<<헌재 8적을 내란죄로 체포하라>>

이정미의 판결문에서 이정미가 주장하는 탄핵사유는 최서원에 대한 문제가 핵심이고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느니 탄핵함이 안 한 거보다 이익이 크다느니......이런 너무 주관적이고 작위적인 것들은 사유가 되지도 않습니다.

최서원에 대해서는 이미 재판한 결과가 나왔는데 전부 혐의 없음이고, 이대 부정 입학만 유죄가 선고되었는데 이것도 항소 중입니다.

결국 박 대통령과 최서원을 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제3자 뇌물죄를 적용하여 대통령을 헌재가 탄핵하고 구속시킨 건데요...
탄핵심판법 52조에 보면 형사소송이 같은 사유로 진행하면 탄핵심판을 정지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탄핵을 했는데 같은 사유로 진행된 형사소송이 무죄가 나오면 탄핵 무효가 되니까 만든 조항입니다.
헌재 8적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탄핵재판을 헐레벌떡 졸속으로 진행해서 형사소송 중인 사건에 대해 재판결과를 보지도 않고 탄핵을 시켜버린 겁니다.

그리고는 억지로 증거를 만들어 어떻게 하든 박 대통령을 유죄로 만들려고 청와대 캐비닛 문건 조작도 서슴치 않고 하루 10시간 이상 주 4회의 인민재판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서원은 이미 뇌물죄는 무죄인거고요...

그동안 특검이 정유라 상주 승마대회 2등 사건을 들어서 대통령이 문체부 내사와 경찰조사를 시키고 노태강, 진재수를 좌천시켰다고 공소 유지를 했는데요.
8/18일 법정에서 이런 공소 내용이 모두 거짓임을 진재수가 증언했죠.
결국 박 대통령과 최서원의 뇌물 공모라는 특검의 주장은 완전히 허위임이 이미 들어났습니다.

그러면 박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전부
거짓임이 밝혀져서 탄핵사유가 없습니다. 박 대통령을 지금 당장 석방하고 헌재 8적을 당장 내란죄로 체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