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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특검지시를 안 내리고 있죠.
사실 특검 얼마든지 할 수있는데 특수강간이라는 혐의 일부러 안내려서 특검 지시 안내리고 있는 상황이죠.
왜냐면 김학의 임명할 당시에 조응천 민주당 의원이 김학의 임명을 위해 박근혜 당시 청와대에 거짓보고를 한게 들통났거든요.
본인인터뷰로는 경찰이 정황이 없다며 거짓보고를 해서
본인도 청와대에 '경찰이 들어난 정황이 없다고 보고해서 문제없다고 보고 '했다고 했는데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9032522117675594&&MNA
알고보니 본인은 김학의 임명 일주일전에 이미 김학의 동영상 사건을 담당 수사관들에게 보고 받았고 그것을 청와대에 보고하는 걸 막기위해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로 외압을 넣은게 확인 됬거든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4616&ref=A
그거 국민이 알면 김학의는 황교안과 자한당의 일이 아니라 민주당일이라는걸 알게되니 필사적으로 조사도 막는 중이죠. 근데 이미 기사랑 인터뷰로 본인이 다 털어버림 ㅋㅋ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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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김학의 사건을 파헤칠려고 검찰에 지시를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수사에서 미진하면 특검으로 가야합니다.
보통 특검으로 가는 경우는 정부를 못 믿기때문에 특검으로 합니다.
지금은 이 정부가 이 사건을 파헤칠 의지가 있으니 특검으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자유한국당에 그 당시 법무부장관인 황교안 당대표와 그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인
곽상도 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수사무마와 압력의 당사자로요.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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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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