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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환경보호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요즘 환경이 어떤지 그리고 환경을 보호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는지도.)
khs2**** 조회수 49,790 작성일2008.07.01

 환경보호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알려 주세요. 빨리요.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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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n****
수호신
세계사 24위, 한국사 70위, 사회학 1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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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해결책

1. BOD단위로 계산할 때 가정하수 중 오염도가 가장 높은 것은 폐식용유입니다.
→ 폐식용유를 모아 가성소다를 섞어 저공해 재생비누를 만들어 사용하거나 일정량을 모아 우리시 환경자원관리사업소 재활용계(735-3567)로 연락하시면 무상수거합니다.

2. 하수구가 막혔을 경우 사용하는 화학약품은 머리카락, 음식물찌꺼기를 녹여야 하기 때문에 강산성물질을 첨가하게 됩니다. 이것이 그대로 들어가면 생태균형을 깨뜨리게 됩니다.
→ 하수구를 뚫을 경우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과 베이킹소다 반컵으로 해결합시다.
사용하고 난 지하수 구멍을 그대로 방치하면 오염물질이 지하수로 유입되는 통로를 만들어 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반드시 콘크리트 등으로 구멍을 막아 오염물질의 지하 유입을 차단합시다.

3. 1991년에 소비된 일회용 기저귀는 모두 6억장으로 무게로는 3천톤에 이르며 금액으로는 720억원 어치나 됩니다. 일회용 기저귀가 자연상태에서 완전분해 되는데는 100년이 걸립니다.
→ 집에서는 헝겊기저귀를 사용하고 외출할 때만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합시다.

4. 리필 팩 제품은 제품 하나의 가격이 용기를 포함한 가격보다는 세제류는 15% 정도, 화장품류는 20% 정도 인하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 리필 팩 제품을 사용합시다.

5. 가정쓰레기 중 포장용기나 포장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게로는 16%, 부피로는 60% 이상입니다.
→ 상품은 포장이 없는 것, 간단하게 포장된 것을 선택하고 과대포장은 거절합시다.
식, 음료병을 보면 분해가 어려운 물질로 코팅되어 있거나 알루미늄 호일로 만든 상표가 붙어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폐기물 처리가 곤란해지므로 기업은 불필요한 상표 부착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은 환경을 생각해서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1년 종이 소비량은 약 153㎏으로 원목 26그루에 15년 정도 자란 나무로 700개 정도의 종이봉지를 만들 수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한 개씩 종이봉지를 아끼면 약 6만 4천 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습니다. 폐지로 새종이를 만들게 되면 나무로 만드는 것보다 에너지 소비가 30 ~ 50% 정도 줄어들며, 종이생산과 관련한 대기오염을 95%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 폐지 수집에 적극 협조합시다. 신문용지만 별도로 수거하면 다시 신문용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새로운 유리 대신에 버려진 유리를 재생하면 유리생산과 관련한 대기오염은 20%, 수질오염은 30%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잘게 부순 유리를 녹이는 데에는 모래를 녹일 때에 비해 1톤당 135ℓ의 석유가 절약됩니다.
→ 유리제품 분리수거에 적극 협조합시다.

8. 유리 1톤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 163㎏의 폐기물이 생기는데 유리를 50% 정도 재활용하게 되면 채굴시 폐기물을 8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유리제품은 색깔별로 분리하여 수집합시다.

9. 알루미늄을 재생하여 다시 알루미늄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새로운 알루미늄을 만들때의 10분의 1밖에 들지 않습니다.
→ 쓰고 난 알루미늄캔은 내용을 깨끗이 버리고 납작하게 눌러서 재활용 수집용기에 넣습니다.

10. 1994년 음식물 쓰레기 1인당 배출량은 0.41㎏/일이며, 평균배출량은 18,055톤/일로 전체 생활쓰레기 배출량의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7 ~ 8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라고 합니다.
→ 음식을 준비할 때 버리는 양을 계산해서 남지 않게 합시다.

11. 자동차 1대가 내뿜는 배기가스(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이황산가스)는 평균 1톤 정도이며 교통체증이 심한 곳에서는 배기가스 배출량이 최고 4배까지 증가
→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자가용 승용차 10부제 운행에 적극 참여합시다.


* 폐품 재활용 아이디어

1. 헌 담요는 다림질판이나 방석으로
2. 가죽조각은 탁상이나 식탁 위에 놓는 전기스탠드, 재떨이 밑에 붙여서 쓰면 편리함
3. 빈 커피병 뚜껑은 부엌 찬장 밑에 고정시켜 조미료 통 등을 넣은 장치로 활용
4. 헌 스웨터의 소매와 허리를 이용하여 양변기 커버 씌우개로
5. 랩이나 호일 속대는 스카프 말이나 졸업장 케이스로
6. 수도꼭지, 양변기, 샤워기 등을 절수형 제품으로 사용하면 물소비량을 10 ~ 3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 대기오염을 막기 위한 실천


1.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

자동차의 수가 너무 많죠. 그런데 이 자동차가 매일 거리에 다니고 있다면, 자동차에서 나오는 시커먼 배기 가스(공기를 오염 시키는)도 많겠죠. 그래서 자동차의 운행 대수를 줄이자는 이야기 입니다.

2.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자. :

에어컨을 쓰는 것은 연료(휘발유, 경유 등의 자동차가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고, 공기를 오염시키는 오염물질도 많이 나옵니다.

3. 유성페인트, 스프레이 사용을 줄이자. :

페인트에서는 휘발성 유기오염물질이라는 사람의 몸에 좋지 않은 가스가 나오고요, 스프레이에서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 지구를 덥게 하는 물질 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차량 운행 횟수를 최소한 줄이자.

5. 생활용품을 아껴쓰자. :

이러한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연료를 사용하고, 여러가지 화학물질 등이 사용 되는데, 이때 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용품(학생들이 쓰는 지우개, 공책 등도 포함되겠지요.)을 아껴쓰면 그 만큼 적게 만들어도 되니까, 공기는 덜 오염 되겠지요.

6. 필요없는 전기는 꼭 끄는 습관을 가진다. :

아시죠 전기를 만드는데는 물을 이용하는 수력 발전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석탄이나 가스 등을 이용하는 화력 발전이 더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소에서 전기를 얻을 때 많은 대기오염 물질들이 나오죠.

7. 나무는 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을 흡수하므로 나무를 많이 심자. :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자신이 필요한 영양물질을 만들고, 사람에게 필요한 산소를 내어 줍니다.

8. 냉장고의 온도를 필요이상 낮게 하지 않는다. :

전기가 많이 들기 때문이죠...(온도를 6℃정도 내리려면 25%이상의 에너지가 필요)

9.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함부로 태우지 않는다. :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을 태우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많은 가스(이산화탄소, 염소 등)가 나오게 되고 이것들이 공기를 더럽게 만들죠.



* 아나바다의 실천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전을 위해 실천해야 할 일 중의 하나는 ‘아나바다’정신이다. 나 한 사람이라도 물건을 아껴 쓰고, 쓰다 남은 것을 나누어 쓰며,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바꾸어 쓰고, 못 쓰게 된 것을 고쳐서 다시 쓴다면, 그만큼 자원은 적게 소비되고 환경 오염과 파괴는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우리의 환경을 더 풍요롭게 하고 생활을 보다 즐겁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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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t****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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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의 의미와 환경오염

(1) 가정 자원의 뜻

가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모든 수단과 방법

 

(2) 자원의 종류

① 인적자원 : 인간 내부에 있거나 인간과 떨어질 수 없는 자원

ㄱ. 개인적 자원 : 지식, 기술, 능력, 흥미, 창의력, 시간

ㄴ. 대인적 자원 : 가족간의 협동심, 의사소통, 친밀감 등

 

* 시간 : 누구에게나 똑같은 양이 주어지지만, 활용 정도에 따라 질과 양이 달라지는 자원

 

② 비인적 자원 : 인적 자원을 제외한 물적 자원으로서 개인이 소유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ex) 금전, 동력 에너지, 가정 기기 및 설비, 사회 공공시설(도서관, 보건소, 놀이터 등)

 

(3) 자원의 효율적 활용

가정 자원은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정된 자원으로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① 교환하여 사용한다 - 필요한 자원을 타인이나 다른 가족에게 빌려서 사용한다.

② 활용가능성을 높인다 - 자원을 잘 간수하여 사용 기간을 늘인다.

ex) 1시간에 세탁기를 이용하여 빨래를 하면서 동시에 청소를 하였다.

③ 낭비하지 않는다.

④ 대체해서 사용한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 중에서 많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사용하고 적게 가진 자원을 절약하는 것

⑤ 인적 자원을 활용한다.

 

(4) 가정을 둘러싼 환경

① 가정 환경 : 가정과 가장 밀접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

ex) 주택, 가정 기기 및 설비, 가족의 수입, 가족구성원, 친척, 이웃 등

② 근접 환경 : 가족이 생활하는 지역사회 환경

ex) 직장, 학교, 병원, 동사무소, 놀이공원 등

③ 광역 환경 : 가족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범위의 환경

ex) 자연환경, 정치, 종교 제도 즉, 태양, 물, 불국사, 석굴암 등

 

(5) 환경오염

① 수질오염 : 생활하수, 공장폐수, 축산폐수 등이 원인

ex) 적조현상

② 대기오염 : 가정의 난방, 공장, 자동차 매연, 냉장고나 에어컨의 프레온 가스 등이 원인

ex) 온실효과, 스모그 현상, 오존층 파괴, 산성비 등

③ 토양오염 : 농약, 비료, 각종 폐기물, 수질 오염 및 대기오염을 통한 오염 물질의 유입

→ 한번 오염되면 자연적 회복이 불가능하고, 인체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침

 

(6) 환경보건을 위한 실천 사항

① 수질오염방지 : 물과 합성세제의 사용량 줄이기, 기름기는 종이로 닦은 후 씻기, 음식 찌꺼기를 하수구에 버리지 않기

② 대기오염 방지 : 에너지 절약, 프레온 가스를 사용한 물건 쓰지 않기, 대중 교통 이용하기

③ 토양오염 :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하기

 

(7) 재활용하기

① 종이류 : 신문, 잡지, 사무용지 등 종류별로 묶어서 분리 수거

② 캔류 및 고철류 : 내용물을 비운 뒤 납작하게 눌러 부피를 줄이고, 가스통은 구멍을 뚫은뒤 쭈그러뜨림

③ 병류 : 내용물을 비우고 뚜껑을 제거하여 씻은 후 배출

④ 플라스틱류 :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배출

⑤ 음식 및 채소류 : 물기를 빼서 음식물 수거함에 넣음

 

(8) 환경 마크

환경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에너지 및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에 표시하는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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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 오존층 회복세                         2006-10-25 10:14


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지난 1979년부터 작년까지 우리나라 상공의 오존층 변화를 분석한 결과 1990년 초반까지는 감소경향을 보이다가 그 후 최근까지는 회복되는 경향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기상청 위탁관측소로 운영되고 있는 연세대학교에서 오존 분광광도계와 TOMS 위성의 오존전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1979년∼2005년 오존량의 장기변화 경향은 10년동안 0.2%의 감소됐다. 또 1992년을 기준으로 전후반기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전반기는 10년동안 4.9% 감소된 반면 후반기부터는 1.43% 증가됐다.

또한 지난 2002년부터 4년간 포항기상대에서 오존 존데를 이용한 오존 연직 구조의 관측에서는 오존층이 18km∼25km 고도에 위치하고 있고 겨울과 봄에 오존 전량이 많고 가을에 가장 적은 계절적 변동이 있음이 분석됐다.

한편 세계기상기구(WMO)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달 남극 오존홀이 지난 1979년 위성관측 개시 이래 가장 큰 오존홀로 기록됐다. 연도별로 가장 큰 오존홀 7개년도가 최근 10년에 몰려 있는 등 아직도 남극의 오존층 파괴는 계속되고 있어 극동지역의 오존층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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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 실내공기질 '심각'                         2006-10-19 09:16


이산화질소 등 환경기준치 초과


지난달 8일 발생한 종각역 일산화탄소(CO) 누출사고는 미리 예견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경기 용인을)에 따르면 지하상가에서의 인명피해 위험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선교 의원실에서 강남, 영등포로터리, 종로4가 등 3개 지하상가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이산화질소가 환경기준치를 초과했다.

영등포로타리, 동대문 지하상가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경우, 환경기준치인 500㎍/㎥을 초과했으며, 동대문 4.3배, 영등포로타리 지하상가는 1.7배, 강남 지하상가의 환경부 자료는 기준치보다 무려 3.7배나 높게 검출됐다.

이산화질소는 강남, 영등포로타리 및 동대문 지하상가 모두 기준치인 0.05ppm을 초과했다. 강남과, 영등포로타리는 1.4배, 동대문은 1.2배 높게 나왔다. 이산화탄소는 환경기준치는 1,000ppm이나 강남 지하상가 982ppm, 동대문 980ppm 등 거의 기준치에 육박했다.

동대문 지하상가는 포름알데히드 역시 120.6㎍/㎥을 기록 기준치인 120㎍/㎥를 넘어섰으며 일산화탄소 역시 4.9ppm을 기록 5ppm의 저농도에 20분간만 노출할 경우 신경계 장애 불러일으켜, 체내 혈액 10% 기능 상실, 시각 및 정신 기능 장애, 종래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 요소를 내포하고 있었다. 이런 물질의 경우 국민들에게 생소해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

한선교 의원은 "작년 법개정을 통해 우리나라도 세계보건기구 및 선진국들의 실내공기질 관리 방향에 발맞추어 실내공기질 관리에 나섰으나, 정작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환경오염물질에 대해서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경우 피로감에서부터 서서히 시작해 두통, 구토로 이어져 중추신경의 마비 등 심각한 사태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원인규명과 대책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에 급급해 물청소, 공조기의 휠터 교체 횟수 증대 등의 미봉에 그치는 대책마련 보다는 환기설비를 최악의 조건을 가정해 변경해 설계, 시공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원인을 규명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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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질 개선정책 문제점 추궁            2006-10-23 02:16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등 사회적 피해가 연간 10조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대기환경개선대책과 관련한 미비점과 문제점이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수도권은 호흡기질환, 조기사망 등을 유발하는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오염도가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국토의 12%인 수도권에 인구와 자동차의 47%가 집중돼 대기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자수는 연간 11,127명으로 추정된다.

23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수도권대기질 개선 정책에 대한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먼저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부 조기폐차사업의 집행률 저조를 추궁할 예정이다. 환경부 조기폐차사업 집행률은 금년 9월 15일 현재 2.7%에 불과하다.

신 의원은 배출가스저감사업과 관련, 수도권 미세먼지에서 경유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실제보다 고평가돼 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면서 경유차 배출가스 규제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대기질 개선대책의 실효성도 물을 예정이다.

또한 일부 저감장치 성능이 부실하다는 주장도 확인할 계획이다. 현재 매연여과장치(DPF)를 온도조건이 맞지 않는 청소차 등 저속주행 차량에 부착시 매연과다 배출 및 출력·연비저하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밖에 저공해자동차 보급 부진과 ▲대형사업장은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할당량 이내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엄격 관리하는 총량관리제 실시에 따른 산업계의 부담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위한 추가재원 확보 방안 등을 물을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김종률 의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은 수도권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진행률이 저조한 것을 추궁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사업평가를 장치 보급대수에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얼마큼 기여했는가를 평가하는 구체적인 지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최용규 의원(인천 부평을)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대수에만 급급해 저감장치 기능에 대한 점검이 없었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은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할 예정이다. 단 의원은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책을 바이오디젤의 보급 확산을 통한 연료대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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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환경에 관련된 시를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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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은 괜찮을 거야


나 하나만은 괜찮을 거야.

아무데나 쓰레기 버려도

아무도 모를 거야.

슬쩍슬쩍 몰래몰래 버려도

보는 사람 없으니까.

꽃이 알고 나쁜 어린이

눈을 흘겨요.


나 하나만은 괜찮을 거야.

여기저기 쓰레기 버려도

아무도 모를 거야.

썩어 가는 흙도 물도

가만가만 있으니까.

나무가 알고 나쁜아이

혼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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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같이 맑은 물


마구 버린 쓰레기로

물이 울부짖는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 보세요

몰래 버린 폐수로

물이 앓고 있는 모습을

자세히 보아 주세요

펑펑 버린 오물들로

숨쉬지 못하는 물

코로 냄새 맡아 보세요.

이슬같이 맑은 물

쪽빛 투명한 물

우리들 고운 손으로

되살리고 싶어요.

병들어 썩어 가는

물이 울부짖는 소리

귀기울여 보세요

합성세제 샴푸로

물이 앓고 있는 모습

자세히 보아 주세요

쏟아 버린 오물들로

숨쉬지 못하는 물

깊이깊이 냄새 맡아 보세요.

진주같이 맑은 물

옥같이 깨끗한 물

유리빛 투명한 물

우리들의 고운 손으로

되살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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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내리고


지구가 더워지면

빙하가 녹아 내리고


남극 북극 빙산이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져

바닷물이 넘치게 되고


바닷물이 넘치면

육지가 잠겨 버리고


육지가 잠기면

우리 삶의 터전 잃게 되지.


프레온가스 석유 석탄이

뿜어내는 연기 때문이지.


세계 인구 불어나

백억 된다면

지구가 더 더워지고

이대로 가면

이천이십년쯤엔 어떻게 될까

상상의 날개를 펴 보자.


알프스 빙하 베링 빙하가

녹아 내리면

쾌적한 환경은 사라지고

아무도 살 수 없게 될 거야.


21세기는

환경의 시대

미리 대비해야 한단다.


*알프스 빙하 : 스위스에 있는 빙산 이름

베링 빙하 : 미국 알래스카의 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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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1) 공장 폐수: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하천을 오염시키고 수중 생태계를 파괴시킨다. 폐수가 너무 많이 흘러나와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된 경우는 정화 시설을 이용하여도 깨끗이 정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화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2)생활하수: 도시에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생활하수도 함께 늘어났다. 세제나 기름,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폐기물에 의한 하천의 오염은 이미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렇게 오염된 하천은 식수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그 피해는 다시 우리가 입게 된다.


(3)식수부족: 상수원의 물을 정화하여 수돗물로 공급하는 일은 생산량에 한계가 있다. 하천이 오염되면 상수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이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로 식수가 부족하게 되므로 결국 그 피해 는 다시 우리가 입게 된다.



해결방안 


1.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한 후 버린다.


2.음식물 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다.


3.실험을 하고난 화학물품들을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다.


4.쓰고 남은 페인트를 땅에 버리지 않는다.


5.농사짓는 사람들은 농약을 치지 않는다.


6.합성세제나 샴푸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또는 쓰지 않는다.)


7.빨래를 행굴 때 성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초를 사용한다.


8.하수구가 막혔다면 강력세제대신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한다.


9.설거지를 할 땐 쌀뜬물을 사용한다. 쌀뜬물로 설거지를 하기 싫다면


세수를 해도 좋다.(피부에 좋음)


10.기름이 묻은 그릇은 휴지나 헝겊으로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한다.



대기오염 


(1) 광화학 스모그


① 매연이나 안개가 자외선과 반응하여 유해한 물질을 생성한다.


② 광화학 스모그는 광선 차단으로 열의 손실을 가져오고 , 호흡기 계통과 식물에 피해를 준다.



(2) 산성비


① SO₂, NO₂등이 비에 녹아내리는 것


② 삼림과 농경지를 황폐화시키고 건축물 등을 부식시킨다.


③ 식물의 잎 조직에 손상을 주어 광합성을 방해한다.



(3) 온실 효과


ⓛ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량이 증가하여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②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가져온다.


③ 화석 연료(석탄, 석유)의 과다한 사용이 원인


④ 기온 상승으로 인해 빙산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



(4) 오존층 파괴


① 염화불화탄소 등이 오존층을 파괴한다.


② 자외선이 통과하여 암 유발 및 생물의 삶에 영향을 준다.



기타 환경오염


(1) 토양 오염


ⓛ 과다한 농약 살포


② 산성비에 의한 영향


③ 매립 쓰레기로 인한 오염



(2) 소 음


① 대도시, 공장, 공항 등에서 발생


② 난청, 정신 장애 등을 일으킨다.




(3) 방사능 오염


① 핵 폭발, 원자로 폐기물 등에 의한 오염


② 암, 돌연 변이 등을 일으킨다.



(4) 쓰레기 오염


* 폐기물


- 일반 쓰레기 = 쓰레기 (가연 쓰레기, 불연 쓰레기), 분뇨


- 산업 쓰레기 = 유해 산업 쓰레기, 폐유, 일반 쓰레기

[중앙일보 2005.12.09]    

서울고법 민사22부는 "이웃집 개짖는 소리 때문에 수면장애.식욕저하 등을 겪었다"며 표모씨가 개주인인 이모(42)씨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병원 치료비와 위자료(100만원) 등 모두 147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비교적 개 사육이 자유로운 농촌 지역에 살고 있지만 옆집 개들이 짖는 소리에 잠을 못 자는 등 사회통념을 벗어날 정도로 권익을 침해당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피고는 항의받은 뒤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만큼 배상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개들이 짖어 발생한 소음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므로 금전으로나마 이를 위자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수면장애 등이 원고의 기질적.유전적 요인 때문에 악화된 점을 감안해 피고 책임을 50%만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개소음 법원판례

소음, 합의서 있어도 배상

합의서만으로 소음피해 보상 거부못해

급배수설비소음 배상판결

아파트 인근 소음 유발로 ‘구류’

층간소음 폭력 행사한  ‘벌금형’선고

층간소음 배상판례

법률 제정 아파트도 층간소음피해 배상

대로변아파트 소음 분양사가 배상

차량소음 배상

아파트 건축 전 기존도로 소음피해 보상

'수인한도' 초과 고속도로소음배상 판결

집회 확성기 소음 법원판례

주택가 인근 공장소음 벌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소음피해 배상

공연장 소음 난청상해 배상

부산 소음 피해 건축허가기관 연대 책임

아파트 신축공사 소음피해 건설사 배상

 

 

구미시 고속도로변 아파트 소음피해 배상

<도움이 되는 참고자료>

 

유원지에 버려진 쓰레기들

 

 

강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들

 

 

버려진 음식물쓰레기(수진오염의 주범)

 

바닷가에 밀려온 쓰레기

 

버려진 폐선으로 인한 바다오염

폐선으로 인한 수질오염 2

 

수질오염으로 인해 폐사된 조개들..

 

숲속에 버려진 양심들..

미철거된 골재로 인한 오염물들

 

 

사업장 폐기물 불법 처리로 인한 오염

중간에 죄송하지만////

만드는방법 대강 알려드릴게요...

 

<!--// 타이틀 -->
<환경신문만드는 방법>
 
이런식으로 만들면 되는데요~
 
순서

● 만드는 방법

A4용지를 4장정도 준비한다.

A4용지의 크기로 4면이상으로 한다. (보통은 4절스케치북에 합니다^^)

신문의 제목을 정하고 가편집을 한다.(신문제목: 어쩌구저쩌구)

주제가 4가지 이상으로 한다.

신문의 내용은 사설 쓰기, 신문기사 활용, 공익 광고, 집중 취재, 환경 상식, 독자 한마당, 학교 내 현장 고발 사진 찍기, 환경을 깨끗하게 한 실천사례, 편집 후기, 광고 등 각자 창의적이고 특징 있게 한다.

● 주의사항 : 자기의 의견이나 실제로 문제시되는 것을 기사로 쓴다. 컴퓨터의 내용이나 신문기사를 그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컴퓨터의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조금 보충해서 적는건 상관없어요^^)

준비물은요 그냥 간단하게 꾸밀꺼잇죠?>싸인팬,색연필,가위,색종이로 꾸미는것도 갠찬아요^^,물론 용지는 잇어야겟죠?,그리고 사진이랑 글의 배율은 3:7이좋아여^^

● 참고자료

1) 한국사이버자연사박물관 - http://kcnhm.yeungnam.ac.kr

2) 환경운동연합 - http://www.kfem.or.kr

3) 국립환경연구원 - http://www.nier.go.kr

4) 재활용전망대 - http:// www.sanghun82.pe.kr 등


2. 주제선정

주제1. 수질오염(미군생활하수 및 독극물 방류)의 실태와 원인 해결방안

주제2. 대기오염의 실태와 원인 해결방안

주제3. 쓰레기 매립, 토양오염에 대한 실태와 원인 해결방안

주제4. 소음, 전자파, 환경 호르몬 등에 대한 피해사례 및 해결방안

주제5. 내가 버린 매점쓰레기, 교실쓰레기 실태조사, 해결방안

주제6. 어떤 기상 이변이 우리에게 다가왔을까?(라니냐, 엘리뇨, 적조, 녹조, 온난 화 현상 등) 우리가 해야할 일

주제7. 학교의 환경 관련 행사 및 보도기사

주제8. 환경 관련 논단, 생활과학 및 교과

주제9. 기획기사, 지역사회의 실태, 환경 정보

주제10. 환경관련 학생 문예작품

주제11. 기타 환경과 관련된 모든 것


3. 기사 쓰기

① 6하 원칙을 지키고 결론을 앞으로

② 문장은 단순하고 간결하게

③ 기사가 너무 길지 않게

④ 중간 제목은 뽑을 수 없다.

⑤ 서술식 전개를 피할 것

⑥ 존칭이나 높임말 사용하지 말 것 (꼭 높인말을 사용하지말아야 할것은 아닙니다^^)

⑦ 주관적 감정을 담지 말 것

⑧ 결론을 내리지 말 것

⑨ 사진도 보도기사임

⑩ 논평기사(주제설정→현황설명→결론도출)

⑪ 탐방 기사

⑫ 분석 기사

⑬ 스케치 기사


4. 제목 정하기

① 기사의 결론 부분이 제목이다

② 조사와 동사는 생략

③ 현재형으로 쓴다.

④ 의미 표현은 정확히

⑤ 제목 사이에 의미의 긴밀성 유지

⑥ 단어의 중복 사용 금지

⑦ 강조할 단어가 앞으로

⑧ 부제목은 큰 제목의 보충 설명

⑨ 동사가 올 수 있는 문자


5.우리고장 환경 문제(대기,물..)

1)대체로 공업도시라서, 대기오염이 심하다.

2)독성세제, 샴푸 등으로 인하여 강이 폐폐해지고,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3)땅에 마구 쓰레기를 매립하고, 태워서, 대기오염, 토질오염이 된다.

4)우리동네 주변에 쓰레기매립장이 있어서 냄새도 나고, 사람들이 싫어한다.

5)봄마다 오는 황사가 우리고장은 특히 심해서 호흡질환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6.정부 정책(환경문제)

1)환경오염 이벤트, 행사 마련

2)각 지역에 환경에 대해 의논하고 조치

3)황사에 대해 중국이랑 협의하기.

4)주민들에게, 적극적인보조, 또 환경보호에 앞장섬.


7.환경사설(신문)

환경시대신문- http://www.env-news.co.kr

환경일보- http://www.hkilbo.com

내외환경신문- http://www.wge21.com

한국일보=환경- http://news.hankooki.com/society/envir_ngo.htm


8.환경상식(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1)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2)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

3)재활용이 되는 것은 재활용한다.

4)환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5)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

6)샴푸, 세제 등을 약간 적게 사용한다.

7)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린다.

1. 토양이란?

  흙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토양은 암석의 풍화물(風化物)이다. 지표면이나 지표 근처에 노출된 암석이 산소 ·물 ·열작용을 받아 대 ·소의 입자로 깨진 혼합물과 화학반응 생성물(점토광물 ·탄산칼슘 등),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풍화퇴적물질(주로 암석의 입자) 사이는 공기와 물이 점유하고 있다. 이들 3상(三相) 사이에 침투 ·분포되어 있는 식물의 뿌리는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여 생장하므로 토양은 생명현상의 근원이 된다. 
  

그런데 토양에 대한 정의는 토양을 이용하는 각 분야에 따라 다르다. 농림업에서는 식물의 양분 ·수분 저장과 조절 ·방출, 식물체의 지지물로 보는가 하면, 지질학 분야에서는 풍화산물 ·풍화맨틀 또는 표토(表土:regolith)라 하고, 토목학회에서는 엔지니어링 물질로 본다.

 

화학분야에서는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조암광물(造岩鑛物) 중의 이온 ·원자 ·분자 등이 물 ·산소 ·이산화탄소와 완만하게 작용하여 이들의 화학결합이 풀려서 용액에 녹거나 새로운 침전물(주로 점토광물)을 생성하여 더욱 안정한 생성물을 만드는 전위상(轉位相)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이 토양의 정의는 각 분야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지만 1차적인 정의는 토양이 생명현상의 근원이 되므로 우선 인간의 의 ·식 ·주 생활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실존적인 면에서의 정의는 토양이 3상계(三相系)이다.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고체상(固體相)은 광물질 입자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 사이에는 틈이 있어서 기체와 액체가 점유하고 있다. 액체상(液體相)은 주로 강수(降水)이며, 토양입자 표면에 흡착되어 수막(水膜)을 형성(토양입자와 물 사이의 정전기인력에 의한다)하여 미세한 틈을 점유하고 있다. 큰 틈에는 토양이 물에 의해서 포화되어 있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 있어, 대기와 서로 가스교환을 한다.

  토양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호흡과 뿌리의 호흡에 의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산소는 토양 중으로 확산된다. 작물재배 ·잔디 ·정원 토양의 바람직한 3상분포는 고체상 45 %, 유기물 5 %, 물과 공기는 각각 25 % 정도가 좋다. 모든 자연토양이 이와 같은 분포율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온실 ·비닐하우스 재배토양은 인공적으로 위와 같은 비율이 되도록 표토 ·모래 ·유기물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농림업을 비롯하여 건축 ·도로 ·운동장 ·골프 코스 ·목장 ·저수지 ·토중배관 ·하수처리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는 토양의 공통적인 중요 인자로서 통기성(通氣性) ·보수력(保水力) ·배수(排水) 등을 들 수 있으며, 농림업 분야에서는 이 밖에 토양의 화학성도 중요시한다. 통기성 ·보수력 ·배수는 토양의 물리적 성질로서, 이들 인자는 토성(土性) ·토양구조 ·토양입단(土壤粒團)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토양을 척박하게 하는 토양침식도 이들 인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농림업에서 식물생육에 필요한 조건은 다음 여섯가지, 즉 빛, 산소, 물, 온도, 적당량의 양분, 유해인자가 없어야 하는 것 등이다. 이 중에서 빛을 제외한 5가지 인자는 토양에 의한다. 식물의 뿌리는 땅 속에 침투 ·분포하여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므로, 농림업에서는 표토보다도 근권토양(根圈土壤)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흙의 얼굴인 토양단면(土壤斷面) 구조를 보고 특성을 알아야 한다


  토양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된 토양(알피졸 ·얼티졸:이에 대해 최근 생성된 토양은 엔티졸이다)은 토층분화(土層分化)를 일으켜 표토에서 점토(粘土)가 밑으로 이동 ·집적하여 딱딱한 Bt 층을 형성한다. Bt 층에서는 뿌리의 투과 와 투수(透水)가 어렵기 때문에 식물생육을 저해한다. 투수가 안 되면 근권토양이 환원되어 유해물질이 생성되고 작물수확량을 감소시키며 토양의 색도 변한다. 요컨대, 어느 분야이건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물리화학성을 잘 이해하고, 어느 주어진 분야에서 어떤 성질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국민식량 자급을 위해서 기존농경지의 단위면적당 증수(增收)는 물론이고, 간척사업(干拓事業) ·산지개발을 통한 농경지확대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토양의 성질을 잘 알고 개량해야 할 것이다. 토양은 산림녹화 ·휴양 ·오락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토양의 중금속오염 ·방사성오염 ·토양침식과 같은 토양악화를 방지해야 하며, 깨끗한 국토보전을 위해서 토양에 관한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2. 토양의 오염

    - 토양오염의 특성

    토양은 물, 공기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환경의 구성 요소이다.
    이러한 토양은 생물존재의 기반으로서 그리고 물질순환의 매체로서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토양이 물이나 공기와 크게 다른 점은 유동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토양 속으로 유입된 오염물질은 스스로 유동성을
    가지지 않는 한 토양 공극내에 존재하는 토양수나 토양 공기에 의하지 않고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특징을 가진다.
    그 결과 폐기물 등과 같은 오염물질이 토양 내에 묻히게 되면 쉽게 드러나지 않고 마치 청정한 환경인 것 같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토양이 일단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면 생물 존재 기반으로서의 본래 기능이 훼손되고, 물질의 이동성
    이나빠 장기간에 걸쳐 작물 오염 및 지하수 등의 수환경 오염을 유발시켜 생태계는 물론 사람의 건강 및 생활환경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한번 오염된 토양은 그 특성상 자정작용이 어렵고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된 다는 점이다.

    - 토양오염 현황

    토양오염의 측정을 위하여 1987년 전국에 총 250개 토양측정지점을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 2월말
    현재 전국망(국가)과 지역망을 토양오염실태조사 체계로 개편(지방자치단체)하여 총 3,500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측정망운영 결과에 의하면 전국의 토양오염실태는 대체로 안전한 수준이나 폐금속광산, 폐기물매립지, 공장 등
    산업시설 주변지역의 토양오염도는 일반농경지 등에 비하여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토양환경관리 대책

    전국의 토양오염실태 파악을 위해 토양측정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유류저장시설 등 토양오염유발시설에 대한
    관리체계 확립, 폐금속광산 지역 오염실태 정밀조사 및 오염방지사업 추진, 폐기물매립지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강화를 통해 오염토양의 효율적인 색출과 오염토양의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오염원인자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사전 오염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토양환경보전법을 2001. 3. 28 개정을 하였음

 

 

 

 

  

 

 1. 소음이란??

소음이란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말하며, 물리적인 면에서는 불규칙음, 비주기적이고 고주파음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음이라고 정의한다. 정온한 생활환경을 방해하거나 불쾌하게 하는 상태를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음악 감상 중인 사람에게는 경쾌한 악기 소리가 흥미 없는 타인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듣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소음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건강생활에 유해한 작용을 나타내는 음향을 말한다. 소음ㆍ진동규제법에서는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1. 토양이란?

  흙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토양은 암석의 풍화물(風化物)이다. 지표면이나 지표 근처에 노출된 암석이 산소 ·물 ·열작용을 받아 대 ·소의 입자로 깨진 혼합물과 화학반응 생성물(점토광물 ·탄산칼슘 등),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풍화퇴적물질(주로 암석의 입자) 사이는 공기와 물이 점유하고 있다. 이들 3상(三相) 사이에 침투 ·분포되어 있는 식물의 뿌리는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여 생장하므로 토양은 생명현상의 근원이 된다. 
  

그런데 토양에 대한 정의는 토양을 이용하는 각 분야에 따라 다르다. 농림업에서는 식물의 양분 ·수분 저장과 조절 ·방출, 식물체의 지지물로 보는가 하면, 지질학 분야에서는 풍화산물 ·풍화맨틀 또는 표토(表土:regolith)라 하고, 토목학회에서는 엔지니어링 물질로 본다.

 

화학분야에서는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조암광물(造岩鑛物) 중의 이온 ·원자 ·분자 등이 물 ·산소 ·이산화탄소와 완만하게 작용하여 이들의 화학결합이 풀려서 용액에 녹거나 새로운 침전물(주로 점토광물)을 생성하여 더욱 안정한 생성물을 만드는 전위상(轉位相)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이 토양의 정의는 각 분야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지만 1차적인 정의는 토양이 생명현상의 근원이 되므로 우선 인간의 의 ·식 ·주 생활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실존적인 면에서의 정의는 토양이 3상계(三相系)이다.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고체상(固體相)은 광물질 입자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 사이에는 틈이 있어서 기체와 액체가 점유하고 있다. 액체상(液體相)은 주로 강수(降水)이며, 토양입자 표면에 흡착되어 수막(水膜)을 형성(토양입자와 물 사이의 정전기인력에 의한다)하여 미세한 틈을 점유하고 있다. 큰 틈에는 토양이 물에 의해서 포화되어 있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 있어, 대기와 서로 가스교환을 한다.

  토양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호흡과 뿌리의 호흡에 의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산소는 토양 중으로 확산된다. 작물재배 ·잔디 ·정원 토양의 바람직한 3상분포는 고체상 45 %, 유기물 5 %, 물과 공기는 각각 25 % 정도가 좋다. 모든 자연토양이 이와 같은 분포율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온실 ·비닐하우스 재배토양은 인공적으로 위와 같은 비율이 되도록 표토 ·모래 ·유기물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농림업을 비롯하여 건축 ·도로 ·운동장 ·골프 코스 ·목장 ·저수지 ·토중배관 ·하수처리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는 토양의 공통적인 중요 인자로서 통기성(通氣性) ·보수력(保水力) ·배수(排水) 등을 들 수 있으며, 농림업 분야에서는 이 밖에 토양의 화학성도 중요시한다. 통기성 ·보수력 ·배수는 토양의 물리적 성질로서, 이들 인자는 토성(土性) ·토양구조 ·토양입단(土壤粒團)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토양을 척박하게 하는 토양침식도 이들 인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농림업에서 식물생육에 필요한 조건은 다음 여섯가지, 즉 빛, 산소, 물, 온도, 적당량의 양분, 유해인자가 없어야 하는 것 등이다. 이 중에서 빛을 제외한 5가지 인자는 토양에 의한다. 식물의 뿌리는 땅 속에 침투 ·분포하여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므로, 농림업에서는 표토보다도 근권토양(根圈土壤)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흙의 얼굴인 토양단면(土壤斷面) 구조를 보고 특성을 알아야 한다


  토양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된 토양(알피졸 ·얼티졸:이에 대해 최근 생성된 토양은 엔티졸이다)은 토층분화(土層分化)를 일으켜 표토에서 점토(粘土)가 밑으로 이동 ·집적하여 딱딱한 Bt 층을 형성한다. Bt 층에서는 뿌리의 투과 와 투수(透水)가 어렵기 때문에 식물생육을 저해한다. 투수가 안 되면 근권토양이 환원되어 유해물질이 생성되고 작물수확량을 감소시키며 토양의 색도 변한다. 요컨대, 어느 분야이건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물리화학성을 잘 이해하고, 어느 주어진 분야에서 어떤 성질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국민식량 자급을 위해서 기존농경지의 단위면적당 증수(增收)는 물론이고, 간척사업(干拓事業) ·산지개발을 통한 농경지확대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토양의 성질을 잘 알고 개량해야 할 것이다. 토양은 산림녹화 ·휴양 ·오락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토양의 중금속오염 ·방사성오염 ·토양침식과 같은 토양악화를 방지해야 하며, 깨끗한 국토보전을 위해서 토양에 관한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2. 토양의 오염

    - 토양오염의 특성

    토양은 물, 공기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환경의 구성 요소이다.
    이러한 토양은 생물존재의 기반으로서 그리고 물질순환의 매체로서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토양이 물이나 공기와 크게 다른 점은 유동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토양 속으로 유입된 오염물질은 스스로 유동성을
    가지지 않는 한 토양 공극내에 존재하는 토양수나 토양 공기에 의하지 않고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특징을 가진다.
    그 결과 폐기물 등과 같은 오염물질이 토양 내에 묻히게 되면 쉽게 드러나지 않고 마치 청정한 환경인 것 같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토양이 일단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면 생물 존재 기반으로서의 본래 기능이 훼손되고, 물질의 이동성
    이나빠 장기간에 걸쳐 작물 오염 및 지하수 등의 수환경 오염을 유발시켜 생태계는 물론 사람의 건강 및 생활환경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한번 오염된 토양은 그 특성상 자정작용이 어렵고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된 다는 점이다.

    - 토양오염 현황

    토양오염의 측정을 위하여 1987년 전국에 총 250개 토양측정지점을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 2월말
    현재 전국망(국가)과 지역망을 토양오염실태조사 체계로 개편(지방자치단체)하여 총 3,500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측정망운영 결과에 의하면 전국의 토양오염실태는 대체로 안전한 수준이나 폐금속광산, 폐기물매립지, 공장 등
    산업시설 주변지역의 토양오염도는 일반농경지 등에 비하여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토양환경관리 대책

    전국의 토양오염실태 파악을 위해 토양측정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유류저장시설 등 토양오염유발시설에 대한
    관리체계 확립, 폐금속광산 지역 오염실태 정밀조사 및 오염방지사업 추진, 폐기물매립지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강화를 통해 오염토양의 효율적인 색출과 오염토양의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오염원인자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사전 오염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토양환경보전법을 2001. 3. 28 개정을 하였음

 

제가 대충 보면서 복사해온 거구요~

 

 

  

 

 1. 소음이란??

소음이란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말하며, 물리적인 면에서는 불규칙음, 비주기적이고 고주파음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음이라고 정의한다. 정온한 생활환경을 방해하거나 불쾌하게 하는 상태를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음악 감상 중인 사람에게는 경쾌한 악기 소리가 흥미 없는 타인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듣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소음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건강생활에 유해한 작용을 나타내는 음향을 말한다. 소음ㆍ진동규제법에서는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1. 토양이란?

  흙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토양은 암석의 풍화물(風化物)이다. 지표면이나 지표 근처에 노출된 암석이 산소 ·물 ·열작용을 받아 대 ·소의 입자로 깨진 혼합물과 화학반응 생성물(점토광물 ·탄산칼슘 등),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풍화퇴적물질(주로 암석의 입자) 사이는 공기와 물이 점유하고 있다. 이들 3상(三相) 사이에 침투 ·분포되어 있는 식물의 뿌리는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여 생장하므로 토양은 생명현상의 근원이 된다. 
  

그런데 토양에 대한 정의는 토양을 이용하는 각 분야에 따라 다르다. 농림업에서는 식물의 양분 ·수분 저장과 조절 ·방출, 식물체의 지지물로 보는가 하면, 지질학 분야에서는 풍화산물 ·풍화맨틀 또는 표토(表土:regolith)라 하고, 토목학회에서는 엔지니어링 물질로 본다.

 

화학분야에서는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조암광물(造岩鑛物) 중의 이온 ·원자 ·분자 등이 물 ·산소 ·이산화탄소와 완만하게 작용하여 이들의 화학결합이 풀려서 용액에 녹거나 새로운 침전물(주로 점토광물)을 생성하여 더욱 안정한 생성물을 만드는 전위상(轉位相)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이 토양의 정의는 각 분야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지만 1차적인 정의는 토양이 생명현상의 근원이 되므로 우선 인간의 의 ·식 ·주 생활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실존적인 면에서의 정의는 토양이 3상계(三相系)이다.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고체상(固體相)은 광물질 입자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 사이에는 틈이 있어서 기체와 액체가 점유하고 있다. 액체상(液體相)은 주로 강수(降水)이며, 토양입자 표면에 흡착되어 수막(水膜)을 형성(토양입자와 물 사이의 정전기인력에 의한다)하여 미세한 틈을 점유하고 있다. 큰 틈에는 토양이 물에 의해서 포화되어 있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 있어, 대기와 서로 가스교환을 한다.

  토양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호흡과 뿌리의 호흡에 의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산소는 토양 중으로 확산된다. 작물재배 ·잔디 ·정원 토양의 바람직한 3상분포는 고체상 45 %, 유기물 5 %, 물과 공기는 각각 25 % 정도가 좋다. 모든 자연토양이 이와 같은 분포율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온실 ·비닐하우스 재배토양은 인공적으로 위와 같은 비율이 되도록 표토 ·모래 ·유기물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농림업을 비롯하여 건축 ·도로 ·운동장 ·골프 코스 ·목장 ·저수지 ·토중배관 ·하수처리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는 토양의 공통적인 중요 인자로서 통기성(通氣性) ·보수력(保水力) ·배수(排水) 등을 들 수 있으며, 농림업 분야에서는 이 밖에 토양의 화학성도 중요시한다. 통기성 ·보수력 ·배수는 토양의 물리적 성질로서, 이들 인자는 토성(土性) ·토양구조 ·토양입단(土壤粒團)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토양을 척박하게 하는 토양침식도 이들 인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농림업에서 식물생육에 필요한 조건은 다음 여섯가지, 즉 빛, 산소, 물, 온도, 적당량의 양분, 유해인자가 없어야 하는 것 등이다. 이 중에서 빛을 제외한 5가지 인자는 토양에 의한다. 식물의 뿌리는 땅 속에 침투 ·분포하여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므로, 농림업에서는 표토보다도 근권토양(根圈土壤)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흙의 얼굴인 토양단면(土壤斷面) 구조를 보고 특성을 알아야 한다


  토양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된 토양(알피졸 ·얼티졸:이에 대해 최근 생성된 토양은 엔티졸이다)은 토층분화(土層分化)를 일으켜 표토에서 점토(粘土)가 밑으로 이동 ·집적하여 딱딱한 Bt 층을 형성한다. Bt 층에서는 뿌리의 투과 와 투수(透水)가 어렵기 때문에 식물생육을 저해한다. 투수가 안 되면 근권토양이 환원되어 유해물질이 생성되고 작물수확량을 감소시키며 토양의 색도 변한다. 요컨대, 어느 분야이건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물리화학성을 잘 이해하고, 어느 주어진 분야에서 어떤 성질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국민식량 자급을 위해서 기존농경지의 단위면적당 증수(增收)는 물론이고, 간척사업(干拓事業) ·산지개발을 통한 농경지확대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토양의 성질을 잘 알고 개량해야 할 것이다. 토양은 산림녹화 ·휴양 ·오락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토양의 중금속오염 ·방사성오염 ·토양침식과 같은 토양악화를 방지해야 하며, 깨끗한 국토보전을 위해서 토양에 관한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2. 토양의 오염

    - 토양오염의 특성

    토양은 물, 공기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환경의 구성 요소이다.
    이러한 토양은 생물존재의 기반으로서 그리고 물질순환의 매체로서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토양이 물이나 공기와 크게 다른 점은 유동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토양 속으로 유입된 오염물질은 스스로 유동성을
    가지지 않는 한 토양 공극내에 존재하는 토양수나 토양 공기에 의하지 않고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특징을 가진다.
    그 결과 폐기물 등과 같은 오염물질이 토양 내에 묻히게 되면 쉽게 드러나지 않고 마치 청정한 환경인 것 같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토양이 일단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면 생물 존재 기반으로서의 본래 기능이 훼손되고, 물질의 이동성
    이나빠 장기간에 걸쳐 작물 오염 및 지하수 등의 수환경 오염을 유발시켜 생태계는 물론 사람의 건강 및 생활환경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한번 오염된 토양은 그 특성상 자정작용이 어렵고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된 다는 점이다.

    - 토양오염 현황

    토양오염의 측정을 위하여 1987년 전국에 총 250개 토양측정지점을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 2월말
    현재 전국망(국가)과 지역망을 토양오염실태조사 체계로 개편(지방자치단체)하여 총 3,500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측정망운영 결과에 의하면 전국의 토양오염실태는 대체로 안전한 수준이나 폐금속광산, 폐기물매립지, 공장 등
    산업시설 주변지역의 토양오염도는 일반농경지 등에 비하여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토양환경관리 대책

    전국의 토양오염실태 파악을 위해 토양측정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유류저장시설 등 토양오염유발시설에 대한
    관리체계 확립, 폐금속광산 지역 오염실태 정밀조사 및 오염방지사업 추진, 폐기물매립지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강화를 통해 오염토양의 효율적인 색출과 오염토양의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오염원인자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사전 오염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토양환경보전법을 2001. 3. 28 개정을 하였음

 

제가 대충 보면서 복사해온 거구요~

 

 

  

 

 1. 소음이란??

소음이란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말하며, 물리적인 면에서는 불규칙음, 비주기적이고 고주파음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음이라고 정의한다. 정온한 생활환경을 방해하거나 불쾌하게 하는 상태를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음악 감상 중인 사람에게는 경쾌한 악기 소리가 흥미 없는 타인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듣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소음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건강생활에 유해한 작용을 나타내는 음향을 말한다. 소음ㆍ진동규제법에서는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1) 공장 폐수: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하천을 오염시키고 수중 생태계를 파괴시킨다. 폐수가 너무 많이 흘러나와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된 경우는 정화 시설을 이용하여도 깨끗이 정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화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2)생활하수: 도시에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생활하수도 함께 늘어났다. 세제나 기름,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폐기물에 의한 하천의 오염은 이미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렇게 오염된 하천은 식수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그 피해는 다시 우리가 입게 된다.


(3)식수부족: 상수원의 물을 정화하여 수돗물로 공급하는 일은 생산량에 한계가 있다. 하천이 오염되면 상수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이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로 식수가 부족하게 되므로 결국 그 피해 는 다시 우리가 입게 된다.



해결방안 


1.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한 후 버린다.


2.음식물 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다.


3.실험을 하고난 화학물품들을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다.


4.쓰고 남은 페인트를 땅에 버리지 않는다.


5.농사짓는 사람들은 농약을 치지 않는다.


6.합성세제나 샴푸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또는 쓰지 않는다.)


7.빨래를 행굴 때 성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초를 사용한다.


8.하수구가 막혔다면 강력세제대신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한다.


9.설거지를 할 땐 쌀뜬물을 사용한다. 쌀뜬물로 설거지를 하기 싫다면


세수를 해도 좋다.(피부에 좋음)


10.기름이 묻은 그릇은 휴지나 헝겊으로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한다.



대기오염 


(1) 광화학 스모그


① 매연이나 안개가 자외선과 반응하여 유해한 물질을 생성한다.


② 광화학 스모그는 광선 차단으로 열의 손실을 가져오고 , 호흡기 계통과 식물에 피해를 준다.



(2) 산성비


① SO₂, NO₂등이 비에 녹아내리는 것


② 삼림과 농경지를 황폐화시키고 건축물 등을 부식시킨다.


③ 식물의 잎 조직에 손상을 주어 광합성을 방해한다.



(3) 온실 효과


ⓛ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량이 증가하여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②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가져온다.


③ 화석 연료(석탄, 석유)의 과다한 사용이 원인


④ 기온 상승으로 인해 빙산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



(4) 오존층 파괴


① 염화불화탄소 등이 오존층을 파괴한다.


② 자외선이 통과하여 암 유발 및 생물의 삶에 영향을 준다.



기타 환경오염


(1) 토양 오염


ⓛ 과다한 농약 살포


② 산성비에 의한 영향


③ 매립 쓰레기로 인한 오염



(2) 소 음


① 대도시, 공장, 공항 등에서 발생


② 난청, 정신 장애 등을 일으킨다.




(3) 방사능 오염


① 핵 폭발, 원자로 폐기물 등에 의한 오염


② 암, 돌연 변이 등을 일으킨다.



(4) 쓰레기 오염


* 폐기물


- 일반 쓰레기 = 쓰레기 (가연 쓰레기, 불연 쓰레기), 분뇨


- 산업 쓰레기 = 유해 산업 쓰레기, 폐유, 일반 쓰레기


* 프레온 가스                               등^ ^

 

 

************

그리고 환경 자료

 

1.우리고장 환경 문제(대기,물..)→해결

예를 들겠습니다.

1)대체로 공업도시라서, 대기오염이 심하다.
2)독성세제, 샴푸 등으로 인하여 강이 폐폐해지고,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3)땅에 마구 쓰레기를 매립하고, 태워서, 대기오염, 토질오염이 된다.
4)우리동네 주변에 쓰레기매립장이 있어서 냄새도 나고, 사람들이 싫어한다.
5)봄마다 오는 황사가 우리고장은 특히 심해서 호흡질환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이중에서 몇개 하시구요...


2.정부 정책(환경문제)

1)환경오염 이벤트, 행사 마련
2)각 지역에 환경에 대해 의논하고 조치
3)황사에 대해 중국이랑 협의하기.
4)주민들에게, 적극적인보조, 또 환경보호에 앞장섬.

이정도로...

3.환경사설(신문)

뭔말이신지... 신문 종류? 우선 신문싸이트 종류를 쓰겠습니다.
쪽지 보내주시면 수정하죠.

환경시대신문- http://www.env-news.co.kr
환경일보- http://www.hkilbo.com
내외환경신문- http://www.wge21.com
한국일보=환경- http://news.hankooki.com/society/envir_ngo.htm

이정도로...

4.환경상식(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이건 쉽죠......ㅎㅎ

1)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2)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
3)재활용이 되는 것은 재활용한다.
4)환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5)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
6)샴푸, 세제 등을 약간 적게 사용한다.
7)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린다.

만약에 같은게 반복돼있다면은

죄송합니당당당

우선 

생각나는대로

쓴거니까

뽑아주시면은 

감사해용~

열공해서

멋지게 만들어

가세요요요용

저도옛날에

그거 

만들었었는뎈ㅋㅋ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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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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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89****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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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

자동차의 수가 너무 많죠. 그런데 이 자동차가 매일 거리에 다니고 있다면, 자동차에서 나오는 시커먼 배기 가스(공기를 오염 시키는)도 많겠죠. 그래서 자동차의 운행 대수를 줄이자는 이야기 입니다.

2.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자. :

에어컨을 쓰는 것은 연료(휘발유, 경유 등의 자동차가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고, 공기를 오염시키는 오염물질도 많이 나옵니다.

3. 유성페인트, 스프레이 사용을 줄이자. :

페인트에서는 휘발성 유기오염물질이라는 사람의 몸에 좋지 않은 가스가 나오고요, 스프레이에서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 지구를 덥게 하는 물질 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차량 운행 횟수를 최소한 줄이자.

5. 생활용품을 아껴쓰자. :

이러한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연료를 사용하고, 여러가지 화학물질 등이 사용 되는데, 이때 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용품(학생들이 쓰는 지우개, 공책 등도 포함되겠지요.)을 아껴쓰면 그 만큼 적게 만들어도 되니까, 공기는 덜 오염 되겠지요.

6. 필요없는 전기는 꼭 끄는 습관을 가진다. :

아시죠 전기를 만드는데는 물을 이용하는 수력 발전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석탄이나 가스 등을 이용하는 화력 발전이 더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소에서 전기를 얻을 때 많은 대기오염 물질들이 나오죠.

7. 나무는 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을 흡수하므로 나무를 많이 심자. :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자신이 필요한 영양물질을 만들고, 사람에게 필요한 산소를 내어 줍니다.

8. 냉장고의 온도를 필요이상 낮게 하지 않는다. :

전기가 많이 들기 때문이죠...(온도를 6℃정도 내리려면 25%이상의 에너지가 필요)

9.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함부로 태우지 않는다. :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을 태우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많은 가스(이산화탄소, 염소 등)가 나오게 되고 이것들이 공기를 더럽게 만들죠.



* 아나바다의 실천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전을 위해 실천해야 할 일 중의 하나는 ‘아나바다’정신이다. 나 한 사람이라도 물건을 아껴 쓰고, 쓰다 남은 것을 나누어 쓰며,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바꾸어 쓰고, 못 쓰게 된 것을 고쳐서 다시 쓴다면, 그만큼 자원은 적게 소비되고 환경 오염과 파괴는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우리의 환경을 더 풍요롭게 하고 생활을 보다 즐겁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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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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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대한민국을 살려주세요!

- 서명운동 참여해주세요!

- '나 하나쯤이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서명운동 꼭 해주세요. 

 

 

 

대한민국좀살려보자구요꼭좀읽어주세요

 

 

꼭 읽어주세요!!

우리모두가 광우병에 걸려 죽을지도 몰라요...

귀찮으시더라도...꼭 읽어주세요!

대한민국과 여러분들을 위해서여!!

 

 

인간광우병은.

먹자마자 효력이 바로 나타나지않고

잠복기간 짧으면 3년~5년 길면 10년으로

어디서 뭘먹어서 걸렸는지 알수도없습니다.

 

잠복기간에도 아픈데 하나없이 평상시 같습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거죠

 

 

 

 

08년 5월달부터 저희나라, 한국에 미국산 쇠고기가 다시 들어옵니다.

심각한 사태입니다 국민여러분 꼭 읽어주세요..

 

 

 

 

 

 

인간 광우병증상

 

 

초기

 

쓸데없이 베실베실웃거나 울고

잠자다가도 벌떡벌떡일어나서 소리 지름.

 

 

 

 

 

중기.

 

손과 발을 움직이지 못함.

자력으로 일어 서지 못함.누워만있어야함.

시도때도 없이 소리를 지르면서 움.

 

 

 

 

 

 

 

 

중기에서 말기로 넘어갈때.

이때부터 먹을걸 못삼킴.

생명은 연장할려면 배에 호스를꼽아서 영양분 넣어 주어야함.

말을못함..

그러면서 서서히 죽어감...........

 

 

 

 

 

 

 

말기.

 

누워만있고 말도 못함.

괴로워서 눈물만 흘린다고함....

그러다가 죽음...........

 

 

 

 

 

 

 

시체를 해부해보면

뇌에 구멍이 뻥뻥뚫려있음..

 

 

 

 

 

 

 

 

 

자기자신은 치매상태이라는거..

즉, 자기가 가족 지인들의맘을 아프게 한다는것을모른다는것입니다

......중기로 넘어갈시 도 못하게됩니다.....

 

 

 

 

 

 

 

 

 

 

 

----------------------------------------------------------------------------------------

 

 

 

 

 

 

 

미국사람들이 광우병이 잘 없는이유.

 

 

 

1. 지금 잠복되있는경우.

 

2. 미국사람들의 유전자는 광우병소 먹어도 인간광우병걸릴확률38% 우리나라인종은 95% (이확률은 100%사실임.)

 

 

3. 미국 정부에서 광우병환자를 격리시킴.(광우병환자와 같이있는경우 타액이나 혈액으로도 전염될수있다고함)

 

 

4.미국 치매환자의 13%는 광우병환자라는 이야기도 있음

 

 

 

 

미국 지들도 풀 뜯어먹는

안전한 호주산 소

수입해먹는다는다는겁니다.

30개월 이상의 고기는 먹지도 않으며

최하층 거지들마저도 입에 대지도 않는 고기들을

지금 우리나라가 수입하려는겁니다.

뼈, 살 관계없이 싹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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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소만 안먹으면 되지 하는분.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채식주의자도 광우병에 걸려 돌아가십니다.....

우리가쓰는 화장품.알약캡슐의껍질.의약품.햄버거.떡볶이.오뎅.

매일먹는 다시다.조미료.라면스프 등등 소가 안들어 가는게 없죠

 

 

 

 

 

 

 

 

 

 

 

지금 광우병에대한 치료약은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없습니다.

 

 

 

 

 

 

 

 

 

 

 

 

만약 미국산 소가 수입되어서 광우병검사를 하면 되지 않느냐??

천만의 말씀.

 

 

 

 

 

우리나라 미국 눈치 보느라 닥치고 수입해서 검사하지도 못합니다

미국소가 수입될시 갈비탕이나 소를 사용하는음식점이나

라면공장같은곳,화장품공장,햄버거가게등등

 

 

 

지금은 호주산 소를 사용하지만 단가를 낮추려

미국산소를 사용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은 광우병 환자가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면,

그 것이 미국 소고기와 관계가 있다는 걸 증명하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그 걸 증명할 의지도 능력도 없을 것입니다.

왜? 소고기 이력 시스템도 없고 유통되는 소고기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으니까.

자료도 없을테고 역학조사나 인과관계도 증명 못할 것입니다.

 

 

 

미국은 그럼 이런식으로 나올게 뻔합니다.

우리가 광우병에 걸리든 말든 그건 지들과는 관계 없는 일이란 말입니다.

 

 

 

 

현직 의사들 사이에서는 바로 자기 자식이 위험해서

안된다면 급식때문에 유학 보낸다 말 ..

나올 거 같다고 하고있습니다.

 

 

 

 

 

 

 

 

광우병이 생기는이유?(소가 광우병에 걸리는이유)

 

소는 원래 초식 동물이라 풀을 먹이면서 천천히 키워야 하는데.

인간들이 동물성사료를 소에게 먹이고 빨리 키울려고 해서

생겼음. 결국 인간의 욕심으로인해 인간이 죽어 나가는것.

 

또한. 광우병걸린소는 바이러스때문에 병이 걸리는것이 아니라.유전자 변형으로인해

병이 생기는것이므로. 600도이상으로도 튀기거나 굽거나 삶거나 별짓을다해도.

광우병인자는 남아있슴.또 소뿐만이 아니라. 광우병 걸린소를 사료로만들어서 다른동물에게

먹일시 그 동물에게도 광우병인자가 100%흡수됨.그동물을 인간이 섭취할경우 인간광우병발생..

 

 

 

 

쇠고기가 들어가는 음식

 

라면 젤리 과자 쵸코파이의 마시멜로 각종 조미료 스포츠 드링크 햄버거 설렁탕 곱창 만두 알약캡슐 등등..

 

라면스프- 쇠고기분말

젤리-소가죽에서 체취한 젤라틴

마시멜로- 젤라틴

조미료- 쇠고기 분말

햄버거- 각종 부위를 갈아넣음

스포츠 드링크- 소뼈에서 추출한 칼슘(뼈안의 골수가 감염의 원인이 될수 있음)

과자- 쇠고기분말과 칼슘 분말

설렁탕 곱창등 -광우병인자가 가장많이 들어있는 소머리고기

만두-갈은 소고기

우유-가능성 있습니다.광우병인자를 발견 ,노벨상을 수상한 박사가 우유도 광우병전염의 가능성충분하다고 했습니다.

알약캡슐-젤라틴

 

 

이 외에도 많습니다.광우병균은 600~800온도에서 가열해야 없어지는데 현재는 음식을 그 정도로 가공하는곳은 없습니다.광우병균은 후추한알정도의 크기로도 감염됩니다.살균해도 없어지지 않고 방사선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감염경로

 

수술도구나 의료기구를 통한 감염

수혈을  통한 감염

광우병소고기가 든 음식의섭취를 통한 감염

 

광우병걸린소고기를 썬칼로 채소를 썰고 그 채소를 먹는다면 100%감염됩니다.

무서운것은 이 외에도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치사율100%이고 치료법은 없으며 격리되 죽어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95%는 먹었다 하면 발병하죠.

스크랩 가능합니다 여기저기 퍼뜨려서 제발

사태의심각성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 (아고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지금 아주 심각합니다..

다들 보셨듯이 앞으로 5일남았습니다..

이명박 인간 아닙니다.. 완전 미국에 미친 또라이입니다.

하루빨리 이일을 막아야합니다..

이렇게 놀시간없습니다.

잘못하다간 온국민이 광우병에 시달려야 합니다..

학교급식에도 소고기가 나오는데

학생들 위험합니다..

채식주의자? 소고기 안먹는다? 다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걸립니다.. 자기가 안먹는다고 노력해도

어쩔수없이 자기도 모르게 먹게됩니다.

위에 보셨듯이 공기에도 들어있습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온 국민이 나설때입니다

이대로 가만히 놔두면

모든 사람들.. 광우병에 걸릴 확률 93%..

어찌할껍니까? 이대로 광우병에 걸려 죽어가겠습니까

아니면 이 문제를 막을겁니까?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제발 막아야합니다..ㅠㅠ

 

 

제발 퍼뜨려 주세요... 많은사람이 알아야합니다.

붐베보내서 사람들이 알게 해주세요..

손가락 몇번 까딱하고 끝나는 일입니다.

1분도 안걸리는데 한번만 해줍시다.

붐업하는데 몇초도 안걸려요... 

제발 도와주세요...

광우병... 심각합니다...

뇌에구멍이 뚤려서... 죽는다니

끔찍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명박이 어눌하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사람 아주 치밀하고 계산에 빠르고 간사한사람입니다.

 

 

 

우리가 청계천에서 시위할 걸 모르고있었을까요? 다 예상하고 있었을 거에요.

미친 소 논란때문에 머리용량 2MB께서 내세우신 공기업 민영화랑 의료보험 민영화한단 소리가 묻히는 건 아닌지..

 

어딜 봐도 미친소말고 민영화 얘기는 잘 없더군요.
 

 

 

 

일단 첫째 2MB씨가 조건없이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 합니다.

둘째 국민들이 일어납니다 서명운동, 시위등등..

셋째 미친 소로 눈 돌려놓고 공기업 민영화, 의보 민영화 슬쩍 진행합니다.

넷째 그런 다음 못 이기는 척 소고기 수입에 추가 조건 붙이겠죠?

그러면 국민들은 안심합니다.. 우매한 국민들 못 이기는 척하고 받아줍니다.

 

이게 명박씨가 진짜 노린거죠. 그사이에 공기업 민영화 됩니다!!  의료보험민영화도 될 수 있겠죠ㅋㅋ

 

공기업, 의료보험 민영화 이거 절대 묻혀선 안되는 겁니다. 데미지는 가히 광우병 맞먹을 정도에요.

 

참고로 공기업 민영화는 가장 미국이 탐내는 사업입니다. 한마디로 수익이 엄청난 사업이죠. 그리고 민영화가 되면 물가 폭등이 아니라 아주 폭발할겁니다!!! 매년 엄청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TA협상 조건에 미국이 항상 걸고 넘어가는 부분이 바로 공기업 민영화 ㅋ

역시 우매한 국민들 지금 당장 속고 있는 것도 모르고 미국산 쇠고기때문에 광분하고 있잖아요.

국민들 삶에 가장 영향을 끼칠게 과연 소뿐일까요??? 얼마 안 가 돈 없어서 난방도 못하고 물값 아까워 씻지도 못하고 전기 아까워 컴도 못키고 종량제 무서워 인터넷 못 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답니다.

 부자를 위한 정부아닌가요 지금? 돈 없는 서민들 등골만 빠지고 돈있는 사람들은 투자라는 좋은 돈벌이 수단을 가질 수 있겟죠. 양극화 현상이 훨씬 심해질겁니다. 나라가 망하면 돈있는사람들은 이민가버리면되고 ㅋ

 

공공제가 오르면 물가 폭발하시겠고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감기걸리면 10만원씩내고 치료받아야되고 급성맹장한번걸리면 300만원ㅋㅋㅋ 의료비가 지금보다 5배이상오른다죠?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물론 의료서비스질은 올라가겠죠 돈없는서민들은 진짜 미국의 사례처럼 손가락이 잘리면 자기스스로 치료해야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소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혹시나 공기업민영화나 의료보험 민영화를 모르시는 친구들에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공기업이란 공공성이 강한 기업을 의미

 

하는 것으로 국가 또는 공공단체가 시행하는

 

사업중 기업적 성격을 지닌 사업을 말합니

 

다. 왜 민영화가 되면 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까요?

 

민영화는 말 그대로 국가소유의 회사나 기관

 

이 개인 소유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공기업

 

의 고질병은 바로 비효율, 비능률인데요. 민

 

영화가 되면 생산효율이 올라가 품질이 향상

 

됩니다. 의료의 서비스 질이라던가 그런 반

 

면에 제품의 가격 또한 올라갑니다. 그럼 서

 

민들의 금전적 사정이 어려워지죠. 민영화가

 

되면 개인기업들이 독과점을 형성하게됩니다.


 

독점 운영의 폐해는 알고계시죠?

 

특이 담배인삼공사 KT&G 같은거는 국민 건

 

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가에서 통제

 

하고있는데요. 민영화가 되면 어떻게 되겠어

 

요? 또 수도시설이 민영화가 되면 깨끗하고

 

좋은 물을 마실 수 있겠지만 그만큼 가격이

 

올라갑니다 물도 아까워서 못마시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어요. 서민경제에 엄청난 타격

 

을 주겠죠.

 


의료보험민영화란?

 

지금은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있으면 못 가는

 

병원이 없다. 병원이든 다 이용할 수 있는 것

 

이 '병원 당연지정제'이다.

 

국민은 건강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되는데,

 

그것이 '강제가입'이다.

 

이명박 정부는 이 두 가지 원칙을 없애겠다

 

는 계획이다.

 

민간병원이 이익을 위해 경쟁하다보면 서비

 

스가 좋아진다는 것이다.

 

부자들이 병원에 대해 원하는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줄을 서지 않는 것이다. 지금도 병원

 

에서 줄을 서지 않는

 

비공식적인 방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선

 

착순이다.

 

둘째는 5분 진료하는 것을 30분 이상 친절하

 

게 해주고,

 

셋째는 언제나 1인 병실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3가지만 들어주면 부자들은 1500만원에

 

서 2000만원을 낼 용의가 얼마든지 있다. 예

 

를 들어 보험료 2000만원을 내면 줄 안 서

 

고, 30분 진료해주고, 언제나 1인 병실을 사

 

용할 수 있게 해준다면 민간보험에 가입할 것

 

이다.

 

그렇게 되면 병원도, 보험사, 부자들이 좋다.

 

부자들은 워낙 환경이 좋기 때문에 병원에 잘

 

가지 않는다.

 

재산과 질병은 정확히 반비례하기 때문이

 

다.

 

가난한 사람들은 건강관리를 잘하지 못하고,

 

작은 병이 생겨도 병원에 안 가고 참다가 병

 

을 키운다. 하지만 부자들은 평소에 열심히

 

운동하고 예방조치를 잘 취하기 때문에 병원

 

에 잘 안 간다. 보험료는 많이 내고, 보험금

 

은 덜 받아가니까 그러면 돈이 남지 않겠나.

 

그 돈을 큰 병원과 큰 보험회사가 나눠 가지

 

게 될 것이다.

 

 

의료보험민영화의 장점은 의료산업이 커짐에 따른 의료 일자리가 창출되고 의료산업으로 인해 경제성장에 활성화가 됩니다.

의료도 경쟁산업으로 바뀌게 되고 의료 기술또한 높아진다는 것이고 단점은 수많은 서민들이 병이 걸려고 높은 의료비 부담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도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미친 소 때문에 공기업 민영화랑 의료 보험 민영화 절대 묻히면 안됩니다,

묻혀선 안되는 일이에요. 돈 없는 서민들 등골만 빠집니다.


그리고 독재정권 우리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네이버에 광우병, 순위도 없었습니다.

메인에 광우병관련뉴스내용도 없었구요.

 

언론에서도 광우병 관련해서는 기사가 뜨나요?

50만명이 이명박탄핵서명을했는데 그만큼 떠들썩한가요?

인터넷 안하시는 분들은 사태의 심각성조차 모르고 계십니다.

이게 바로 독재의 시작인 "언론통제" 인 겁니다.

매스미디어들이 통제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 침해죠. 이게 독재의 시작이에요.

 

요즘 또 올림픽 한다고 뉴스 많이 띄우죠? 이게 바로 전두환 시대부터 이어

내려 온 3S 정책입니다. 아주 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한 방식이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냥 넘어가게 만드는 은근히 먹히는 방식이기도 하구요.

 

(3S : 영화(screen), 스포츠(sport), 섹스(sex) 또는 스피드(speed) 에 의한

우민(愚民)정책. 대중을 3S로 유도함으로써 우민화하여, 대중의 정치적 자기

소외, 정치적 무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지배자가 마음대로 대중을 조작할 수 있

게 하는 정책을 말한다. 식민지 정책에 있어서 순치정책의 한 전형이다.)

 

나중에 진짜 독재정권 때처럼 대통령 이름도 말 못하는 시대가 올지 몰라요.

백골단 부활 시킨 거 아시죠? 거기다 이번 시위 때는 서울의 모든 전, 의경을

집합시킨다고 하네요. 이게 지금 국민에게 할 짓입니까?

국민 데리고 지금 사업합니까? 장사치에요?

 

국민의 목숨을 지켜줘야 할 사람이

우리 목숨을 담보로 지금 거래를 하자고 합니다.

 

 

 

 

 

 

 

 

 

 

 

 

멀리 퍼뜨려주세요

 

네이버 지식인에다가 막 올려주세요

 

저도 그럴생각입니다.

 

이건 비방이 아니고 비판이니깐 네이버가 삭제할 권리가 없습니다.

 

대통령을 가지고 비꼬는게 아니라 사회를 비판해보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묻는 글인데

 

이게 삭제된다면 되려 우리가 네이버에 따져야 할 일이니

 

안심하시고 마음대로 퍼뜨려주세요.

 

꼭 네이버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어디라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볼수 있는 곳이라면 아무데라도 막 퍼뜨려주세요.

 

사이트 들어가는건 그렇다 치고

 

이거 전체 드래그해서 Ctrl + c 누르는데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5초도 안걸립니다.

 

오래걸리는건 드래그 하고 위로 올리는게 너무 낮게 가있어서 그런겁니다.

 

드래그 하고 마우스 확 올리면 2초면 드래그 다됩니다.

 

제발 멀리 퍼뜨려주세요.

 

지금 광우병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잘못하면 국가 자체가 자멸해 버릴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명박대통령 한 사람 때문에 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은 2개의 글을 합친거입니다 만약에 저작권등에 침해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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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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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TMS 적용 임박… 업계 ‘비상’

하·폐수 배출자의 촉각을 사로잡고 있는 ‘수질 원격감시체제(TMS)’가 오는 8월 하수종말처리장과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을 필두로 측정기기 부착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어서 적용 대상 사업장과 관련 기기업체들의 초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수질TMS 구축에 대한 정책설명회'에 200명이 넘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 TMS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박순주psj29@hkbs.co.kr 기사입력 :2006-06-16 오후 3:48:42

환경 파괴로 둔갑한 환경영향평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옹진군 장봉도 해상 모래톱에서 환경영향 감정평가를 한다는 이유로 80만루베(80만 톤)에 가까운 모래가 채취될 예정이어서 평가를 위한 조사가 오히려 환경 파괴로 둔갑할 전망이다.

장봉도 주변 모래톱은 이미 지난 2003년 해수부가 주민들의 동의를 거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지역이나, 예전부터 이 지역의 티탄철에 대한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던 한 업체가 이에 반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이 업체는 지속적인 광물 채취를 주장하면서 모래 채취 허가권을 갖고 있는 옹진군의 공유수면 점·사용 불허조치에 대한 취소 청구와 더불어 해수부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한 것에 대한 취소청구 소송을 한 상태로 현재 2건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에 재판부가 선고에 앞서 장봉도 모래톱에 대한 충분한 사계절의 환경영향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심리를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그 후속조치로 80만 루베의 모래를 감정을 위해 채취할 계획이 잡혔다.

그런데 문제는 모래톱의 감정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조사가 대규모 모래 채취로 둔갑해 환경을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모래 채취를 두고 인천환경운동연합(이하 인천환경연합)은 “감정을 위한 채취가 아니라 감정을 빙자해 모래를 채취해 돈을 벌겠다는 속셈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천혜의 모래톱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는 환경감정 조사계획이 문제를 안고 있다고 제기했다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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