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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가 내달 17일까지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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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대 휴가 시즌인 7, 8월을 앞두고 할인과 특전을 동시에 제공하는 메가세일은 전세계 모든 지역의 패키지 상품은 물론 항공권, 호텔, 현지투어 등 여행과 관련한 모든 상품을 총 망라해 선보인다.
전 세계 지역별 여행지와 더불어 허니문, 골프, 크루즈 등의 테마여행 상품까지 다양한 여행상품을 최대 9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여행전문가가 추천하는 ‘오늘의 메가세일’ 에서는 매일 다양한 지역의 여행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상품 구매 시 카드사와 결제서비스에 따라 청구할인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더블 마일리지 할인이 가능하다. 해외 항공권은 카드사에 따라 최대 21% 할인이 진행된다.
일본항공권 구매 시 특정 구매 순번에 따라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동경 디즈니랜드 입장권 등의 인기 현지투어 티켓을 가져갈 수 있는 행운의 찬스도 제공된다.
또한 엄선된 인기 호텔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약자에게는 호텔 예약 시 추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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