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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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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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내가 직접 화병으로 대학부설 한방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한의사인 자기들끼리 나를 향하여
"화병은 고치기도 어렵고 고쳐봤자 곧 또 재발한다"라고 내가 분명히 들을 수 있게 옆에서 대화를 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화병에 관하여 전혀 모르고 있고, 한방병원에서도 모르니까 자신들이 아는 것이 그 모두인 양 그런 소리를 당당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화병의 메카니즘을 알고 나면 아주 쉽게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화병 증세가 또 나타나면 극복하면 됩니다.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스트레스를 소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화병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뇌세포에 공급되고 있는 뇌에너지가 소화시킵니다.
뇌에너지가 넘쳐나면 그 어떠한 스트레스라도 즉각즉각 소화해 냅니다.
그런데 님의 경우는 이런저런 이유로 뇌에너지의 공급이 부진하여 항상 결핍지경에 있어서
외부에서 밀려오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뇌세포가 소화시킬 경우 뇌손상이 야기될 수가 있기 때문에
뇌세포로 오기 전에 탁탁 쳐내는 모습이 바로 화병입니다.
몸(가슴)에서 열이 나는 이유는 에너지 기근에 빠져있는 뇌세포에 필요에너지를 공급해주기 위해서 심장에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과부하가 걸려 오버액션하고 있기에 열이 나는 것입니다.
뇌에너지를 항상 넘쳐나게 공급해주면 평생 화병은 생기라 해도 절대로 안생깁니다.
무비용
노비지니스
공익의
다음 카페 "정신분열증은쉽게완치된다"에서 도움될 여러 글들을 만나보시고
이 답변으로 화병 낫으시면 다른 환우들을 위하여 글 한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꼭 낫을 것입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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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의 독창적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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