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이 어이 없는 답변을 해주셔서 씁니다.

일단 1번은 , 그럴리 없다는게 답입니다. 용암은 크게 현무암질 용암과 유문암질 용암으로 분류가 가능한데, 유문암질은 점성이 높고, 현무암질은 점성이 낮다는게 특징이죠. 이번 백두산 폭발의 용암은, 유문암질 용암입니다. 점성이 높은거지요. 점성이 높으면 당연 멀리 못 흐릅니다.

2번은,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말한다면, 화산쇄설물과 화산 재, 그리고 질문해 주셨던 지진이 있겠군요.

화산 쇄설물은, 쉽게 얘기해서 화산탄이라고도 부릅니다. 보통은 이곳까지 영향이 없겠지만, 이번 폭발은 아이슬란드에서 일어났던 폭발의 약 1000배라고 하니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화산재는, 항공을 마비시키고, 햇빛을 차단 시킵니다. 거의 1000년 간 쉬었던 백두산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용암이 천지의 물과 만난다면,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나올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화산재가 몇년간 머물거라고 하더군요. 또, 화산재가 제트기류라던지 다른 기류를 만나면,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지진은 3번의 답으로 해드리죠.

3번은, 7.5의 강진이 온다고 하셨는데, 7.5면 강진중에서도 굉장한 강진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티와 칠레의 중간정도 위력이지요) 쓰나미는 지진해일에 속합니다. 근데, 그 쓰나미는 바다의 화산이 폭발한 진동으로 오는거죠. 바다밑에 있는 화산이 폭발해도 그정도인데, 백두산이 폭발하면 어떻겠습니까?

상상에 맡기도록 하지요.

4번은, 대비책을 물어보셨는데, 없습니다. 없다고 봐야 됩니다. 그건 우리가 용암을 뽑아내기 전까지는 불가능 한 일입니다.

5번은, 핵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7.5의 강진이 진원지 근처의 핵개발소에 맞는다면,(물론 내진이 되어 있겠지만, ) 폭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폭발한다면, 주변의 모든 식물이나 동물등이 죽거나, 불구가 됩니다. 또한 불구가 된 사람들이 아기를 낳는다면,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많습니다. 그러나 남한에는 올 수 없습니다. (간단히 히로시마나 체르노빌을 생각해 보시지요)

또한, 과학자들의 의견으로는, (개중에는 1~2년안에 폭발한다는 사람들도 있으나,) 대략 빠르면 10년, 늦어도 100년안에 폭발한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습니까?

1물론이죠 우리나라까지 용암안들어와요 ,,

21~2주동안 화산재가머물거에요  그러면식물이 광합성을못해서 하는게 약간문제임

3지진안옴 그건북한에 지진이일어나겟죠

4대비책은 없어요 자연재해인데

5핵안터집니다 에너지를넣어야하는데 그에너지가 작동도 안켯는데 뭔 핵을 발사해요

쏜다해도 우리나라가 미사일로 공중에 폭파시키면 그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