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푸랑크푸르트에 민박집을 구해놓고 하루 시간내어서 뮌스터까지 이동해서 자전거 도시 천국을 느낀 뒤 다시 당일 푸랑크푸르트로 돌아올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교통비가 얼마나 들까요? 비행기가 좋을까요, 아니면 기차가 좋을까요,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혹시 하루만에 왕복과 관광이 힘들다면 뮌스터 저렴한 숙소도 추천바랍니다.
질문이 너무 많았던것 같네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독일의 고속열차인 ICE이용시 1번 혹은 2번 갈아타셔야하며 요금은 60 70유로선입니다.시간은 대충 4시간반걸리네요..뭐 서두르시면 하루면 되지싶은데...더 싼 일반기차가있는데 가격은 조금 싸지지만 시간이 6시간정도 걸리기때문에 하루시간을 감안하면 비추입니다.
렌터카는 가장 편하겠지만 하루기준 소형차 보험포함해서 기름값빼고 80 90유로정도입니다.
시간은 그래도 3시간은 잡아야하겠지요..
뮌스터는 님이 아시는것처럼 도시가 대부분 평지라 자전거의 천국이지요.
도로도 잘 정비되어있구요..즐거운 여행되시길..^^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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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전거의 천국 뮌스터...
한번 가보세요.^^
비행기편은 99유로에서 시작하여 128유로, 145 유로...329 유로...까지...
비행기편으론 시간이 약 50분 내지 60분 정도 걸리구요~
아님
www.lufthansa.com/online/portal/h/de
미리 예약하시면 기차보다 싸게 다녀 오실 수 있습니다.
렌트카는...글쎄요~
편도가 3시간 정도 걸리지만
요즘 독일이 방학이라 아우토반이 공사장도 많구
여행객으로 붐빌텐데요...기름값도 장난이 아니구요...
기름값이 1.54 유로/리터(1 리터당 2430원 정도...)
프랑크프르트 <----> 뮌스터가 왕복 600킬로미터 정도라 생각합니다
뮌스터에 숙소 찾으신다면
쪽지 주세요
함 알아보지요~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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