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캡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9 빌보드 뮤직어워드’ 참석을 위해 지난 4월 29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 1일(현지시간)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공연할 할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펑크 팝(Funk Pop) 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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