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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의 맛집인 '돈이찌'의 스테키동(사진=ⓒ네이버 플레이스) |
줄서서 먹는 서울 잠실 맛집인 '돈이찌'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돈이찌'의 인기에 실제 맛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서울 잠실 방이동에 위치한 '돈이찌'는 푸짐한 양의 스테키동으로 줄서서 먹는 맛집으로 알려졌다. '돈이찌'는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 안에 위치해 있다.
'돈이찌'에서 유명한 메뉴는 하루 10개만 판매한다는 '스테키동'이다. '돈이찌'의 스테키동은 엄청난 크기의 스테이크가 가득 올려져 있는 덮밥이다. 아기 주먹만한 스테이크가 수북히 올려져 있고 노른자가 가운데 예쁘게 올려져 있는 비주얼로 SNS에서는 이미 핫한 잠실 맛집으로 유명하다.
'돈이찌' 스테키동에 대한 실제 후기를 보면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 '진짜 비주얼이 어마어마하다' 등의 호평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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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의 맛집인 '돈이찌'(사진=ⓒ네이버 플레이스) |
서울 잠실 방이동 맛집인 '돈이찌'는 매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0시까지가 영업시간이며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다 방이동 '돈이찌'의 라스트 오더 시간은 오후 9시다.
한편 '돈이찌' 후기에 따르면 주차공간은 잇지만 웨이팅으로 주자하기가 불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