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가 요즘 들어서 좋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가장 위협적인 요인으로는 서브프라임 담보대출

문제가 가장 큰 위협이 되겠죠. 조지 부시는 솔직히 대테러집단을 소탕하는것에 힘을 많이 써왔죠.

테러국가에 대한 강경 대응으로 함부로 미국에 테러를 가하지 못하게 된것은 사실입니다 . 잘한 일이죠.

그런데 여기서 말한 조지 부시와 노무현대통령이 님이 말하신데로 말아먹은 걸까요..?? 제가 봤을땐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경제정책이란것을 행하면서 그결과가 모두 바로즉시 나타난느게 아니란 겁니다. 전 정부에서 시행했던게 실패를 하면서 그 결과와 악영향은 다음 정부로 넘어 오게 되는 거죠. 나라를 신용 불량으로 만들었던 무자비한 카드발급 김대중전 대통령때 일어난 겁니다. 솔직히 아엠에프 지나고 힘든 상황이였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 했을땐 지금이 경제에 훨씬 활기도 넘치고 살아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힘들다힘들다 하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의 체질이 변했다고 생각하는게 낫겠네요. 전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하느건 아니지만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 취임때부터 과거사청산, 사학법등 이념문제에 대해서

정리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후손들에게 깨끗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취지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 시기를 맞추지 못했던게 노무현 대통령이 욕을 먹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다르듯 각 정부도 가장 우선시 하는 것들이 틀리겠지요. 이념문제에 치중하면서 경제를 이정도 끌고 갔다는건 그렇게 잘하진 못했지만 못했다고 말듯는건 더욱 웃기네요. 차라리 전 정부를 욕하시는게 더욱 낫겠네요. 이렇듯 경제라는거 누구 하나 잘못해서 죽는게 아닙니다. 국화의원들 머같이 법제정해놓고 지금 정부에 욕하는거 보십쇼

웃깁니다.ㅎ ㅏㅎ ㅏ 그리고 솔직히 경제가 안좋아 진게 대외여건도 생각을 많이 해야죠 100달러를 육박하는    유가(서부텍사스중질유 기준),원자재값 폭등,거기에다가 밀,옥수수,조,콩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경작지가 줄어즐면서 수확량이 줄어들고 그로인한 식품들의 가격상승은 애그플레이션을 가져오죠,거기에다가 중국의 물가상승은 세계에 스테그플레이션을 가져올 위험이 많죠. 하나하나 다 나열하는게 힘들지만 세게경제 대외여건이 안 좋은것도 우리나라 경제에 부담주는 부분이 많다는 거죠.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입니다. 더이상 발전하기도 힘들죠. 사실 선진국 대열애 들어서면 경제 성장률은 자연스레 낮은 상향을 유지해갑니다. 미국은 보통 1~2%의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죠

2%가 넘으면 잘한거죠 그해 경제는 미국의 그 거대한 경제규모의 2%를 일년에 불려낸거죠. 예전부터 미국경제의 고질병이였던 무역수지적자문제(대부분 중국과의 교역에서 적자가 난다고 합니다.)그로 인해서 중국에 압박하죠 환율에 대해서..ㅎ 미국의 GDP는  아마도 38000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