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거면...

아야세 하루카 나오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건 서정적인 카메라 표현력만으로도 쵝오의 드라마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백야행...

이건 좀 어둡죠.... 그러나 도입부 후반부  중반부 아주 탄탄하고요

스토리만으로도 좋은작품이네요...

호타루의 빛

아야세 나온 드라마중엔 넘 귀여운 드라마라  걍 적어봅니다.. 멜로가 좀 약한 작품입니다.

재밌어요..

연기 잘하고 이쁘고 ㅎ

1리터의 눈물...

단연 일드의 최고로 슬픈 드라마죠.. 매회 매회 넘 슬픈 드라마요 ^^

멜로보다는 투병기 이런쪽이죠...(사와지리 에리카 돋보이는 연기 좋아요 )

태양의 노래

드라마.영화. 둘다 그럭저럭 많이 슬프진 않았지만요..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 하더라고요

사랑따윈필요없어,여름

우리나라 리메이크작 있죠.. 전 일드로 봐서 그런지 원작 뛰어남에 비해 우리나라는 작품은 졸작이

라 생각 되는군요....

썸머 스노우

그럭저럭 감동을 주기 위한 드라마죠... 볼만은 하지만 내용면에서 조금은 색다른 맛이 없어요..

슬픈 드라마는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혹시 일본 영화쪽은 취향이 아니신지...

슬픈 영화

레브레터.. (지금봐도 하나도 예전작이라 믿을수 없더군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케우치 유코 작품에 슬프고 재밌는게 많아요.. 찾아보셔도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비밀

달빛 속삭임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 (넘 좋네요.. )

냉정과열정사이

눈물이 주룩주록

연애사진,다만 널 사랑했어(둘다 내용이 비슷하네요. 다만 널 사랑했어가 업그레이드 버전 같아요

둘다 느낌은 있는 작품입니다)

하나와 앨리스.. 릴리슈슈의 모든것... 피크닉... (이와이 슌지 감독 작품이고요.. 러브레터만큼

대중적인 이미지는 없지만.. 볼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