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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온자
물신
매매 65위, 경매 59위, 전세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 줄때, 매매.증여.상속 등의 방법이 있는데,
매매는 댓가(금전)을 주고 소유권을 이전받아서, 사용.수익.처분할수 있는 권리를 갖게됩니다.
전세는 부동산을 일정기간(보통2년)동안 전속으로 사용.수익할수 있는 권리를 계약으로 임차하되, 보증금을 맡겼다가 계약만료시 반환받습니다.
반전세는 개념은 전세와같이 사용.수익권리를 전속기간동안 갖되, 보증금의 일부를 월세로 임대인에게 지급합니다.
보통 전세계약이 연장될때, 전세보증금이 급등할경우, 임차인이 나중에 높은보증금의 상환받기어려울것을 감안하여, 보증금을 증액하는대신, 월세전환율만큼 월세로 지급하는경우가 많이 생겨서 반전세가 늘어나게되었습니다.
매매는 댓가(금전)을 주고 소유권을 이전받아서, 사용.수익.처분할수 있는 권리를 갖게됩니다.
전세는 부동산을 일정기간(보통2년)동안 전속으로 사용.수익할수 있는 권리를 계약으로 임차하되, 보증금을 맡겼다가 계약만료시 반환받습니다.
반전세는 개념은 전세와같이 사용.수익권리를 전속기간동안 갖되, 보증금의 일부를 월세로 임대인에게 지급합니다.
보통 전세계약이 연장될때, 전세보증금이 급등할경우, 임차인이 나중에 높은보증금의 상환받기어려울것을 감안하여, 보증금을 증액하는대신, 월세전환율만큼 월세로 지급하는경우가 많이 생겨서 반전세가 늘어나게되었습니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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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탈퇴한 사용자 답변
전세 일정금액을 맡기고 계약기간동안 살다가 다시돌려받는것
매매 물건에 금액을 주고 구입하는것
반전세 일정금액을 맡기고 추가로 한달에 월세를 조금내고 사용하는것
반전세는 전세가격이 1억인데 내돈이 8천밖에 없다고 하면 8천에 부족부분2천을 주인과 협의해서
다달이 이자형식으로 월세를 내는것을 의미합니다
추가 월세 보증금을 내고 한달에한번씩 약속한 금액을 내는것
월세와 반전세의 차이는 보증금이 높으면 반전세 보증금이 낮으면 월세라고 부릅니다
1억전세. 8천에2십만원(반전세).2천에 80만원(월세) 입니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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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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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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