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최민수씨는 노인을 폭행했다는데
pppj**** 조회수 14,936 작성일2008.04.25

물  = 생명= 양수  부터 시작해서  안티타구들암

 

넘어뜨린것을 →구타로→살인전으로     

 

노인분이 오픈집프에 매달린것을→바쁜 와중에  차에 매달고  

 

50m를→500m로        

 

기어를 → 손도끼로

 

왜 부풀려??염   ㅡㅡ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9 개 답변
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zyou****
초수
C, C++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최민수 폭행 피해자 유씨측 "살인미수 아니냐?"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2008-04-24 23:28:24

영화배우 최민수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유 모씨(73)가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 씨는취재진들에게 "이제 다 알려졌으니 모든 것을 말하겠다"며 사건 경위를 밝혔다.

그에 따르면 최민수는 21일 오후 1시경 이태원동 인근 도로에서 주차위반 차가 견인되는 동안 교통이 막히자 자신의 지프에서 내리면서 욕설을 퍼부었다. 지나가던 동네 주민 유 씨가 이를 보고 "젊은 사람이 왜 이렇게 욕을 하느냐"고 말하자 최민수는 "이 늙은이가…"라며 유 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밀치며 폭행했다.

이어 최민수는 30cm 정도의 흉기로 유 씨를 위협하고 차에 다시 올라탔다. 유 씨는 최민수가 차로 자신을 치려 하자 위협을 느끼고 본네트에 매달렸다. "차에 매달리면 운전을 하지 않을 것 같았다"는 게 유씨의 증언이다. 그러나 유씨는 "최민수가 시속 40km정도로 운전하며 나를 끌고 갔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몸이 이상한 걸 알았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당시 사건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이 한 일간지에 사건을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이틀 후인 23일 낮 12시경 유 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케이블 연예프로 제작진과 기자들이 찾아와 사건 정황을 물었으며 그쯤 최민수 매니저 역시 찾아와 사과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태원지구대에서 출동했고 최민수는 23일 불구속 입건됐다. 아직 영장은 발부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는 유 씨의 딸은 "칼을 들었다면 그건 살인미수 아니냐"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 24일 오후 9시 30분경 최민수가 공식 사과 기자 회견을 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도 "무엇을 사과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사과했으면 좋겠다"며 격앙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민수는 24일 오후 9시30분 기자회견장에도 최수종과 박수홍이 진행하는 '더 스타쇼'' 녹화로 늦게 나타났다.

------------------------------------------------------------------------------------------

최민수 분명히 잘못햇죠 근대 최민수보다 기사 쓰는 사람이 더 싫어 위내용 분명

3명중 한명은 거짓말은 하는거겠죠  1. 최민수가 거짓말을 하고있다 2. 유씨가 거짓 진술을하고있다.

                                                    3. 기자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이목을 끌기 위해 허위 기사를쓰고있다.

             1. 번이라면 최민수는 더이상의 방송활동을 할수없게 해야겠죠

             2. 유씨는 허위 진술을한게 되겠죠

             3.기자분은 국민을 우롱하고 사람의 이목많을 위해 진실보단 거짓또는 과장된내용을써야한다고생각하

                는 사람이겠죠 이런사람이라면 기사 인생쫑내야함니다 .

 

어느게 진실인지는 시간이지나서 사건 결과 발표가 나오면 알수있겠죠

과연 사실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말 궁금하내요 ?

2008.04.25.

  • 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ak****
영웅
공포, 스릴러 영화, 액션, 무협 영화, SF, 판타지 영화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이거 지금 뉴스에 나오던데;

 

당신은 알바 ㅋㅋ;;

 

요즘 안그래도 네이버 독점과실에관한 기사문들 많이 나오는데 ㅎㅎ;;;

 

민수 형님 양아도 아니고 그러진 않았을거라 믿어야죠 뭐 ^^

2008.04.25.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forc****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말이 필요없습니다 콩밥먹여야되요 연기자라서 경찰서에서 연기쇼 하는겁니다

 

저런 인간이 무슨 공인입니까?구속시켜야됩니다

2008.04.25.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8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zotg****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나는 나이 많은 사람한테 욕했다는건 잘못된거라 생각하지만 그럴수 있는게 요즘 사회입니다.

그렇지만 최민수씨가 노인에게 칼을 휘두르고 폭행을 하고 차에 매달고 달린건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칼을 휘두르고 때리고 차에 매달면 누구나 막을텐데..또 주위에서 말리고 했을텐데..

그럼 최민수씨를 욕할게 아니라 이 사회를 욕하야겠내요.

최민수씨 앞에선 말한마디 못했을텐데 안보이는 사이버 공간에서 그렇게 최민수씨 아버지욕과 최민수씨의 배우인생을 욕하는건 비겁한겁니다. 동네 양아치, 쓰레기는 제가 쓴글을 보고 화를 내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전 최민수씨 편을 드는게 아니라 흑과 백을 분명히 나누고 싶습니다.

최민수씨도 한 가정의 기둥입니다. 한사람을 그렇게 망치지 말아주세요.

그렇다고해서 최민수씨한테 벌을 주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공과 사를 분명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8.04.25.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3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ㅅㅂ 우리나라 기자 다 소설가들임

대한민국 망쳐먹는 제 1대 원소집합임

 

2008.04.27.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