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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11년 동안 고통 받은 피해자가 있습니다. 이 피해자가 그동안 밴드 잔나비 음악을 들으며, 같은 지역 밴드 출신이라 뿌듯함도 있고 정신적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자신을 위로해준 잔나비 멤버가 바로 자신을 그렇게 만든 가해자였던 거죠. 바로 잔나비 유영현입니다. 학폭은 어떤 이유든 용납할 수 없습니다.
최정훈은 김학의한테 접대한 사업가 아들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이 부분은 잔나비 소속사 측에서 거짓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정훈 김학의 관련 내용은 단순 루머에 불과합니다.
아래는 유영현 학폭 피해자가 올린 원문글입니다.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읽어보신다면 온몸에 소름으 돋을 겁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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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업을하든 성접대를 했든 자식은 상관없다치더라도 가난을 훔쳐서 억지 감성 끌어낸게 너무 싫습니다. 난 돈있는집 자식인데 남들보이기에 가난하게 살면 그게 멋있는거같고 내자신이 막 대단한것같고 그런가봐요?? 그냥저냥 사는것도아니고 겁나 부잣집이라서 더웃기네요.. 같이 프로그램했던 기안이나 얼장입장에선 좀 어이없겠네요.. 서민코스프레로 공감많이샀는데 말이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물론 빈부의 격차는 존재하지만.. 시쳇말로 천당 아래가 바로 분당이라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노른다 땅위에 있는 학교를 다녔고 그곳에 집이있던 놈들이.. 반지하타령하고 배고픈 음악인 코스프레가 말이안되잖아요.. 참고로 분당은 경기도의 청담이지요.. 거기사는 인간들은 대체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기도민이 아니라 분당시라 생각합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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