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구자성 김재경 기대주 베로니카 박

초면에 사랑합니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구자성 김재경 기대주 베로니카 박

SBS 새 월화드라마 5월 6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시작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에서 기대주와 베로니카 박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인물관계도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장인물 기대주(구자성)

극에서 기대주는 T&T모바일 미디어2 본부장으로 배우 구자성이 맡아 출연합니다. 초면에 사항합니다에서 기대주는 젠틀하고, 친절하며 오로지 본인의 실력으로 본부장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기대주는 T&T모바일 장학생으로 유학까지 다녀왔으며, 또한 대주(구자성)에게 민익(김영광)은 친구이면서 서로가 후원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대주는 파크그룹의 상속녀인 베로니카 박을 사랑하게 된다고 합니다. 과연 기대주와 베로니카 박의 사랑이 잘 이루어질지 기대해봐요.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장인물 베로니카 박(김재경)

극에서 베로니카 박은 파크그룹의 상속녀이면서 씨네파크 대표이사로 배우 김재경이 맡아 출연합니다. 베로니카 박은 맘에 들지 않은 영화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바로 행동으로 옮겨 영화를 차버리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베로니카 박은 파크그룹 상속녀로 어마어마한 주식부자에 성격 또한 무시무시하며, 그러나 영화 보는 촉은 그녀를 따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만약 영화 시사회때 베로니카 박의 입꼬리가 올라간다면 이 영화는 대박을 안겨주며 백만관객, 이빨 보이면 오백만관객이라고 할 정도록 영화에 대한 감각이 타의 추종을 부러워할 정도로 뛰어난 베로니카 박입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기대주와 베로니카 박의 관계를 보면 서로가 좋아 하는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것 같은데 넘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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