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악질 캐릭터!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속에 등장한 최고의 악질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께 추첨을 통하여 <미스터 소크라테스>의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이벤트 기간 : 10월 20일 (목) ~ 11월 2일 (수)
당첨자 발표 : 11월 3일 (목)
시사회 일정 : 11월 7일 저녁 8시 50분 서울극장 1관
시사회 인원 : 200명 (1인 2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공공의적 1 김성재
부모를 죽일수 있다 ㅜㅜ
넘 잔인하죠 전 다른 잔인한 캐릭보다
가족을 처참히 그것도 돈때문에 부모를 죽일수 있다는
김성재 캐릭터에 1표던집니다
2005.10.19.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05.10.19.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시계태엽장치 오렌지에 나오는 알렉스...
사람들은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캐릭이라고 하지만...
영화 속에 나타나는 그 모습... 도저히 이해불가능...
도무지 이유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음...
위의 분들이 공공의 적의 두 배우를 뽑았지만...
첫번째에 돈이라는 목적이 있었고... 두번째는 자기 허영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알렉스는 말그대로 무목적... 무생각... 그냥... 반사회를 즐기는 모습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어린아이가 곤충 가지고 노는 모습이라고 할까...
천진한 잔인함과... 원초적인 악이 내제된... 정말... 최고의 악질이 아닐까??
2005.10.19.
-
출처
제가 썼습니다... ^^;;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 데블스 에드버킷의 알파치노
2. 시계 태엽장치의 알렉스
3, 돌이킬 수 없는에서의 강간범
4. 공공의 적 의 이성재
5.
2005.10.20.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살인의 추억에서 아직도 잡히지 연쇄 살인범이라고 생각해요.....
연쇄 살인이 아직 끝났을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또 연쇄 살인이 일어날지 모를 일이니.......
지금도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고 있지만....
윤곽조차 못찾고 있는걸로 들었어요.....
2005.10.20.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