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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세가지 꿈직전에 했던 명상의 모습
비공개 조회수 862 작성일2019.03.22

나는 죽기를 바라며 살고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면 화재가 나서 고인된 두분을보며기도를 드립니다

광명진언 이라고 불교에서 하는 기도법같은 이유입니다

나와 저분이 바뀌어더라면 그런생각 도 많이 하고

자살을 잊는 걔기는 명상을 하는 단전에 기를 모으게 아니고

나의 기를 누군가에게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을 살았습니다

몸이 아파서 이병원 저병원 다녀도 결과는 이상없음을 느끼고

불교에 출가를 할려고 해도 돼지 않고 20녀년쯤에 오어사 운제사에서 출가 하고자

한다 말씀을 드렸는데 이생에는 없다라고 말씀들어고 그리고

20년이 지나 현재 오른쪽 전체가 아프다고 대구의료원 경북대에서 이상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꿈은 현 3월초쯤 3가지꿈을 꾸었습니다

첫번째는 한여성이 내머리속에서 가만히 안자계시다가 천천히내앞으로

나오시는 걸 보고 놀래고 내앞에 가만히 서 있는 그분은 머리에 화관을 쓰셔고

머리모양은 옛날머리모양 이고 아주 단아하고 표안한 마음이 들어 잠을 편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지구가 돼는 꿈입니다 제가 지구이며 지구에 행동 다할수 있는 모습있였고

세번째는 검은 고양이 14마리가 탑을 쌓고 있는 형상입니다

저는 안자서 가만히 보고 있는데 10마리가 5층 탑을 이루고 4마리가 2층 탑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병원에서 답이 없서서 무당집에 태어나서 두번째로 갔더니

저보고 무신 어쩌구 신내림 받으라고 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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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김묘각행
초인 eXpert
대장, 항문 외과 63위, 정신건강의학과, 초자연현상 57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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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 귀한 본인의 몸에

더럽고도 구역질나는 존재인 신끼가 붙었으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몸에 붙은 신끼가 떨어져 나가도록 기도를 해야만

신끼로 야기된 모든 고통을 벗어버리고 자유자재롭게 되는건데,,


신을 받아서 무속인이 된다면,,

그 이후로 본인은 물론이고

자손만대로 귀신의 몸이 되어서 받아야 할 고통과 업보는

말로 형용도 표현도 할수 없는 무간지옥 그자체가 되는거니까,,


내가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와

귀신붙은 사람들의 운명,

그리고 세상없는 귀신도 떨어져 나갈수 있는 정확하고 완벽한 방법을 알려줄테니까


신끼가 점점 더 쎄지면서 감당할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기 전에

똥통속의 구데기만도 못한 귀신을 하루빨리 벗어버릴수 있도록 해보세요,,


요즘 신끼가 맺어져서 

몸과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생년월일에 의한 사주로

귀신이 붙고,안붙고가 결정되는게 아니고

또한 귀신이 아무 이유없이 후손한테 붙는것도 아닌거구요,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는,,

집안에 무속인이나 신끼있는 사람,그리고 자살한 사람이 있거나

본인(과거전생이나 금생)이나 가족들이

귀신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무당집이나

승복을 입고 있으면서도 무속적인 업을 짓는

땡중이 있는곳에 드나들면서 점보거나 굿하고,

집에 돌아가신 조상 불러들여서 제사나 고사지내고.

신주단지나 사찰 공양간에 모셔둔 조왕신,산신,칠성,독성,,,,등의 온갖 잡신을 섬기면서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신끼도 맺어지게 되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면서

환시,환청,가위눌림,귀접,불면증,신꿈,신병,,등의 영적장애로 시달리게 되는데,


더이상 귀신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을 받게 되거나

신을 받아서 부려먹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의 병이 깊어지면서 영영 미쳐버리거나 하게 되구요,,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 병이 귀신붙은 신병이라,,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귀신이 붙거나 신을 받으면

본인의 마음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업력(業力)에 의해서 자손만대로 귀신이 붙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게 하는 업을 지어야 하구요,,


또한 모든 생명체는 마음닦는 수행을 해서 부처님경지(成佛)에 오르지 않는한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 받는

자업자득과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서 끝없이 윤회하는데,


금생에 신의 몸이었던 업으로

사후에는 업력에 의해서 자손한테 붙어야 하고

그 업보로 다시 환생을 해서 사람몸을 받고 태어나도 귀신의 몸이 되어서

본인의 힘과 생각으로는 어찌해볼수 없는,,

귀신의 꼭두각시 같은 삶이 무량억겁(無量億劫)으로 이어져가야 하는

사람이 겪는 고통중에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업이니까,,

하루빨리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릴수 있도록 기도하면 되는데요,,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을 천도시키는 방법은,,

온갖 고통,속박,번뇌 다 벗어버리고 진리의 몸이되신 석가모니부처님의 깨달음인,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하지 않는한

신의 기운은 절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생각해야 하는데,,


절은 많이씩 해야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크고

절을 조금씩 하면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미약하니까

석가모니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800배 이상씩 절을 해야 하고,

(두시간 정도면 충분한데,,

처음부터 절을 많이씩 하는게 힘에 겹다면

오,육백배 이상씩 하다가 차츰 횟수를 늘리면 되고

신끼가 쎄면 쎌수록 절을 많이씩 해야 하구요)


절은 매일 해야

몸에 붙은 신의 기운이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계속 약해지다가

마침내는 몸에서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끼로 야기된 모든 영적장애를 벗어버리고 편안하고 자유자재롭게 되는건데,


이런저런 생각과 핑계로 절을 하다 말다 하면,

절할때는 귀신의 기운이 약해지다가

절을 하지 않으면 귀신의 기운은 다시 쎄지다 해서 신끼 벗어버리기가 힘이드니까     

매일 많이씩 절하는걸 원칙으로 삼아야 하구요,


신받은 무속인이,,

매일 조계종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하면

10년 정도면 몸에 붙은 귀신이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내림 업보를 벗어버리고

건강한 몸과 원만하고 자유자재로운 정신으로 회복될수 있게 되고,


뇌성마비로 태어났던 오체투지의 작가 분은

일곱살때부터 매일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정상인으로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을수 있는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정신수양하고 마음닦는 수행을 근본목적으로 세워진,,


우주법계(宇宙法界)의 근본기(根本氣)가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 공덕은,

최첨단의 의술과 기술로도 밝혀낼수 없고 치유 불가능한

정신의 병(神病)과 육신의 병(身病)을 완벽하게 치유가 되게 하는 힘이 있구요,


집에서는 마음에 위안과 의지가 되는 예불천수경이나

명상의 말씀(엄주환 님)을 유트브에서 많이 틀어놓고,,

모든이의 마음에 자비로운 광명을 비추어 준다는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이나

관세음보살을 항상 염하면,

귀신의 기운도 누구러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의지가 되는건 물론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배울수 없는 진리의 세상에 대한 공부도 할수 있게되구요,


그리고 부처님 생존에 계셨을때부터 음력으로 7월 15일에는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백중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거의 모든 사찰에서 49일 동안 천도의식을 하고 있고,,


매달 음력으로 18일날은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지장재일이라는 행사를 하는 사찰도 많이 있으니까

그런 사찰에 가서 책주영가(몸에 붙은 영가의 이름을 알면 이름을 쓰면 되지만,

모르는 영가일때는 책주영가라고 쓰면 되고, 영가 한분당 일.이만원 정도면 되구요)하고,

집안에 돌아가신 조상님들이나 인연있는 영가분들 천도해드리면 좋은데,

가장 핵심이 되는 기도법은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하는 거구요,,


이런식으로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면서

영가분들 천도해드리고

예불천수경이라는 불경과 명상의 말씀(엄주환 님)을 많이 틀어놓고

광명진언이나 관세음보살을 항상 염하면,


만가지 고통을 유발시키는 암적존재인 귀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하고 기도한 만큼 약해지다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게 되면서

귀신 때문에 생긴 모든 영적장애가 없어지고

몸과 정신적,꿈과 현실적인 모든 일이 편안하고 자유자재롭게 바뀌게 되는거니까


몸에 붙은 신끼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갈때까지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야 하고,


신끼가 있으면,,

신끼가 쎄지면서 온갖 일이 어찌해볼수 없이 패가 말리고

미쳐환장을 해도 시원찮을 고통속에 빠지게 되는데,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귀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한 만큼 꺽여져 나가는건 물론이고

업장(業障)이 소멸(消滅)되어서 살아가는데 장애가 없이

하고자 하는 일이 수월하게 풀리게 되니까


천추에 한이 되고 한이 될 귀신의 기운이,,

하루빨리 떨어져 나갈수 있도록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귀신문제는 물론이고

세상없는 업장도 근본적으로 완벽하게,확실하게 해결될수 있다는걸

본인 스스로 느끼게 될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내가 목숨에 목숨을 걸고 장담합니다,,,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 받는

자업자득과 인과응보의 법칙에서 한치도 벗어날수가 없어서,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귀신도 붙게되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면서

본인이 귀신의 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건 말할것도 없고,


업력(業力)과 시간차에 의해서 자손만대로 귀신을 붙게 만들어서

이세상에 태어난걸 한탄하고 원망하며 땅을치고 통곡하게 만드는건 물론이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게 해서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귀신같은 존재가 되지만,


설령 귀신이 붙었더라도,

우주법계의 근본기가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면

본인이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는건 말할것도 없고,


귀신이 붙어서 통곡하며 허물어져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속박을 벗어버리고 자유자재롭고 원만한 정신과 몸으로 살아갈수 있는 길로

이끌어줄수 있는 성인같은 존재가 되는 거구요,


귀신같은 존재가 될건가?

성인같은 존재가 될건가?는

본인 한생각 마음먹고 실천하기에 달려있는거니까

정확히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본인이 이글을 믿고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건,안하건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이글대로 기도를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귀신이나 업장도 떨어져 나가면서 살아가는데 아무 걸림이 없는,

대자유인 그 자체가 되는건 먼지만한,티끌만한 의심도 할 필요가 없으니까


마음에 위안과 의지가 되는 예불천수경이라는 불경을 많이 틀어놓고,

절을 매일 많이씩 하는게 절대,절대 힘들거나 어려운일 아닌

행복하고 자유자재로운 삶으로 바뀌게 되는 활력소 그 자체의 운동이라 생각하고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본인의 마음과 생각으로는 측량할수 없었던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밝고 건강한 성인같은 몸과 정신세계로 바뀌게 됩니다,,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라,,

모든게 본인 한생각 마음에서 지어내는거니까

열심히 기도 정진해보세요,,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고 대자유인이 되는건 시간차이고,,


그리고 사찰에 가서는 산신,칠성,독성을 모셔둔 삼성각이 있는데,

그 분들은 불교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잡신이기 때문에

 누구던지 드나들면 없던 신끼도 맺어지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더 쎄지니까

절대 드나들면 안되고,


사찰 법당은 부처님의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는 곳이라,

집이나 다른 곳과는 기운이 틀린거기 때문에

법당에 오래 머물면서 기도하면 할수록

신끼가 꺽여져 나가는 폭이 큰거니까


신끼,업장이 많이 꺽여져 나갈때까지 만이라도

가능하면 염불도 법당에서 많이 해보시구요,,


아울러 집안에 신끼있는 사람과 무속인이 있으면

그 신줄은 업력과 시간차에 의해서 형제들과 후손들한테로 뻗히는거기 때문에

가족들도 수월하게 신끼가 맺어지는거니까

가족들한테 이글을 꼭 읽어보시게 하고 같이 기도할수 있도록 해보시고,,


그리고 귀신문제는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지 않는한 절대 해결될수 없는건데,

혹시라도 절을 많이씩 하는게 힘에 겹다면,,


보통 하는 절이나

쉽게 하는 절이나 상관없이

절하는 공덕,,

즉 신끼가 꺽여져 나가는 폭은 똑같은거니까


본인이 할수 있는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라도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해서

하루빨리 오물만도 못한 신끼,귀신을 벗어버리고

그 무엇에도 걸림과 동요가 없는

편안하고 원만한 삶을 사셔야 합니다


편하고 수월한 방법으로 절을 한다면

하루에 천배,이천배,삼천배씩 하는것도 힘들지 않고 빠른 시간내에 할수 있는거고,,

절을 많이씩 하면 할수록

몸에 붙은 신끼는 일사천리로 약해지다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는겁니다,,


이른 아침 부처님한테 절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즐거울거구요,,


귀신을 가까이 하면서

귀신한테 공을 들이고 기도를 하면, 

귀신이 수월하게 붙어서 모든게 귀신처럼 패가 말리게 되고,,


부처님을 가까이 하면서 

부처님한테 기도하고 공을 들이면 

모든게 부처님처럼 원만하고 자유자재롭게 풀리게 될겁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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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지존
정신건강의학과, 불교, 사람과 그룹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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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것보단 정신적인것 형이상학적인건에 관심이 많아보입니다
스님이 되어 정신세계를 탐구하려는 님의 업은 이루어 질것으로 봅니다
꿈은 현실의 내용의 불만과 욕망을 재해석하는 무의식의 살풀이와 같습니다
따라서 꿈에 깊은 의미를 두는것은 오히려 현실을 무시하고 더욱더
고립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제가 판단하건데 그냥 절에서 행자생활을 하며 몸과 마음을 딱는편이 낫다고 봅니다
마음이 편한해지는 환경이라면 어딜가서라도 지내시면 됩니다
세속적 욕망이 없으시다면..무보수의 봉사활동도 육바라밀을 실천하는 좋은 도량이 됩니다
부처가 되는것은 오랜 공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것이니 그것을 실천하는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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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Saddharma Pundarika
초인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불교 카테고리에서 신기, 무병을 다루면 미개하게

취급하기 때문에 답변을 망설이다 합니다.

 

그러나 빙의, 신기 사람을 그대로 두면 미신 무속으로

빠지기 때문에, 불교 수행이 빙의 신기 치료 목적은

아니지만 방편으로 구제의 일환으로 사용 합니다.

 

무병이 있으면

몸이 아프고 어딜가도 병명이 없어 사람은 고통

속에 살아 갑니다.

 

평생을 되는 일 없이 방황만 하다 우연히 찾은 점집에서

무병이다 신기다 무당 팔자라는 소리를 듣는게

바로 귀신 붙은 신기 입니다.

 

관음 기도 백날 해도 효과 없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찾고 부르는 보살님이시지만

신기 가진 사람이 관음 기도해서 신기 나은 예도 없고

그 기도가 신기를 움직이는 힘도 없습니다.

 

법화경 공왕불 기도 방법 검색해서 기도하면

사는게 훨씬 수월해 집니다.

몸 아픈것도 괜찮아 집니다.

 

공왕불 기도가 귀신 쫓는 기도가 아니지만 워낙

기도 힘이 강력하고 엄청나서 빙의 신기 사람들이

기도하면 효과가 생깁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기도하며 인생 끝에서 살아나서

생활하고 있고, 다른 평범한 사람들은 육근청정을 

이루며 자신을 갈고 닦는 기도를 하십니다. 

 

와닿지 않고 관음 기도를 포기 못한다면 그대로 살면

됩니다.

정말 간절하게 살고 싶고, 낫고 싶으면 희망을 잡아보기

바랍니다.

 

생명치료

채장식

초혈사 2015.05.20.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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