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작성 및 편집 , 동영상 , 음악감상 ,
배그 , 옵치 , 에이팩스레전드 3가지 게임을 해도 렉걸리지 않고 소리가 크지않는 냉각이 되게 조립pc를 맞추고싶습니다
사양포함 그리고 조립pc 가격 도 알려주세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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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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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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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가 되면 에이펙스 레전드도 충분히 되구요. 동영상 작업이나 문서작성도 안되는게 없답니다.
저는 금액은 나와있지 않아서 100만원 정도로 추천을 드립니다.
라이젠 5 2600은 6코어12쓰레드로 작업부터 게임까지 충분하구요. 특히 최신게임들은 멀티코어를 지원해서 6코어12쓰레드 정도는 되어야 넉넉합니다.
여기에 RTX 2060 정도면 배그도 상옵정도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른게임들도 물론 굉장히 원활합니다.
첨부한 견적을 참고해서 좋은 피씨 구입하세요.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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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제품은CPU 보안이슈 관련 패치 이후 성능 저하 문제가 있으니 구매 전 충분한 검색 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사양차이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enuri.com/enuripc/onlineEstCopyList.jsp?param=201901249e7ebf53018e47f0b88b747aa25a4c52
그리고 위에 어딜가든 부품 다 안좋다고 하시는 이상한분 계신데.. 허위사실을 유포하셔서 참고하시라고 아래 남겨드립니다..
6코어 시장으로 넘어온지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대다수의 프로그램들이 멀티코어 지원합니다. 6코어나 있는데 싱글코어만 쓰는건 너무 낭비죠. 멀티코어 최적화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병목현상은 잘못 이해하신분들이 있는데... 병목현상은 cpu가 모자라 그래픽카드 성능을 다 못끌어내는걸 말하는데 오히려 요새는 그래픽카드가 너무 잘돌아가서 cpu가 놉니다. 6코어 이상이면 2080,2080ti같은 최상급 그래픽까지도 거의 병목없습니다.
단일코어 쓰는건 예전에 나온 국내 게임한정이구요, 참고하시라고 멀티코어 지원 게임들 달아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신작들은 기본 6코어 지원입니다.
[8코어 지원 게임]
오버워치 (6~8코어) / 더 디비전 (톰 클랜시) / 둠 리부트 / Middle-earth: Shadow of Mordor / 다크소울3 / 배틀필드1 / 레지던트 이블 7 / 포르자 APEX / 기어즈 오브 워즈 / 퀀텀 브레이크 / 위쳐3 / 와치독스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 워해머 토탈워 /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 GTA5 / 히트맨 (2016)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 더트랠리 / Thief / 파이널판타지 14 / 블레스 / AOTS / 메탈기어 솔리드 / 다잉라이트 / 파크라이4 / 레인보우 식스 / 메트로 2033 / 메트로 LL / 러스트 /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 니드포스피드 리부트 / 라이즈 로마의 아들 / 배틀필드 3 / 배틀필드4 / 위닝 2016 / PES 2016 / 아키에이지 / 르마3 / 크라이시스3 / 콜오브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히어로즈 앤 제너럴즈 /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 유로트럭 / H1Z1 / 워프레임 / 네코파라 / universe SANDBOX (12쓰레드 지원 확인) / 마인크래프트(윈도우10 스토어 버전에 한정, 물론 일반버전도 패치 입히면 멀티코어 지원됨)
[6코어 지원 게임]
배틀그라운드(6코어 최적화) / 검은사막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히어로즈 오브 스톰 파라곤, 메스이펙트 안드로메다, 던오브워3 (일단 영상리뷰자료에서 헥사이상 호환가능하다는 리뷰어들 평입니다.)
수명저하라... 인텔 8,9세대면 발열 많아서 오히려 라이젠쪽이 수명 길고 제품구성도 더 쉽습니다. 라이젠이 발열이 적기도 하고 기본쿨러 성능이 좋아서 국민오버까지 기본쿨러로도 가능합니다.
오버클럭, 램오버 없이 성능 비슷하구요, 램오버해서 성능 좋아지는건 인텔, 라이젠 둘다 공통사항입니다.
10만원 중반 2600이 오버클럭 없이 20만원 중반대인 8400~8500이랑 성능 비슷하고 오버클럭하면 30만원대 초반인 8600~8600k 성능 이상까지 뽑으니 고려해서 판단하시면 될거같습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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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정확히 언급해주셔야 합니다.
100만원 라인대면 사실상 6코어 12스레드 프로세서로 가실 수 있는데 그 상황에서 인텔, 라이젠 차이는 무의미합니다. 게임이 인텔이라고 하는 것도 옛말이고요. 체감상 차이가 거의 없이, 프레임에서 미세한 수치상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인텔에 비해 코어 스레드가 훨씬 많아 다양한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에 대비가 잘 되고 인텔보다 10~20만원정도 더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 쉽게 풀어 설명하면 힘이 100인 사람이 10명을 일하는게 라이젠이면 힘이 103인 사람이 5~7명이 인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힘의 수치는 라이젠이 적긴하지만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고 다만 일꾼이 많아서 더 많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가능한데 인건비까지 싸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라이젠5 2600가 다나와 판매 순위 1위입니다.
인텔 CPU 버그관련 약5~30%가량의 성능저하 문제로인해 인텔 견적을 당분간 추천하지않으니 참고하시고, 인텔로 구매하실경우 충분히 검색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가성비 -인텔 8700K 6코어 12스레드 40만원대 -라이젠 2600 6코어 12스레드 10만원대 -인텔 9900K 8코어 16스레드 60만원대 -라이젠 2700X 8코어 16스레드 30만원대 인텔과 라이젠 가성비표입니다 . 아래에 있을수록 가격이 저렴하고, 왼쪽에 있을수록 성능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왼쪽 아래에 있을수록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뜻입니다 . 같은 6코어 12스레인데 라이젠5 2600이 i7 8700K보다 훨씬 저렴한데 가격대비 성능은 월등히 높습니다. (상대적인 성능의 관점입니다.) 그래서 현재 대부분 유명 IT커뮤니티나 사이트에서는 게이밍용 CPU나 메인스트림급 성능에는라이젠5 2600이 베스트 CPU로 꼽히고 있으며, 게임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영상편집(에프터 이펙트), 인코딩 등 생산성 작업에는 8코어 16스레드 라이젠7 2700 이상으로 추천드립니다. 유럽 마인드 팩토리 cpu판매율 현황입니다. 라이젠5 2600라인이 6코어 12스레드에 합리적인 가격이라 가성비, 호환성, 미래지향성 때문에 압도적인 1위입니다. 2년이상 쓰실거면 cpu는 못해도 꼭 6코어 12스레드로 하세요. 6코어 6스레드로 부족합니다. *코어 쓰레드의 우위 인텔 대비 라이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멀티코어, 멀티스레드입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4코어 8스레드 인텔 cpu가 시장을 지배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몇 년 동안 계속 이뤄져왔고, 다들 4코어 8스레드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2년전 라이젠이 6코어 12스레드, 8코어 16스레드 cpu를 출시하면서 멀티코어, 멀티스레드 시대를 열었습니다. 당시 인텔의 8코어 16스레드 cpu는 120만원이 넘었었죠. 하지만 라이젠은 8코어 16스레드 1700을 40만원에 출시하면서 동일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엄청난 가성비라고 말합니다. 같은 6코어 12스레드라고 할 때 인텔 대비 라이젠의 성능이 동일하면서 훨씬 저렴합니다. 현재 게임과 거의 모든 작업에서 6코어 12스레드가 필수가 되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작업용이 아니라면 무조건 6코어 12스레드 이상 CPU를 추천드립니다. 한 번 사서 몇년을 사용하신다면 6코어 6스레드, 4코어 8스레드 보다 최소 6코어 12스레드 라이젠5 2600 이상 추천드립니다 . *인텔보다 앞선 공정 10나노 공정 향상에 실패하고 14나노 공정을 몇 년째 반복하고 있는 인텔과 달리 AMD는 10nm를 건너뛰고 바로 7nm 공정으로 넘어갔습니다. 그것이 바로 2019년 올 중반기에 출시할 3세대 라이젠입니다. 올 1월 CES2019 AMD 새로운 3세대 라이젠이 인텔 9900K를 똑같은 8코어 16스레드로 시네벤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력 효율은 30% 이상 낮았다는 것을 눈으로 보여줬습니다. 즉 라이젠이 힘을 덜 쓰면서도 인텔의 소비자용 최고사양 CPU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소켓의 장점 라이젠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소켓의 호환입니다. 쉽게 말하면 CPU를 업그레이드할 떄 메인보드를 구매할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인텔과 AMD라이젠은 1년마다 신제품이 출시되는데요. 인텔의 경우 CPU가 새로 출시할 때마다 메인보드를 새로 또 사야합니다. 1년 만에 메인보드가 구형이 됩어버리는 것이죠.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몇년째 공정 향상 없이 똑같은 CPU임에도 1년이 지난 신제품이 나왔다는 이유로 메인보드까지 또 사게 만드는 것이죠. 그에 반해 라이젠은 2020년까지 AM4 소켓을 유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젠을 사신다면 2020년까지 나오는 라이젠 신제품 CPU로 업그레이드 할 때 메인보드를 살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최소의 비용으로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라이젠5 2600 10만원대 후반에 산 다음에 기존 보드를 그대로 사용하 룻 있으니 라이젠 3세대 3000번대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2600이 10만원대이지만 성능은 40만원대 인텔 i7 8700과 아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멜트다운 인텔의 거의 모든 CPU는 멜트다운이라는 치명적인 보안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텔 측에서는 보안 패치등 소프트웨어 패치를 발표하며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멜트다운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CPU설계 결함, 즉 하드웨어 자체의 문제로 발생했기 때문에 하드웨어 자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멜트다운 문제는 완전하게 해결될 수 없습니다. 이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른 이유는 멜트다운 해킹 보안 이슈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숨기고 팔아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런데도 인텔은 14나노 공정을 몇 년 째 반복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건 멜트다운 보안 이슈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텔 멜트다운 해결 방법은 인텔이 cpu 설계를 다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텔의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 AMD 라이젠은 이 멜트다운 문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보안 문제로 AMD라이젠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텔 멜트다운 MBC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1djuue9E7Gc 인텔 멜트다운 패치 설치시 CPU성능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오버클럭의 장점 인텔은 의도적으로 오버클럭을 막아놨습니다. 그리고 오버클럭이 가능한 인텔 모델에 K를 붙여서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젠은 모든 모델을 오버클럭이 가능하게 열어두었습니다. 그래서 '라이젠은 오버클럭 안하면 바보다'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라이젠은 오버클럭을 안하면 성능이 안 나온다'라는 루머까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라이젠은 오버클럭을 무료로 풀어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버클럭이 필수가 아니라 오버클럭 기능을 열어두었으니 더 높은 성능을 원한다면 오버클럭을 하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쿨러성능의 우위 AMD의 기쿨(기본쿨러의 줄임말, CPU를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쿨러)은 다들 알아줄 정도로 좋다 따로 사제를 구입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성능이 좋아 본체 구성가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텔의 기본쿨러는 성능이 좋지않아 메인스트림급에는 사제쿨러는 무조건 필수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라이젠 쿨러는 RGB라이트가 화려한데 특히 라이젠7 2700X에 나오는 레이스 프리즘은 엄청 화려합니다. RGB 라이트가 나오는 기본쿨러는 8코어 16스레드 라이젠7 2700부터 제공됩니다. 라이젠5 2600, 2600X는 RGB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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