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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오래전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요 풀뜯어먹는 식단 2일째에 복통이..
비공개 조회수 2,389 작성일2017.05.23
채식으로 바꿔보고자 2일째 아침 저녁마다 풀뜯어먹고있습니다 샐러드를 평소에도 싫어하는건 아니라 소스랑 맛있게 먹고있는데요 오늘 아침에 진짜 복통이 심하게 왔습니다 ㅠㅠ 장부터 명치까지 그렇게 넓은 범위가 한 꺼번에 아픈건 처음 이였어요 ㅠㅠ진짜 허리피고 못다닐정도로 아팠어요 속이 쓰리고 ㅠ 이전보다 속도 더부룩하고 가스는말할 것도 없고 방구도 더 나오는 것 같아요 저 이대로 계속 풀만 뜯어도 될까요? 그리고전 괜찮은데 몸이 왜이러는 건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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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박사 이성준
우주신
남성 신경과 1위, 신경외과 10위, 외과 16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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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아무 이유 없이 배가 아프거나, 아픈 느낌 뿐만 아니라, 배가 묵직하거나, 가스가 차서 불편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드는 경우는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이 같은 증상이 한 달에 3일 이상 진행되고, 설사나 변비가 진행된다면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얘기한다. 배에 가스가 차서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처럼 진행되는 경우, 대변을 보고나면 가벼워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대변이 굳이 물러지지 않으면서 대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도 있고, 대변이 단단해지지 않으면서 변비에 걸리는 경우도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전체 인구의 7-10%정도가 과민성장증후군에 이환된다고 하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질환이다.


발표된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정상인에 비해서 뚜렷한 이상을 확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고, 단지 대장의 움직임이라던가, 음식에 대한 과민성, 혹은 대변의 수분의 함량변화 등 기능적인 문제에가 주된 차이점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과민성장증후군은 누구나 살다가 겪게 되는 아주 소소한 문제가 특별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물을 많이 먹거나 혹은 반대로 적게 먹거나 하여 단지 대변이 물러지거나 단단해지는 변화들에 대해서, 특정한 조건의 사람이 특정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 불편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며, 복부의 어떤 느낌들에 의해서 배변을 조절하기 때문에 대변의 횟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이다.




위와 장은 안 좋은 음식이 들어오면 빠른 시간내에 배출을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며, 장신경계(enteric nervous system)는 뇌와는 독자적으로 위장을 스스로 조절하는 장치이다.


이 장신경계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예민해진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처음에는 위장이 과도한 운동상태에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피로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래서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반복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이것을 더 예민하게 만들고, 둔하게 만드는 것은 체질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본다.


*과민성 대장중후군의 유형 – 가스팽만형, 변비형, 복통형, 설사형.


1. 가스 팽만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복부에 가스가 많이 차면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발생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몸의 특정부위, 팔이나 다리, 머리등에 쥐가 잘 내리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패턴의 사람들은 주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하는 평가에 대해서 매우 예민하다. 따라서 타인의 평가에 대해 항상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게 되므로 그러한 긴장이 복부로 전달이 되어 복부경련을 일으키게 됨에 따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발생하게 된다.


2. 변비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이 유형은 복부에 살이 찌개되면서 대변이 뭔가 시원하지 않고, 그로 인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유형이다. 이러한 패턴의 사람들은 주로 의심과 걱정이 많은 편이고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비교적 낮은 경우가 많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낮다보니 항상 자신을 부족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하게 되어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패턴의 반복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변비형 패턴으로 나타나게 된다.


3. 복통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이 유형은 평소 몸의 움직임이 조심스럽고 예민하다. 또한, 수면을 잘 취하지 못하였을 경우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극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패턴의 사람들은 주로 어떤 외부 스트레스에 대해서 회피하거나 의존적인 형태를 취하려고 한다. 그리고 항상 외부와 사회에 대한 염려과 걱정이 많이 있어서 위험회피적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패턴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가장 일반적인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4.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이 유형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이 복통보다는 설사 그 자체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패턴의 사람들은 주로 몸의 움직임이 많고 활동적이며 항상 피로에 지쳐 있는 경우가 많다. 즉, 신체의 움직임이 많아짐에 따라서 몸이 지쳐지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대장에 영향을 미쳐서 설사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과민성장증후군은 몸의 건강상태, 혹은 일시적인 상황과 여건에 의존적인 증상이 지속되는 질환이므로, 근본적으로는 내 몸이 왜 예민해진 것인가, 왜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것인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현재 나를 괴롭히는 상태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을 알고 있어야한다. 약처럼 강력하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순한 방법을 통해서 변비, 설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형 - 변비가 괴로울 때 도움되는 생활습관


1. 장운동에 도움이 되도록 조깅,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해준다.


2. 배에 힘을 주는 연습을 하여, 배변시 힘이 잘 들어가도록 하여, 장의 운동능력을 개선한다.


3. 열이 나면서, 땀이 나고, 더위를 느끼는 경우에는 몸을 시원하게 해준다.


4. 수분이 많이 포함된 과일과 야채, 그리고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5. 카레, 고추, 마늘과 같은 매운 음식을 활용한다.


6. 참기름, 들기름과 같은 기름진 음식을 활용한다.


7. 장내 세균에 도움이 되는 유제품 등을 활용한다.


8. 브로콜리, 셀러리, 머우대, 토란, 청국장 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활용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형 - 설사가 괴로울 때 도움되는 생활습관


1. 내복이나 의복을 관리하여 배를 늘 따뜻하게 한다.


2. 종아리를 맛사지하면, 복부의 근육들이 함께 풀려서, 긴장상태를 해소할 수 있다.


3. 불안하거나, 공포감이 들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4.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과로하지 않도록 한다.


5. 수분섭취량을 줄여서, 변이 물러지지 않게 한다. 입이 마르는 경우에는 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입을 축이는 정도면 충분하다.


6. 기름지거나,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삼간다.


속이 불편하면, 하루가 피곤하고 힘들다. 규칙적인 운동과 자신에 맞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개선으로 행복한 삶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튼튼한 장을 만드는 방법


1) 소식과 저칼로리 위주의 식품을 먹는다.


2) 곡류,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 곡류 : 도정이 많이 안된 현미, 보리, 귀리
- 해조류 : 다시마, 미역, 김 등
- 채소류 : 배추, 상추, 샐러드, 연근, 고구마 등
- 과일류 : 사과, 배, 귤 등


3) 태우거나 튀긴 음식은 피한다.


4) 규칙적인 식생활과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5) 수면시간을 항상 적절히 유지해야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항상 수면시간에 대해서 철저히 수면시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생체리듬을 잘 조절할 필요가 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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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에는 그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 근본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면 치료가 되지만 증상만 개선시키면 호전이 되었다가 다시 나빠지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확히 그 증상이 나타나는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이 필요합니다. 그 증상이 발생한 근본 원인만 정확히 알면 의외로 병의 치료는 간단합니다. 모든~ 과민성대장염 증상에 관련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부담갖지 마시고 상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아래 네임카드 참조)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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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채움건강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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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중 가스 및 복통을 동반하는 복부팽만형 증상이 나타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3가지 유형을 간단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설사형 : 아침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며, 잦은 설사로 인해 일상 생활의 불편함으로 호소합니다. 기름진 음식, 차가운 음식, 술을 먹거나 평상시 컨디션이 좋은 않을 경우 증상은 더 심해 집니다.

2. 변비형 : 음식을 적게 먹는 여성에 자주 나타나며 변이 보고 싶은 느낌은 나지만 막상 화장실을 가면 변이 잘 나오지 않는 유형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가끔 복통을 유발하며 평일보다는 휴일에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가스, 복부팽만형 :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느낌을 주고 복통을 동반하기도 하는게  특징이며,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잦은 방귀로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먼저 자신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꾸고,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걷기는 장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산책이나 조깅 등이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없애는 데 가장 좋으며, 채소는 특히 열무, 무, 배추와 같은 거친 것이 좋고 과일도 가능하면 깨끗이 씻은 후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가스가 차고 복통이 나타나는 경우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섬유질을 섭취한

경우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조금씩 꾸준히 섭취하시는 방법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개선 방법으로는 제품만 무작정 먹는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개선하셔야 하고, 근력운동 + 유산소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밥맛도 되찾어야 합니다.


1. 소화기관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대추, 양배추, 감자, 감, 생강, 마늘등)
2. 소화기능 개선 보조 식품 섭취(하루채움알로에겔)
3. 시간 날 때마다 복근운동 생활화하기-윗몸일으키기 (내장기능을 향상 시켜 소화흡수 도움)
4. 따뜻한 물을 자주 드세요(하루에 자주자주 드셔서 2리터 정도 드세요)
5. 차가운 음식과 면 종류의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세요
6. 부득히 하게 술 드실 경우 맥주보다는 소주로..
7. 카페인, 기름진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적게 드시기 바랍니다.
8. 짜게 먹지 않는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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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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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맑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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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만성적인 복통, 변비, 통증이 없는 간헐적인 설사
또는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고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며 소화가 잘안되는
제반 증상을 말하게 됩니다.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며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서 흔히 보이는 질환입니다.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2배정도 높게 나타나며 대부분이 신경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예민한 성격이나 30~40대의 직장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경향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을 흔히 3가지로 보고있는데요.
첫번째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데요.
많은 현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의 기운이 응결되어,
응결된 간기가 장을 경련시키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이 보입니다.
 
두번째는 비신양허가 원인이 되는데요.
찬음식을 먹거나 신경을 쓰거나 과로하여 장내의 찬기운이 돌 때,
장은 콩판으로 양에너지를 공급받아 장 기능이 따뜻해져 원활한 배변 기능을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이 보이게됩니다.
 
세번째는 심비헐허가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장이 위축되면 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굽되지 않기 때문에
 장이 위축되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이 보이게 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할때에는 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설사가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장의 기능을 복원시키고 증상을 없애주는 치료를 하는 동시에 긴장, 심장, 콩판을 함께 치료함으로써 장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주는 치료를 같이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장의 기능을 바로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건장탕이나

맞춤 환약, 면역환, 청혈환 등과 함께 자생력을 증진시켜주는 침구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장내 찬기운이 가득할 경우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온찜질을 해주시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장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심신이 안정될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자가진단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네임카드를 클릭하여 주세요^^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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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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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개월이상 증상이 지속 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입니다.

이 질환은 장기내 위또는 소장 대장을 통틀어
기능적 장애가 발샘한 경우 병원에서 진단 합니다.

특별하게 원인은 없습니다.
장내 기능저하를 원인으로 꼽습니다.

이는 위 소장 대장에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 및 흡수를 하지 못하는 증상 입니다.

처음은 장염으로 시작해,
한달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곳 저곳 병원을 가보셔도
약을 지어주는게 고작 일겁니다.

입원하셔도 링겔 맞고 약이 다죠.
기다리다 모해 환자가 포기하고 퇴원 합니다.

처방해 주는 약물에 의존하다보면,
호전되기는 커녕 내성이 생기게 되어,
자연치유 능력을 더욱더 악화 시킬 뿐입니다.

앞서,
만성설사 증상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발병원인<

1.음식 섭취후 갑작스럽게 발생.
2.수술 항생제 약물 복용후 발생.
3.임신 또는 출산후 발생.
4.환경 또는 식습관 변화로 인해발생.

>증상<

1.물만 마셔도 배가 부르다.
2.식후 1시간 이내 복통이 동반되며 설사를 한다.
푸른색 또는 흙색 (당근야체/육안으로 구분가능)
3.꼬르륵 소리와 배가 차갑다.
4.아이스 크림을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한다.
5. 체중 변화가 있거나 없을수 있다.
6.공복에는 증상이 없다.

이 증상이 발병된 이유가 있으며,
증상 기간이 길어지게 된다는 사실이며,

첫째로,
저하된 기능을 완화 시키는데 주력 하셔야 됩니다.

이 질환은 단시간에 약이나 수술로 치유는 어려우며,
최대 1년간 자연 치유시과 일반식사를 병행 하셔야
완치 되실수 잇습니다.

치유기간 3개월 소요,
1년 까지는 일반식사 금기식 유지필요.

점차 먹을수 있는 음식.
1.삼겹살
2.매운음식
3.아이스 크림.

추가 궁금하신 점은 [v]
답변자 정보 링크를 참조 하세요 ~

출산후 만성설사 증상 환자로 7년간 고생 후,
3개월 만에 완치 판정받은 응가 입니다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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