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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라 “초고대문명인들이 남긴 것” 깨끗하게 잘린 절단면 ‘의문’…높이 10m·지름 20m

알나스라 “초고대문명인들이 남긴 것” 깨끗하게 잘린 절단면 ‘의문’…높이 10m·지름 20m

기사승인 2019. 04. 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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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8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알 나스라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1883년 탐험가 찰스 후버가 발견한 엄청난 크기의 암석은 높이 10미터를 자랑한다.

지름 20미터의 거대한 크기의 암석은 세로 방향으로 쪼개져 정확하게 둘로 나눠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절단면이 매끄러워 누군가가 일부러 자른 듯한 느낌을 주고있다.

완벽히 대칭을 이루고 있는 알 나스라 암석은 표면에 짐승과 사람 그림이 담겨있다.

학자들은 이에 초고대문명인들이 남긴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초고대문명이란 4대 문명에 앞서 다른 문명이 존재했다는 주장을 말한다.

특히 알 나스라가 깨끗하게 절단된 부분과 관련해 당시 해당 기술이 있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지금까지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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