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모님욕하지말아주세요저희부모님좋은분들이시니깐요ㅎ저한테좀까칠하게구시는거빼곤요ㅎ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그치만 님도 정말 부모님 눈에 거슬릴만한 행동들을 하지않으셧는지?
2013.01.28.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고민이..크시네요... 이런문제는 님 힘으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할 정도로 님 고민이 너무 커요...그리고..솔직히 부모님께서도 너무하시네요...딸이 조금 예뻐지고 촌스러운 머리에서 벗어나서 예뻐질려고 하는데... 그러시는건 정말 너무해요!! 그리고..아버지도요!! 님이 좋은 친구 만나서 스트레스좀 풀고 그러는건데... 애초에 자기가 스트레스를 주지 말았어야죠!!! 제가 지금 이거 쓰면서 너무 화가 나있어요..!! 그렇다고 님 절대로 죽고싶다.. 자살하자.. 이런생각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그리고 쪽지 하세요^^ 저는 중생 여자입니다^^ 저도 사춘기 땜에 님같이 조금..힘들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러니 힘내세요^^!!
2013.01.28.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13.01.28.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울타리
나만의 울타리를 만들어 보세요
가령 글을 쓴다거나 그림을 그린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등등 님이 꼭 하고 싶은거요
지금 가정이란 울타리 속에 님이 숨 쉴 곳이 없네요 <적어도 님이 생각 하기엔>
부모님도 차별하고 형재들은 무시하고 , 그렇다고 님만의 공간으로 나갈 수도 없고<친구들 단속>
하루 하루가 힘들겠죠
제 3자가 부모는 안그렇다 님이 잘못 생각하는거다 라는 말은 님에게 무슨 도움이 있겠어요
자문 하자면 님 만이 공간을 만들고 심취해 보란 조언 밖에 한말이 없네요
저역시 둘째로 태어나 님과 같이 소외되고 차별을 받았어요 <나만이 생각 한 건지 몰라도> 그러다 보니까
나쁜길로 빠지고 공부는 1~2등 하다가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런 와중에 글을 쓰는데 취미를 느끼면서
책읽고 글쓰는데 심취 하다시피 했죠 그러면서 느낀것은 부모 형제로 부터 소외되고 멸시 받았던 것이 내 일상에서 아주 미미 할 정도로 나 한태 큰 충격이 오지 않터라구요 ^^
지금도 나만을 위한 글을 쓰면서 하루를 즐긴 답니다
이상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 핫팅 힘 내 세 요
2013.01.28.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