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의 대기오염에 대한 것이나 토양오염에 대한 것하고
환경에 의한 농작물 피해나 토양오염,농작물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내공은 10으로ㅠㅠ
원래 마니 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보유하신 내공의 30%로만 하라고 해서~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우선은 토양오염을 막으려면 제일 먼저
문제가 일어나게하는 주범을 알아야 합니다.
농경지(밭, 논)오염
농경지에다가 농약을 많이 뿌리면서 토양이 산성화되어 지력(땅의 힘)이 떨어짐으로써
오히려 농업 생산량을 주리게 됩니다.
그리고 농약은 독가스와 마찬가지로 농약을 뿌린사람도 오염시켜 병을이르키고
한번씩 헬리콥터로 농약을 뿌리는 사람들이 한번씩 나온적 있습니다.
그로인해 마을 사람들을 병들게 한 사례가 있습니다.
거기다 광산(땅굴 광산)폐수,산업 폐수 가 농업 용수(농업에 필요한 물)에 유입되어서
큰일이고 농업재배자나 그 작물을 먹은사람은 저승행 기차에 티켓 끝는거지요.
중금속에 오염되어 무서운 공해병이 일어나기도 하며
전쟁에 고엽제라는 농약으로 사람들을 죽인 사례도 베트남 전쟁에서 이용되었습니다.
가정에서는 먹은쓰레기를 아무데나 묻거나 강아님 바다에 뿌리고
공장에서는 방사능 오염물질을 아무데나 묻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오염이되는 우리땅의 피해를 해결할려면
첫째-가정의 노력
가정에서 쓰레기를 많이 않말들려고 노력하여야 됩니다.
음식은 적은양 일지라도 미리 받지 않으며
기름기 있는 음식은 땅에 묻지 않는다.
그리고 재활용 종이를 쓴다 썩지않는 종이는 썩지않아 우리의 골칫거리가 되지만
썩는 플라스틱과 종이를 쓰면 1달 내지 3달안에 썩는다
이게 가정의 노력
둘째-공장의 노력
공장에서는 폐기하는 방법이 어렵고 돈이 들지 몰라도
그래도 정당하게 폐기 처리를 한다.
tip 폐기물 처리방식
1 재활용
폐기물 처리에서 가장 우선되는 방법 으로서 철저한 분리 수거를 통해
폐기물을 다시 자원하시키는 반법
2 소각
폐기물을 태워서 없애는 방법으로
적은 면적에 설치 가능하나
폐기물에 따라 따로 태워야하는 고충과
대기오염이 있을수있음
3 매립(삼천포로 빠지다 드디어 나온 답)
폐기물을 땅속에 매립하는
방법으로 모든 폐기물에 적용하는
방식 하지만 매립지를 찼는데 시간이
걸리고 잘썩지않는 기저기,플라스틱 같은것은
쌓이고 쌓이고
엄청쌓일것이다.
그러니 땅에다가 뭔가를 묻는것은
토양오염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거기서 나온 이상한?것들이
바다로가고 바다가 오염되고
그것이 증발되어서 하늘로가고
하늘이 오염된다.
이만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잘써야 했는데......
2012.08.12.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귀하가 원하시는 답은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4대강에 들어간 돈이22조원이 들어 갔데요
그것도 계획도 잘하여 순차적으로 하여야 하는데
무엇" 김일성" 김정일 귀신이 쫓아 왔나봅니다.
어떤놈 (김대중 (개대중) 노무현 은 생돈 같다 바치고
무서운 핵개발하게 하여 놓고 천국인지, 지옥으로 가던이
또" 한 양반은 4대강에 이렇게 22조원을 처발러대니
국민들은 어떻게 살아 가나요?
이 한심한 실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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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파괴상" 받은 4대강 사업... 참혹한 현장을 공개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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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세계적인 습지 파괴상을 받을만큼 4대강 사업의 재앙은 심각합니다. 그러나4대강 사업은 단순히 습지파괴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카의 4대강 사업이 가져 올 재앙을 <대한민국이 무너지고있다>(오월의 봄)이란 책에 상세히 정리해놓았습니다. 다시 흐를 4대강을 위해 많이 읽고 널리 알려주세요. ⓒ 2012 OhmyNews | |||||||||||||||||||||||||||||||||||||||||||||||||||||||||||||||||||||||||||||||||||||||||||||
뉴스 4대강 수질, '녹차라떼' 넘어 '녹차곤죽'으로
[현장] 독성 남조류, 낙동강 중류 대구까지 북상... "고인 물은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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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발] 청와대가 ‘내곡동 땅 풍수를본 까닭은 / 김종구 | |
이 대통령이 퇴임 뒤 안위를 생각해 내곡동 풍수까지 봤다니 얄밉다
사람은 집을 닮고 집은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고 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서울생활을 접고
봉하마을로 내려간 것은 여생을 농촌문제에
직접 부딪쳐 보겠다는 의지와 무관하지 않았다.
봉하마을 사저를 설계한 건축가
고 정기용 선생은 “노 대통령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귀의하는 것이 아니라 농촌에서 농사도 짓고 마을에
자원봉사도 하고 자연도 돌보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셨다”며
“(그래서 지을 집은) 흙집에다가, 도시 사람으로는 살기에 불편한 집,
그러나 품위가 있고 자연과 조화로운 집”으로 설계하기로 했다고 회고한 바 있다.
그러면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뒤 굳이
논현동 집을 마다하고
내곡동에 자리를 잡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떤 집을 짓고 살려는 것일까.
그 깊은 속내를 누가 알겠는가마는 몇 가지 추리할 단서가 없지는 않다.
아들 이시형씨와 경호실의 집터 공동매입 후 쪼개기,
경호실 예산의 과다 투입, 형질변경 특혜 의혹 등
석연치 않은 여러 과정을 보면 뭔가 교묘한 ‘재산관리 ’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런 의혹은 앞으로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하겠지만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그것은 올봄에 청와대 쪽이 내곡동의 집터가 좋은지를
한 풍수지리 전문가한테 자문했다는 점이다.
특히 부인 김윤옥씨가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집을 지으면서 풍수를 보는 것이야 흔한 일이지만 이 대통령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이 대통령 부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여서 풍수지리 같은 것에는 무척 냉소적이었다.
2008년 취임 초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 만찬 자리에서
‘청와대 터가 나빠 역대 대통령들이 불행해졌다’는 말이 화제가 되자
이 대통령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 " 나는 풍수지리 따위는 믿지 않는다”고 공언한 적도 있다.
그런 이 대통령 부부가 내곡동 터의 풍수지리에 관심을 보인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퇴임 뒤의 안위’가 지금 청와대의 최대 관심사가 됐음을 보여주는 방증이 아닐까.
집터가 좋아야 일신이 평안하고 집안에 복이 깃든다는게 풍수지리의 요체이기 때문이다.
내곡동 사저 신축의 이유가 딱히 그것만은 아니겠지만
중요한 배경의 하나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대통령의 이런 모습을 보면 얄미운 생각도 든다.
농촌에 내려가 소박하게 살겠다는
전임 대통령을 괴롭혀 죽음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은 분이
정작 자신의 퇴임 뒤를 걱정해 풍수지리까지 참고한다는 점이 역겨워서다.
앞으로 살 집의 건축 콘셉트는 무엇일까.
자연과의 조화?
흙과 함께하는 소박한 삶?
아무래도 그런 개념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 대통령이 살아온 이력이나 집터의 위치,
크기 등을 고려할 때 아마 쾌적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이 최우선일 공산이 크다.
그러면 내곡동은 좋은 집터인가.
원래 내곡동 일대는 조선시대 유명한 ‘헌릉 논쟁’
(태종의 묘인 헌릉 뒤 고갯길의 통행을 허용하면 지맥을 상할 염려가 있으니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을 둘러싼 논쟁)의 대상이 됐던 곳이다.
한 풍수전문가는 “이 대통령이 스스로 시끄러운 곳을 찾아간 셈” 이라고 말했다.
그런 분석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좋은 집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땅을 놓고 벌써부터 엄청난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 점만 봐도 그렇다.
하기야 공명정대한 길을 버리고 편법과 꼼수를 부리면서 어찌 복을 구할 수 있겠는가.
이정희 “李대통령,
퇴임후 형사처벌 받을 수도”
- 디지털뉴스팀 손봉석 기자 paulsohn@khan.co.kr
변호사 출신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이 대표는 “부동산 실명법에 따라서 과징금도 기준시가30% 내에서 내셔야 되고
그는 “실제로 나랏돈을 써서 자신의 땅을 헐값에 매입했다는 것”이라며
그는 또 “원래 계약을 한 번 했지만 계약서를 두 번에 나눠쓰는 것까지
이 대표는 결론적으로 “이 대통령의 이 부지가 문제가 되는 것은
환경 | 4대강 부본부장 차윤정 “내가 박쥐인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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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의 명저로 꼽히는 <신갈나무 투쟁기>의 저자로 국토해양부 4대강본부의 부본부장을 맡아 ‘지식인의 변신’ 논란을 일으켰던 차윤정 부본부장은 지난 30일 인터뷰에서 “4대강의 사업 목적은70%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
과거엔 생태학자, 지금은 ‘박쥐의 고통’ 토로한 차윤정씨와의 논쟁
MB가 두 번 가르쳐준 말 '고인 물은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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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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