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레슨받고 연습하는 것을 알려드릴께요^^

1. 7번 아이언 >>> 몸 정 중앙에 볼을 놓고 스텐스는 어깨넓이나 어깨넓이보다 조금 적게 벌리세요

    5번 아이언 >>> 7번 아이언 보다 볼 한개 정도 왼쪽발에 놓고 어깨넓이 스텐스

    샌드웨지 >>> 7번 아이언보다 볼 한개 정도 오른발에 놓고 어깨넓이 스텐스

2. - 30미터까지는 왼발에 중심 60%, 오른발에 중심 40%를 두고 왼발 뒷꿈치에 볼을 넣는다

    - 30미터 초과시 30미터까지와 동일

    - 샌드웨지 거리는 백스윙 크기로 결정하세요

3. 위 내용이 기본이지만 치시다 보면 자기에게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가실거라고 보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멘탈을 가지시고 '골프는 자신감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감을 가지고 치세요^^

1. 골퍼마다 틀릴수도 있는데요...

7번아이언 기준으로 볼이 정 중앙에온다고 보시면..

6번 5번 4번으로 갈수록 볼 1개혹은 반개정도 왼쪽발쪽으로 옴겨지구요.

8번 9번으로 갈수록 오른쪽으로 옴겨놓고 치는경우가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샌드의 경우 중앙 혹은 오른쪽발에 놓고 칠때가 틀린것이

페이스의 각도가 중앙에 뒀을때랑 오른쪽에 놓았을때랑 틀려서 그렇습니다..

오른쪽에 놓고치면 그립이 핸드퍼스트형태로 되면서 페이스각도가 세워지게됩니다..

그러니 거리는 나는대신 탄도가 낮아 런이 많아지게되고

중앙에 놓고치면 페이스가 제각도이거나 오바각도가되기때문에 공이 덜나가는대신

탄도가 높아 런없이 공을 세우기 쉽습니다..^^

그외에도 거리가 덜나가는것은 쓸어서 치느냐 찍어서 치느냐에따라서도 거리가 차이가 많이 날수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 어프로치를 할때 50미터 이하정도까지는

어프로치 스텐스로 서서 칩니다...

그정도거리는 힘보다는 스윙의 폭만으로도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이지요.

50미터이상이 넘어갈때는 개인적으로 아이언 스텐스로 쳐서 스윙의 폭과 힘으로 거리를 조절하는편이고

대신 왼발은 오픈해서 편하게 치는 편입니다..^^

샌드로 최대비거리...

이건 당연 높은 탄도로 그린위에 공을 세울수있을때를 이야기하시는거겠지요??

개인적으로 런을 발생시킬때는 위의 설명대로 오른쪽에 공을두고 찍어치는 편이지만..

공을 높이 띠워 공을 그린위에 세울때는 거의 중앙쪽에 놓고칩니다..^^

3. 공의 위치는 개인의 차이마다 다 틀립니다..

사람마다 다리길이 팔길이 손크기 어깨넓이 등등이 다 틀리기때문에

잘 맞는 위치는 개인이 잡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총도 영점을 잡을때 일괄적으로 잡혀져 나온 총에 본인이 적응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맞게 초점을 조절할수있듯

골프도 공의 위치는 개인에따라 틀릴수있으니

^^ 본인이 편하고 잘 맞는 위치를 찾는것도 중요한 것중에 하나라고생각됩니다..^^

7번이  중간이며   어께넓이가   기준입니다 

샌드는   10~30미터까지는  체중은  왼쪽에  두시고   공은   오른쪽   에  두시면   되시고요

풀슁했을때   자기거리가   있습니다   80미터  

또   샌드를   가지고  10~30미터를  띄우실땐   볼위치가   왼발쪽도   두고  치시는것입니다

구력과 핸디를 제가 알면 더 정확히 말슴 드릴수있겠지만...

공의 위치라는 것이 정형화된 동작이 아닙니다.

그때그때 다르다는 것이죠.

사람마다 다 다르고요.

결국 공의 위치는 자기가 스스로 찾아가야 합니다.

그립 다음으로 어려운 것이 공의 위치 찾기입니다.

답답해서 질문을 해 주셨는데 답은 없습니다.!!!

정글에서 길 찾기입니다...분명 길은 있고요...^^

즐거운골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