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왕권이 강하다는 것은 요새로 한다면 독재정치를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백성들을 무시를 하고 권력층들만 잘산다면 백성들이 불만을 가질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대통령 중심제로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이 되어 대통령이 권한을 남용을 하여 박근혜 탄핵등이 생겼고 문재인 정부가 자기들에게 불리다고 유튜브의 고성국 TV를 일시정지 시키고 냉면문제를 여당대표가 총수들에게 전화를 하는등 총수들에게 입막음을 한다면 그것은 독재정치로 한국의 민주주의가 뒤로 후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왕권이 강할때에는 권력이 왕권에 집중이 되고 그러면 왕이 권력을 남용을 하게 되어 자연히 국민들의 불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권력이 왕에게서 분산이 되어야 왕을 견제를 할수가 있게 되고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펼칠수가 잇는 것입니다.

왕은 한마디로 산과 같은 존재로 북한의 김정은과 같이 왕에게만 충성을 하라고 하기에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외면을 하게 되어 백성들이 불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아직 정치는 선진화 되지 못해서 정치에 많은 부정부패가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권력이 있으면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을 할수 있게 되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 보다는 권력들을 위한 정치를 하게 됩니다.

언론이 자유롭게 정부를 비판을 할수 있어야 하며 언론은 국민들에게 국민들이 모르는 내용을 알려 부정부패를 하지 못하게 하고 권력이 잘못된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 바르게 잡도록 해야 합니다.

언론의 자유나 의사의 자유,표현의 자유가 보장이 되지 못한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통일 지식란이라 북한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로 답변을 해 드립니다.

북한은 130만명의 정규군과 600만명의 예비병력,60개이상의 핵과 수소폭탄실험성공,1,000발의 탄도미사일,7,000명의 사이버부대,80여척의 잠수함,1만명의 핵개발인력,1만문의 장사정포,20만명의 특수전부대,수천톤의 생화학무기,집속탄및 EMP 폭탄등 비대칭 군사력이 한국을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파리평화조약을 맺어 미군이 철수를 하자 북베트남은 총공세를 하여 55일만에 사이공이 함락이 되었는데요.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인 문정인은 평화협정을 맺으면 주한미군이 정당화 될수 없다 라고 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그가 한 말들이 실천된 경우가 많아 매우 조심해야 하고 위험한 말인 것입니다.

미국의 레이건 전대통령은 소련을 악의제국 이라고 비난을 하며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를 하여 우주무기등 스타워즈 계획을 발표를 하여 막대한 군사비를 준비를 하였고 소련에게 군사,외교적으로 압박을 하였는데 소련은 군사비를 과도하게 사용을 하여 결국에는 소련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준비를 하라는 말과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어 전쟁준비를 했는데 국민들은 강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하며 군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져 적의 도발에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성들을 실질적으로 더ㅠ괴롭히는것은 왕일까요,

아니면 그 이하에 자리를 채우고 있는 신하들 일까요?

왕권이 강하다는것은 비례하여 신권이 약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따라서 강력한 왕권은 오히려 왕이 원하는

정치를 수월하게 하며, 조세나 각종 지위층의 탄압

으로부터 백성들이 보호되기도 합니다.


예시1.

요즘 조명을 많이 받고있는 '대동법'은 지역 특산물이

아니라 백성들이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일괄적으로

동전이나 쌀을 납부하도록 했지요. 이것은 왕권을 바탕

으로 위에서부터의 개혁입니다.


예시2.

고려 광종의 ' 노비안검법' 역시 귀족권을 탄압하여

왕권 강화의 목표를 두는 정책이지만, 표면적으로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들을 풀어주며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정책 입니다. 강력한 왕권이 없었다면

함부로 귀족의 사유재산인 노비를 제거할 수 없었

겠지요.


예시3.

조선 정조의 '화성' 은 계획도시이며 경제적 순환을 위한

한국판 뉴딜정책 이라는 평도 있지요. 이 역시도 조선후기

영조, 정조를 거치며 강화되고 똑똑한 군주로써의 강력한

왕권 및 장용영을 통한 군사집단 구비로 가능한 정책 입

니다. 비록 정조의 사망 이후 세도정치가 시작되며 몰락

의 길을 걸었지만, 조선후기를 인공호흡하며 끌고가던

왕권기반 위로부터의 한정적 개혁이지요.



강력한 힘이 언제나 백성을 탄압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강력한 힘은 타락하기 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