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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경인교대 및 다른 대학 상향지원 가능할까요?
비공개 조회수 25,146 작성일2015.12.02
2016 수능 기준 표준점수 합 504, 백분위 합 351입니다.

<메가스터디 기준>

-경인교대: 511.03(표준점수)
-한국외대 베트남어과: 511.98(표준점수)

<유웨이 기준>

-교원대 불어교육과: 358(백분위 합)
-한국외대 네덜란드어과: 511(표준점수)
-한국외대 이탈리어과: 512(표준점수)

위의 대학들을 제 점수로 지원할 경우 붙을 가능성은 대략 어느정도일까요?
솔직하게 위 대학들의 학과를 졸업해서 어느 쪽으로 취직할 수 있나요?

-인하대 경영 나와서 어느 쪽으로 취직할 수 있나요?

정말 중요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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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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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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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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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교대 및 타대 쪽은 제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교대분들께서 정보 주시면 수험생, 학부모 및 진로교사 포함 교사분들께도 큰 도움 되실 겁니다.


저는 질문하신 글 중 언급하신 인하 경영쪽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취직 관련해서도 아래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길은 사실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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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인하는 인천이라는 입지 때문에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입니다. 송도에 항공산학단지 조성,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관련 단지 조성 등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이 정도 배후 산업단지라면 승산 있죠. 이공계만 뽑지 않으니까요. 문과계열 반드시 승산 있습니다. 또한 공무원에서도 인천권 할당으로 인해 경쟁력 더 올라갑니다. 서울권이면서 서울이 아니기에 지리적 잇점으로 인해, 박터지는 서울권보다 합격률 높은 인하가 훨씬 유리하죠. 기회는 다양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정도 아웃풋 내는 학교 많지 않습니다.


자부심 가지셔도 됩니다.

 

한편, 공모전을 참가하더라도 다른 실력있는 타 전공 학생들과 같이 팀플로 참여해서 각자 열심히 노력합니다. 각 전공이 골고루 뛰어나지 못하다면 아웃풋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이 글 보시고 타 대학들 공모전 등 재학생 실력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 찾아보세요. 인하 우수성 더욱 도드라집니다(이런 얘기하면 항상 타대학 훌리들 우리학교 건물지었네, 건물 이쁘네, 학교 땅값 높네 등등 이상한 쪽으로 얘기 끌고갑니다. 그러면서 재학생들의 능력 등등 얘기는 하나도 없죠). 이런 점에서 인하 경상 우수한 학교이며 전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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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사람들 (8)한국가스공사] 전국 LNG 공급 현장통’·자원 개발 전문 해외통 주축

한국가스공사 누가 이끄나

2015-12-02

 

액화천연가스(LNG)를 국내에 수입하고 공급하는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는 총 2개 부문과 7개 본부, 24개 처·, 13개 사업소(기지본부·지역본부)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임원이 7명이고 1급 직원이 47명이다. 2급과 3급이 각각 199, 602명이고 4~7급이 2294명으로 가장 많다. 연구직 123명과 별정직 245명을 합해 총 3517(2015 3월 기준)이 근무 중이다. LNG의 국내 공급이 주 업무인 만큼 현장 인력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해외 자원개발을 위한 전문인력도 상당수 차지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7 1일 이승훈(70) 사장 취임과 함께 기존 6본부 1 24처에서 7본부 24처로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본부장 7명도 새롭게 임명했다. 해외자원 개발사업 부문을 효율화하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새로 임명된 본부장은 지원본부장, 기획본부장, 영업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 생산본부장, 공급본부장, 기술본부장 등이다.

(중략)

제충호(57) 지원본부장은 광주 고려고와 인하대 경영학(회계학과)을 졸업했다. 가스공사에서 기획본부장과 기획 홍보실장을 맡았다. 제 본부장은 호주지역 총괄법인장으로 있다가 지난 7월 이 사장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임원인사를 통해 지원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스공사의 인사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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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2015 캠퍼스특허전략유니버시아드 최다 수상 · 최다 응모 대학상 동시 수상

15.12.01

 

인하대학교는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삼성전자 등 총 41개 기관이 주관하는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7년 연속(09~15) 최다 응모 대학상, 4년 연속(12~15) 최다 수상 대학상을 수상하였다. 이는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운영지원사업(지식재산교육센터 단장 신수봉)’을 시작한 201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대학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캠퍼스 특허 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의 실용적인 특허교육 확대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한 대회로 선행기술조사 부문과 특허전략수립 부문 총 두 분야로 나누어져 진행됐다

 

선행기술조사 부문은 산업별 가상의 출원서 또는 발명요약서에 대하여 관련된 선행기술 조사 후 특허 가능성 판단 및 청구범위를 보정하는 분야로 인하대학교 학생들은 특허청장상 2, 우수상 6, 장려상 17명이 수상했다.

또한, 특허전략수립 부문은 세부적 기술주제에 대하여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고, 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획득 방향을 수립하는 분야로 인하대학교는 우수상 4, 장려상 5팀이 수상했다

 

자세한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 대학상 수상 내역

 

7년 연속(‘09~’15) 최다 응모 대학상

4년 연속(‘12~’15) 최다 수상 대학상

* 학생별 수상 내역

선행기술 조사 부문

 

특허청장상(2) 생략

 

우수상(6) 생략

 

장려상(17) 김유나(경영학) 외 16명


특허전략 수립 부문

우수상(4) 생략

 

장려상(5)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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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김철수 교수, ‘IT서비스 우수연구인상 수상

2015-11-19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김철수 교수가 지난 11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IT서비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IT서비스 우수연구인상을 수상했다.


‘IT서비스 우수연구인상은 매년 IT서비스 산업발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 국내 IT서비스 연구의 국제화와 IT서비스 수준 향상에 공헌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우수연구인상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IT서비스학회는 IT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최대 인원의 연구자가 참석하는 학회로 회원수가 6천명을 넘는 이 분야 대표적 학회이다

 

김 교수는 한국경영정보학회와 한국IT서비스학회에서 1999, 2009, 2010, 2013년 등 네 차례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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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H.U.G , '1 C MAKE-A-Thon 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5-11-17

 

권혁배(기계공학2), 최원종(기계공학3), 이진우(기계공학3), 권헌도(영어교육4), 이수빈(경영학4)으로 구성된 'H.U.G' 팀이 제1 'C(Convergence) 메이커톤(Make-A-Thon)' 대회에서 1등인 최우수상(인천시장상, 상금100만원)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11 7일부터 8일까지 무박 2일간 개최된 인천지역 최초의 메이커톤 행사이며, 200명의 참여 희망자 중 80명이 최종 선발돼 국내 메이커톤 대회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메이커톤이란 메이킹(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서 마라톤에서 42.195를 달리는 것처럼 42시간 동안 무박으로 실용적인 제품을 구상해 제작을 완성하는 것을 말한다

 

인하대학교 H.U.G 팀은 'Carbon Alloy로 이루어진 Tension Bar를 이용한 이중 구조 Shock-Absorber'을 주제로 제품을 완성했으며, 압착 현상 방지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해 shock-Absorber 파손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산업재해 위험을 감소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다

 

권현도(영어교육4) 학생은 기계공학과 영어교육, 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우들이 함께한 만큼 '융합기술 디바이스'라는 주제로 다학제간 접근을 시도했다 면서 융합에 중점을 두고 아이디어를 공유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 대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주관으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됐으며,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밤새 만든 제품을 각 팀별로 심사위원에게 발표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질의와 동료들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2(인천시장상,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 우수상 4팀 등 총 6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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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전공 및 아래 언급된 경영/경제 전공 엄청난 수혜를 입겠네요.
 
인하대, 글로벌기업 ‘삼성 바이오로직스’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계획
 
2015-08-29
 
   인하대학교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을 세계 최대 바이오(Bio)의약품 생산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해 ‘삼성 바이오로직스(BIOLOGICS)’와 야심찬 산학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순자 총장은 8월 28일(금)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김태한 사장을 방문하고 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추진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한 사장은 “인천 송도는 공항, 신항만, 교육인프라, 주거환경 등 바이오제약기업에게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가 인천을 선택한 것은 최상의 선택이었다”며, “최순자 총장님과의 협의를 계기로 생명공학 분야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인하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송도를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허브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최순자 총장은 "인하대는 기업의 수요를 인지하여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인력을 양성할 계획을 수립, 실행하고 있다. 대학원 과정에 학문적 연구도 필요하지만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 과정 등 산업 현장의 고급 인력 양성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정상의 바이오제약 기업인 삼성 바이오로직스 같은 회사가 필요한 GMP 오퍼레이터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급인력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자 총장과 김태한 사장은 “‘Global Bio Manufacturing Hub’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인천 송도지역에 대해 정부, 기업,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여 바이오 산업경쟁력에서 확고한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바이오 생산설비 증설의 첫 번째 제약요인인 숙련된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NIBRT’와 같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인하대 교수진의 삼성 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하면서 산학 공동 교환강사 제도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하여 인하대에서 특강 ㆍ 세미나 연사 ㆍ 자문교수 지원 및 바이오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등을 추진하며, 삼성 바이오로직스에서는 특강 지원, 회사 견학 및 단기실습 프로그램 제공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의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인력 육성 프로그램을 수립, 국가적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이 신수종사업으로 선정한 바이오제약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2011년 4월 인천시 송도에 설립됐다. 또한  신약개발을 담당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함께 바이오 의약품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은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하는 세포/단백질/유전자 등을 원료로 생산한 의약품으로 항체 치료제, 단백질의약품, 백신,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에 사용된다. 또한 기존합성의약품에 비해 부작용은 적고 효능은 높은 고부가가치의 의약품 평가받고 있다. 가령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되는 의약품 중 1g에 20만$이 되는 것도 있다.
 
  현재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제1공장(3만 리터)을 가동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 제2공장(15만 리터: 단일 공장규모로 세계 1위)이 완공되면 세계 3위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되며, 제 3공장(15만 리터)이 가동되는 2018년에는 세계 1위의 설비 규모를 갖추게 된다. 제 3공장이 가동되면 셀트리온과 함께 송도는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급부상하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송도지구의 바이오밸리는 의약품 관련 세계적인 원부자재 회사 등이 참여하는 대단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세계 1위 바이오 의약품 생산 설비 도시는 샌프란시스코, 보스톤(미국)등 이며, 싱가폴, 인천 송도, 더블린(아일랜드) 등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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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2015년 상반기 바로 그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서 CEO특강 및 회사설명회를 진행했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전공이 다양하죠? 그 중 경영, 경제 등 상경계열 눈에 띕니다. 대기업 취업 잘 되는 것 뿐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입지까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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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이노션 월드와이드 데이터 애널리틱스팀 국장, 디지털시대의 고객변화와 전략 


2015년 10월 16일자
 
"마케팅 전략, 소셜미디어안에 정답 있더라"
 
이수진 이노션 월드와이드
데이터 애널리틱스팀 국장
 
"광고 '한 방'으로 성공? 옛말이죠".


"홈런 잘 치는 타자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각도에 따라 공을 잘 쳐내는 번터가 많아야 합니다."


파이낸셜뉴스가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 파크볼룸에서 가진 '제8회 유통선진화 포럼'에서 이노션 월드와이드 데이터애널리틱스팀의 이수진 국장은 디지털 시대엔 결코 '한 방'의 광고로 승부를 볼 수 없다며 변화에 맞는 새로운 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화한 환경에 따라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 유형이 다양해진 만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국장은 디지털 시대 소비자의 구매결정 과정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소비자는 물건을 살 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로 연결된 지인들의 코멘트를 고려하며 온라인에서 구매 후기를 살펴보고, 그러고도 여러 정보를 가지고 '측정'한 후 구매에 도달한다"면서 "이 과정이 만족스러워야 다음 구매에서는 '측정'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선택을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능동적 활동에 마케팅의 무게중심이 많이 넘어간 만큼 이 국장은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일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했다. 텔레비전과 같은 전통 미디어를 활용하는 동시에 프로모션도 진행해야 하고, 온라인상에서 이용자의 반응을 조사.분석하면서 소셜미디어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국장은 "이런 활동을 피해 가면 고객의 생각과 점점 멀어질 뿐"이라며 "소셜미디어에서 열린 활동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는 캠페인 광고에 집중하던 팀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완전히 새로 짠 그가 경험에서 얻은 통찰이다. 이 국장은 "소셜미디어를 잘 들여다보니 그 안에 '정답'이 많았다"며 "이전에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하고 싶은 말 위주로 전략을 짰다면 이제는 고객이 직접 마케팅을 해주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경영학 △㈔한국PR협회 인증 PR전문가 △아이파트너즈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카드·현대캐피탈 외 다수 기업 브랜드 디지털 캠페인 기획 및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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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반 현판식 개최- 경영대학 CPA 고시반 ‘하정료(荷正寮)’, 공과대학 행정고시(기술직)ㆍ변리사 고시반 ‘인현재(仁賢齋)’


2015-09-09

 

   인하대학교 경영대학과 공과대학은 각각 9월 4일 오전 11시 6호관과 9월 9일 오전 9시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고시반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영대학 ‘CPA 고시반 현판식’은 공인회계사 시험반의 종전 이름인 하정료(荷正寮)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작년 5월 CPA동문회 및 경영대학 동문들의 후원으로 개소된 CPA 고시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CPA 고시반은 매 학기 초 회계학, 세법 등 입실시험과 어학시험 성적, 면접 전형등을 통해 인하대학교 재학생ㆍ졸업생 총 40명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8월 최종 발표 된 50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인하대학교 출신 10명의 합격자 중 5명은 CPA 고시반 출신이다.


  정인교 대외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CPA동문회와 경영대학 동문들의 발전기금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과대학 ‘인현재(仁賢齋) 개관식ㆍ현판식’은 장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의 기술직인 고위공무원과 변리사를 양성하기 위한 고시반의 개관을 선포하고 고시를 준비하는 인하인들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인현재(仁賢齋) 고시반은 지난 8월 PSAT(공직적격성평가) 모의고사와 면접 전형을 통해 행정고시(기술직) 부문 14명을 선발하고 산업재산권법, 민법개론 등 모의고사와 면접 전형을 통해 변리사 시험 부문 4명을 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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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융합에 앞장서고 항상 시대의 흐름에 앞선 학교입니다. 행정학, 경영학, 언론정보학, 컴퓨터공학 등이 골고루 발전하지 못한다면 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겠지요. 앞으로는 이런 학문간 융합에 화두가 될 듯 합니다.

 

인하대학교 글로벌e거버넌스 대학원 융합전공은 2015년 3월부터 3년간 수행되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주관 KF e-School 2단계 사업에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과 컨소시엄으로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한국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해외대학들과 연계해 원격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중계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 강의실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진행방식은 강의 중 교수와 학생 간 서로 얼굴을 보면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이는 녹화된 강의물을 활용하는 일반 온라인 강의와는 크게 차별화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본 컨소시엄은 “행정한류의 전파와 확산”이라는 주제로 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향후 한국의 전자정부와 IT정책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교 글로벌e거버넌스 융합전공은 해외의 교육대상 대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이들 대학들을 대상으로 본 전공과의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이는 본교의 국제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e거버넌스 융합전공은 러시아의 1위 모스크바 국립대학(Moscow State University,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국립대학으로서 노벨 수상자 11명 배출)과 이르쿠츠크 공대(Irkutsk State Technical University, 러시아 IT분야 2위), 카자흐스탄의 국제 IT대학(International Information Technology University, IT분야 1위, 나자르바이예프 대통령이 직접 설립, 명승환 교수 2014년 2학기 초빙교수)을 대상으로 봄 학기부터 생중계 강의를 시작했다. 성균관대는 인도네시아를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일부 수업은 교수진을 상호 교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e거버넌스 융합전공은 행정학, 경영학, 언론정보학, 컴퓨터공학 등이 융합된 전공으로서 ICT를 수단으로 사회와 국가미래를 다자인하고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2013년 설립됐다. 대부분의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중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유학생으로 한국의 공무원, 연구원 등 정책 및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 수업하여 한류수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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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성 교수, 2015 한국서비스대상 ‘서비스공로상’ 수상  

2015-07-09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김연성 교수가 7월 9일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앙일보,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한국서비스포럼이 후원하는 「201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공로상’을 수상했다.

 

   2015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으로 서비스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해 성과를 이룬 기업·기관·단체·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이다. 종합대상, 고객만족 부문 대상 등의 부문으로 구분해 수상 기업을 발표하며, 서비스 산업 발전에 활약한 인사에게 유공자상 부문 서비스공로상을 수상한다.

 

   김연성 교수는 2000년 한국서비스대상 제도 도입에 참여했으며, 이후 서비스대상 기업 심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서비스대상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김 교수는 2014년부터 서비스디자인 개념을 산업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표준협회 주관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 도입 및 심사위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이 외에도 인천시 창조경제추진협의회 위원, 한국서비스경영학회 및 한국생산성학회 위원장, 한국품질경영학회 부회장 등 사회 다방면에서 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바를 인정받아 서비스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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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호 교수, 대한민국 경영대상 ‘학술공헌상’ 수상  

2015-06-24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안광호 교수가 6월 24일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경영대상’에서 학술공헌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경영대상은 기술력과 차별성, 진정성을 갖추고 고객 지향적 혁신경영 활동을 펼치는 주인공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됐다. 지속가능경영, 고객가치경영, 친환경경영, 기술혁신경영, 인재경영 등의 부문 대상으로 구분해 수상 기업을 발표하며, 소비가치 구현과 관련된 활발한 연구와 사회활동을 통해 우수한 경영모델을 제시하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학자들에게 학술공헌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

 

  안광호 교수는 ‘마케팅원론’, ‘마케팅-관리적 접근’, ‘마케팅전략’, ‘소비자행동’, ‘마케팅조사원론’ 등 마케팅 관련 저술활동과 ‘전략적 브랜드 관리’, ‘브랜드의 힘을 읽는다’, ‘정서마케팅’ 등 활발한 연구ㆍ저작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학술공헌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의 마케팅 교재들은 마케팅 분야에서 대학생들과 기업 실무자들이 선호하는 전문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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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산학 융합을 선도하는 학교입니다. 산학단지 조성시 경상계열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커질 것입니다. 

(2015-04-15)

 
인천시와 인하대학교가 송도국제도시 내 항공산학단지 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등으로 구성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이하 항공융합지구)’를 조성한다. 항공융합지구가 조성되면 인천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끌 촉매제 역할과 인천공항 내 항공정비(MRO)특화단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시와 인하대에 따르면 항공융합지구 내 들어설 산학융합 캠퍼스에는 마이스터고교 과정과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등 학위 과정, 비학위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우선 학위 과정은 인하대를 중심으로 항공대·인하공전·정석항공고 등 정석인하재단 소속 학교들의 참여가 유력하다. 시와 인하대는 이를 계기로 항공 분야 글로벌 대학과 국제항공기구 대학 유치 등 대학 컨소시엄을 구상하고 있다. 글로벌 항공대학이 참여하면 세계 항공기술을 흡수해 국내 항공기술과 항공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비학위 과정은 항공기술아카데미를 비롯해 항공물류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물류전문가 자격증 취득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연구관은 항공 관련 연구와 개발, 기술이전 및 상품화, 기업 육성 및 벤처창업 지원을 담당한다. 참여 기업으로는 대한항공과 남동인더스파크 내 자동차 및 항공부품 관련 기업 등이다. 현재 시와 인하대인천국제공항공사 참여도 제안한 상태다.

 

시와 인하대는 기업연구관을 통해 지역 내 산업구조에 대한 체질을 개선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으로 발달해 있는 지역 산업구조를 최첨단 항공기술을 접목해 구조고도화를 이끌 계획이다.


사업비는 민자 조성(855억 원) 및 산업통상자원부 산학융합지구 사업 공모(국비 120억 원, 5년)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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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현대 관련 쪽으로 취업률이 우수하였습니다. 참고로 밑에 보시면 건설회사인데도 다양한 전공을 뽑는 것 보이시나요? 인하대학교 내 공학, 자연과학, 경상, 물류, 교육, 어문, 사회, 예술 등 서로 간의 융합에 의한 시너지효과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현재 이 융합에 포커스를 맞추고 타 학교보다 발빠르게 앞서 움직여 굉장히 투자를 많이하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컨소시엄 참여시에도 동일대학교 내 이종학문간의 교수들과 학생들을 포함한 그 연구팀들의 협력에 의한 참여로 인해 아웃풋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팁입니다. 참고하세요.

 

 현대건설 채용, 합격자 출신 학교 인하대가 가장 많아…’신입연봉은 5000만원’

  (2015-09-14)
 

현대건설 신입사원 채용이 2015년 9월 오늘(14일)로 마감된다.


현대건설 채용은 서류전형, HMAT,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이뤄진다.


응시자격은 2016년 1월 입사 가능자로 회사측은 관련 업무 전공자와 기사 자격증 소유자, 영어성적을 보유한 자 등을 우대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직무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한 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11월초, 신체검사는 12월초로 예정됐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모집전공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 화학공학, 원자력공학, 전기·전자공학, 환경공학, 안전공학, 인문·상경·법학·어문·사회 전계열 등이다. 


현대건설 연봉은 2014 대졸초임 기준 5000만원이다. 

 

현대건설 채용에 합격한 합격자의 스펙을 살펴본 결과 기계공학과가 가장 많았고 건축공학, 전기공학 경영경제 순이었다. 학교별로는 1위 인하대학교, 2위 중앙대학교, 3위 아주대학교, 4위 성균관대학교 순이었다. 또한 자격증은 평균 1.1개, 연수 경험은 0.6회, 봉사활동은 0.5회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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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대기업 취업률도 상당히 높지만 도전정신 충만한 벤처를 포함한 창업에 강한 학교였습니다.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센터장·손동원)가 2015년 5월 창업진흥원에서 발표한 ‘2014년(평가시기) 전국 기업가센터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아 ‘S등급’으로 지정됐다.

  
 기업가센터는 인하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양대, 숙명여대 등 전국 총 6개 대학에 설치돼 있으며, 이번 2014년 전국 기업가센터 사업평가는 총 6개 대학 기업가센터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 학생 창업지원, 기업가정신 관련 콘텐츠 및 연구 등의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최우수 등급인 S등급 2개 대학, A등급 2개 대학, B등급 2개 대학 선정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에는 인하대와 포항공대가 선정됐다.

  
 2014년 9월에 설립된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는 ‘벤처가 강한 대학’ 구현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창업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에서는 기업가정신 관련 학부 연계전공, 석사 융합전공 등을 신설하고 창업 교양과목 등을 운영해 1,2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창업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총 8회의 창업 및 기업가정신 포럼 등을 개최해왔다. 또한 6개월간의 멘토링을 거쳐 창업 역량을 키우는 인하 스타트업 경진대회, 전국 기업가센터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이 합숙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슈퍼 챌린지 해커톤 경진대회 등의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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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실력이 대단하죠? 취업도 취업이지만 현재 학업에도 열심히 해야죠. 현재 배우는 전공을 기반으로 다른 전공과 유기적으로 프로젝트팀을 꾸려 좋은 성과를 내는 중입니다. 또한 그냥 팀을 짜서는 좋은 결과가 나올까요? 지도해주시는 교수님들 능력 또한 반영이 되겠죠. 학교-교수-학생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합니다. 공모전/논문상 수상은 너무 많아서 아래 정도로 줄이고 더 궁금하시면 인하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인하대학교 최동은(경영학과‧4), 박철진(국제통상학과‧4), 신정윤(경영학과‧4), 양지혜(산업경영공학과‧3) 학생으로 구성된 ‘어게인 몽타주’ 팀이 2014년 11월 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Global Challenger 2014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본교 팀은 행정학과 변병설 교수의 지도로 ‘벌의 생태계 보전연구: 벌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1차 탐방계획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프랑스, 영국, 벨기에, 헝가리의 연구소 및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 해외 탐방활동을 펼쳐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LG Global Challenger(LG 글로벌챌린저)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국내 최초 해외탐방 공모전으로 서류 심사 후 선발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2주간 해외 국가를 탐방한 후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100여개 대학 2,856명의 지원자 중 약 35개 팀 14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선발되어, 2주간 20여개 국가의 정부기관과 연구소, 대학, 기업, 사회단체 등을 탐방하고 돌아왔다.
 
 본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하대학교 팀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LG 입사자격의 특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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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공무원쪽 고려하신다면 인하대도 좋다고 봅니다. 서울권 입지면서 인천권 배당에 약 67%의 상당히 높은 합격률이라면 고려해볼 만 하죠.

 


인하대학교가 지난 2015년 8일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한 지역인재 7급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중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지역인재 7급 공무원 견습직원 모집인원은 총 105명(행정분야 60명, 기술분야 45명)으로, 전국 129개 대학에서 총장 추천을 받은 629명이 응시해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균형 선발원칙에 따라 16개 시·도에서 고르게 합격자가 배출됐으며, 합격자는 인천·광주·대전·강원·전남·경북 각 6명, 서울·부산·경기 각 10명, 대구 9명, 충남·전북 각 8명, 경남 7명, 충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 등이다.
  
 인하대학교는 행정분야 5명, 기술분야 3명 총 8명의 학생을 추천하였으며, 인천지역 6명의 합격자 중 총 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번 합격자들은 내년 3월부터 1년 간 중앙행정기관에 배치 돼 견습 근무를 거친 후, 근무성적 및 업무추진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지역인재 7급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제도는 공직 채용경로의 다양화를 통한 공직의 개방성 및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공직 내 지역대표성 강화를 목적으로 2005년 도입되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본교는 2005년 제 1회부터 현재까지 총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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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이상원 씨, 국제공인학술지(SSCI) 논문 게재 


2015-05-11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하연(12차) 씨와 석사과정 이상원(4차) 씨 논문이 SAGE가 발행하는 심리학분야 국제공인학술지(SSCI)인 ‘Journal of Career Development’의 게재가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 확정된 ‘Career Commitment as a Mediator between Organization-Related Variables and Motivation for Training and Turnover Intentions(조직관련 변수들과 훈련 및 이직 동기 사이에서의 매개변인으로서의 커리어몰입)’ 논문은 교내연구비 지원을 받아 경영학과 강대석 교수의 지도로 작성되었다. 본 논문은 윤리적 행동-커리어 성공의 연계성이 하나의 본보기로 조직구성원들의 건전한 커리어 몰입을 불러일으켜 결국 훈련참여 동기를 높이고 이직의도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밝혔다.

 

 박사학위 취득을 앞둔 김하연 씨는 SSCI 저널에 논문 발표가 이번이 3번째 이며, 제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 3저자로 참여한 이상원 씨는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이같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일을 병행하며 학업에 매진하는 대학원생들에게도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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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환경가전사업본부 신채널부문장에 필립스 출신 손경주씨(인하대 경영 졸) 영입

2015.01.29


코웨이는 상무보급인 신임 신채널부문장에 필립스 출신의 손경주씨를, 상품전략부문장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출신의 목경숙씨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손 부문장은 인하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필립스전자에 입사, 백화점과 대리점, 면세점, 할인점 채널 유통 업무를 맡았다. 코웨이에서는 환경가전사업본부 신채널부문장으로서 유통채널 다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목 부문장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생활가전 전문가다. 전자레인지, 선행상품, 세탁기 기획 등을 맡았으며 2004년에는 중국 내수 상품기획도 맡았다.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냉장고 상품기획 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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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드 동문(경영학박사)· 아태물류학부 박기찬 교수, ‘GLOBELICS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014-12-17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무라드 동문(경영학 박사)과 아태물류학부 박기찬 교수가 지난 10월 29일에서 31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린 ‘제12차 GLOBELICS 국제학술대회(GLOBELICS Addis Ababa 2014)’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무라드 동문과 박기찬 교수가 본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지식흡수역량이 기술혁신 및 관리혁신에 미치는 영향(How innovative culture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absorptive capacity and technical and non-technical innovation)”이라는 논문은 기업의 지식흡수역량이 기술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다차원적 분석으로 증명한 최초의 학술 연구이자 개발도상국의 산업정책 수립에 지침이 되는 실천적 시사점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GLOBELICS(The Global Network for Economics of Learning, Innovation, and Competence Building Systems)는 덴마크 올보르 대학(Aalborg University)에 본거지를 둔 기술혁신과 경제개발 관련 학회로서 금년 대회에는 약 2천명의 학자들이 참여해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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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성·윤용 교수 ‘한국IT서비스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 최우수사례연구상 수상  

2014-11-11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김연성 교수와 경영대학 윤용 산학협력교수가 11월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IT서비스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사례연구상을 수상했다.

 

 한국IT서비스학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연성 교수와 윤용 산학협력교수는 ‘업무문서 중앙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 방안'' 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사례연구상에 선정 됐다. 본 연구는 업무문서를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중앙화하고 관리하는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업무문서 파일이 생성되어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저장되는 단계까지를 정형화하고 기업 내 표준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IT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공생발전, 공유와 협력''이라는 주제로 정부와 학계, 기업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0여 편의 논문 및 사례가 발표되었다. 정부, 학계, 기업의 관점에서 IT서비스 관련 연구 촉진과 실무 적용을 위한 최신 이론과 방법론, 우수 사례와 IT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최우수논문상과 최우수사례연구상 각각 1편의 논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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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경영대학이 2014년 3월 4일 AACSB 인증(경영학 교육 국제 인증) 취득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 국제 경영대학 발전협의회) 인증은 경영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고 대표적인 국제 인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AACSB에서는 전략 운영, 교수진, 교과과정, 학습목표 성취 등에 관한 21가지의 기준과 주요 필수지표(전공과목 전임교원 강의비율, 적격 교원 충족도 등)에 의거하여 고등교육 기관의 경영학 분야(경영학, 회계학)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의 대학만이, 미국에서는 10% 미만의 대학만이 AACSB 인증을 취득했다. 2014년 2월 현재 AACSB 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45개국의 총 694개 대학으로 집계되고 있으며(AACSB 공식 홈페이지 기준 : www.aacsb.edu), 우리나라에서는 인하대학교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3개의 대학교(서울대, KAIST, 고려대, 세종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경북대, 동국대, 전남대, 인하대)서 AACSB 인증을 취득했다. 2014년 2월 새롭게 AACSB 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본교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7개 대학이다.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은 예비인증 단계(PreAccreditation Phase) 완료 이후 최초 인증(Initial Accreditation)에 필요한 자체평가보고서(Self-Evaluation Report)를 2013년 4월 공식적으로 제출했으며, 2013년 11월 현장실사단(PRT: Peer Review Team)의 방문 심사(On-Site Review)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김종대 경영대학장은 “본교 경영대학에서 AACSB 인증을 취득하여 경영대학 자체 위상이 제고됨은 물론이며, 인문사회계 평판도가 동반 상승하여 아직 AACSB 인증을 취득하지 못한 경쟁대학(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에 비하여 비교우위를 점하게 되었다”며 “본교에서 취득한 학점을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교환학생, 외국인 학생 등 국제화 지표가 개선되고, 국제표준 충족에 따라 해외대학과의 교류확대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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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호·김민성 교수, 한국광고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013-10-16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안광호 교수와 물류전문대학원 김민성 교수가 지난 10월 11일 개최된 한국광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브랜드-고객 관계형성과정에서 제품의 유형성과 고객유형의 조절효과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제2회 제일기획 학술상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안광호, 김민성교수와 이지형 박사(경영학박사·07)가 연구한 본 논문은 브랜드-고객 관계구축에 있어 브랜드 개성 및 브랜드 동일시의 효과를 포함한 기존의 연구를 확대하여 이들 구성개념들 간의 인과관계에서 제품 유형성 및 고객유형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했다.

 

  한국광고학회는 창립 24주년을 맞는 광고학계 대표학회이며 정기학술지로서 광고학연구와 영문저널 ‘The Journal of Advertising and Promotion Research’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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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외, 프랑스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 국제 공모대회 인기상 수상  

2013-10-11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김동현(4), 안경민(4), 이환희(4) 학생 팀(지도교수·손동원)이 프랑스 LH포럼에서 주관하는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 국제 공모대회에서 인기상(public prize)을 수상했다.

 

 인하대학교 팀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자립성을 지원하는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인디고(INDIGO)’라는 명칭으로 출품했다.

 

 이번 국제 공모전은 프랑스 LH 포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포지티브 경제(positive economy)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전 세계 대학생에게 공모했다. 이번 공모 대회에는 하버드대, 캠브리지대, 런던 정경대와 같은 세계 유수대학들에서 다수의 학생 팀이 참가하여 각축을 벌였다. 인하대학교 팀은 세계 석학인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를 포함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10선에 선정됐으며 인터넷 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2,000유로의 부상을 받게 되었다.

 

 프랑스 LH 포럼은 기존 경제시스템의 유효성이 의문시되는 시점에서, 보다 나은 사회(better society) 및 포지티브 경제(positive economy) 건설이라는 모토 하에서 기업가, 사회사업가, 정치인, 경제학자, 경영학자 등 2,000여명의 참가자와 250여명의 연사를 모아 강연을 진행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구다.


 최근 소셜벤처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같이 경영ㆍ경제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인식이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번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학생 팀의 수상은 벤처에 강한 대학의 전통을 잇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을 선도하는 역량을 과시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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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실시  

2013-09-06

 

 인하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김연성 교수)과 홈플러스는 2013학년도 2학기부터 총 16주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인하대학교와 홈플러스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연계 유통경영론(교양선택, 3학점)’ 과목을 개설하여 본교 학생들에게 유통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홈플러스 지철규 전무(기획인사부문장), 윤현기 전무, 국윤성 상무 등이 본 교과목의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홈플러스의 경영체계, 인사제도 및 인재육성 정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본교 학생들은 홈플러스의 성공전략 및 인재 중시의 다양한 정책을 이해하게 된다.

 

 학생들은 점포운영, 상품, 물류 등 유통의 핵심을 홈플러스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책임자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게 되며, 특히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상스토어(Virtual Store)에 대한 강의를 통해 미래 유통이 가야할 방향을 선도하고 있는 홈플러스의 창조적인 전략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0월에 홈플러스 무의도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1박 2일 취업캠프’에서는 홈플러스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면접관이 되어 심층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취업특강을 실시하여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실제 유통의 현장인 홈플러스 매장에서의 실습, 물류센터 견학 등 유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학기말에는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프로젝트 우수자들에게는 홈플러스 서류전형 통과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연성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유통물류산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학생들이 기업이 원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학교와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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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코스닥시장위원위원회, 손동원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선출

2013-10-17

 

한국거래소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상조 전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을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코스닥위원회는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육성 정책에 따라 한국거래소 이사회에서 분리돼 독립기구로 출범한다. 독립기구가 되면 인사권과 예산안 등을 독자적으로 갖게 된다.

 

박 전 본부장과 함께 코스닥시장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손동원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 양시경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정성인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이사,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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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교수, 한국IT서비스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2013-05-24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김철수 교수가 지난 5월 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서비스산업별 IT기반 커뮤니케이션 수준이 서비스 재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분석」이란 논문으로 사례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철수 교수와 한복우(박사과정)씨가 연구한 본 논문은 매개변수로 삼은 커뮤니케이션을 전화나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IT기반 커뮤니케이션인 물리적 커뮤니케이션과 비언어적이면서 인지적 차원으로 이루어지는 심리적 커뮤니케이션으로 구분하고, 서비스 품질 속성과 서비스 재이용 의도에 있어 어떤 관련이 있는지 분석했다. 또한 논문에서 제시한 연구모형을 통해 유통·세무·정비·의료서비스 등 산업별 분석 결과를 도출하고 서비스 혁신 방안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했다.

 

  한국IT서비스학회는 창립한지 10년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서비스분야의 시장수요가 급격한 증가에 힘입어 회원수가 5천 6백명에 이르며, 기업 및 연구기관에 속한 회원수가 30%를 넘을 정도로 산·학·연 연구도 많이 발표되는 IT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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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씨, 국제공인학술지(SSCI) 논문 게재  

2012-06-12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석사과정(3차)에 재학 중인 김대원 씨의 논문이 지난 6월 8일 Emerald(에메랄드)에서 출판하는 국제공인학술지(SSCI)인 ‘Career Development International(국제 경력개발저널, ISSN 1362-0346)’ 17권 4호(2012)에 게재 승인됐다.

 

 김대원 씨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Responses to job insecurity: The impact on discretionary extra-role and impression management behaviors and the moderating role of employability(직무불안에 대한 반응들로서 추가적인 역할 수행 혹은 인상관리 행동 그리고 고용력의 조절 역할)』는 직무불안을 지각하는 종업원들이 불확실성 하에서 추가적인 업무노력을 기울이거나 혹은 정치적 행동에 더욱 가담하게 되는 현상을 이전의 논문들과는 차별적으로 ‘커리어 행동’이라는 시각에서 실증 분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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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이과 골고루 능력 우수한 학교입니다. 코트라에서도 채용설명회 옵니다. 어떤 삐리한 타 학교 훌리들 보면 코트라도 안오냐고 비아냥거리던데, 뭘 알고나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또한 수도권이라서 타대학들과 교류가 약하다고 하는데 어이 상실입니다. 너무 많아서 교류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게 몇 개인데 ㅉ

 

그리고 아래 보시면 이공계와 더불어 문과계열이 우수해야 사업단 등의 선정 및 잘 운영 될 수 있습니다. 협약 상대기관명 보시면 이해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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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 중국 상해 창업지원센터와 글로벌 창업 활성화 협약 체결

 2015-10-16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센터장손동원) 10 15일 오후 2시 정석학술정보관 대회의실에서 중국 상해 창업지원센터인 Ants Plan MOU 체결식 및 Global Meet the VC 프로그램(창업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Ants Plan은 중국 최대 인터넷 학습 플랫폼 개발 그룹인 호강왕 그룹의 창업투자회사로, 성공 벤처기업을 배출해낸 창업 명문대학인하대와의 협약을 통해 창업정보 교류와 투자정보 교류 창업 인턴십 프로그램 교류 한국-중국 상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 중국 학생들의 인하대 창업프로그램 참여 등에 관해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창업정보 교류와 양국의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활성화하고 기업가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글로벌 창업의 성공을 지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OU 체결 후 2 30분부터는 인하대 기업가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 투자지원 프로그램인 Global Meet the VC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디지털 웨어, 미로, 지평스페이스, Think Bau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중국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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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인턴십에서도 혜택 받을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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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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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10월 채용설명회 현황


 


2015-10-02


 


 

대학

9~10월 채용설명회 횟수

1

서울대

37

2

연세대

34

3

성균관대

28

4

한양대

28

6

인하대

20

6

중앙대

20

7

경희대

18

8

한국외대

16

9

고려대

13

10

부산대

10

*설명회 예정 및 기 완료한 78개 기업조사(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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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KOTRA 신입사원 채용 공고(~10/17) 인하대학교 교내 채용설명회 일정안내


일시 : 2015 10 14 (), 10:30 ~ 12:00


장소 : 학생회관 3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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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기업 쪽의 한 예로, 아래 보시면 채용설명회 7개 학교 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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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학교, /창업 대학 평가 행사 ‘2015 청년드림대학 베스트 프랙티스서 최우수상 수상

 2015-10-15

 

인하대학교가 청년창업 지원의 탁월성을 인정받아 ‘2015 청년드림대학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취창업 대학 평가 행사인 청년드림대학 베스트 프랙티스 에서 청년창업에 대한 우수한 지원역량으로 청년기업가 육성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0 15일 동아일보사에서 열린 시상식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최순자 총장을 비롯한 6개 수상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본교는 기업가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테라피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사례를 도출해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타트업 테라피는 팀 발굴에서 창업관련 교육 및 멘토링, 심화 창업교육 및 멘토링, 선발, 실전창업 지원에서 투자 유치까지 6단계의 창업단계별로 성장 지원하는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세스 프로그램이다.

  

인하스타트업 경진대회’, ‘Be Success 멘토링‘, ’창업인턴십 9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으며, 21개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종 8개 팀을 선발하여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파다스, 파쉐어 등 2개 기업이 창업하는 실적을 올렸고 이들 창업기업은 엔젤투자를 유치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기업가센터는 청년창업의 성공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최순자 총장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등과의 시상식전 간담회에서 본교의 취창업 우수역량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취업 증대 방안을 협의하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은 시상식의 인사말과 축사를 통해 청년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 수상 대학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해 대학과 정부, 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지원 해 줄 것을 당부하며, 본교를 창업지원의 모범사례로 거론하기도 했다.

  

이번 ‘2015 청년드림대학 베스트 프랙티스는 올해 처음 신설된 평가로, 기존의 청년드림 대학평가가 종합평가만 실시하던 것을 확대해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굴해 각 대학이 공유하여 청년취업을 확대시키기위해 시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예비조사를 통해 선정된 52대학을 대상으로 본교가 수상한 청년기업가 육성’, ‘경력개발’. 산학연계 인재 육성 3개 부문에서 각 2개교씩을 선정하여 가장 우수한 대학에 고용노동부 장관상, 차순위에 동아일보사장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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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지원,인하대학교, 2015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2015-10-08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5년도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에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테크숍(Techshop)’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손쉽게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3D 프린터와 스캐너 등의 전문 장비를 구비한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들이 3D 프린터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53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인하대학교는 인천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하대는 이번 선정으로 1 7천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3D 프린터, 전용PC(S/W 포함), 3D 스캐너 장비를 구입하여 테크숍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보급형, 고급형의 3D 프린터와 전용 PC, 3D 스캐너 등의 장비를 구입하고, 3D 프린터 활용 기회를 제공하여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지식 산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인하대 산학협력단 박충용 기술사업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인해 3D프린터 관련 전문가 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 내 테크숍을 구축해 3D 프린터 및 주변기기 이용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제조분야의 창업활성화 촉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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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2015-09-17

  

인하대학교인천지역 유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5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22대학이 본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인천지역에서는 인하대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인하대학교 2021 2월까지 5년에 걸쳐 총 27억원(연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 상담’, ‘취업희망 콘테스트’, ‘JOB-Star 취업특강 등 저학년부터 학과별로 특성화된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재학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특성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역량을 제고하고 졸업생을 지원 관리 할 수 있는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업, 창업 등을 연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 청년들이 관련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인하대학교는 본 사업을 통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을 지역 청년까지 확대해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우 학생지원처장은 인하대 IPP일학습병행제 사업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우수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취업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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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신입생 입학일에 맞춰서 학교 정문 바로 앞에 인하대역 개통됩니다. 강남권에서의 접근성 향상 포함하여 좀 더 나은 통학혜택 기대됩니다.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인천신포숭의역 등과 함께 인하대명 제정 확정

2015-08-10

인하대학교 숙원 사업의 하나인 인하대 역명 제정이 드디어 확정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8 5인천광역시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의 송도~인천구간 4개 역명을 확정했음을 밝혔다. 4개 역명은 인하대(仁荷大), 숭의(崇義), 신포(新浦), 인천(仁川)역 등으로 인하대역은 오는 12월 완공되며 시험운행 등을 거쳐 내년 2 27일 개통 예정이다.

  

이번 역명 제정은 국토교통부가 인천시 남구에 공문을 보내 역 이름을 기획, 의견을 수렴한 뒤 공문을 제출하라는 지침을 내렸고, 인천시 남구청에서는 2차례의 역명 제정여론조사와 지명위원회의 결정을 거쳐 인천시에 제출했다. 이후 코레일에 이첩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역명심의위원회를 통해 역명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 인하대 역명 제정으로 본교가 추진하는 정문과 용현동 원도심을 연계, 개발하여 대단위 대학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순자 총장은 2월 취임 이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인하대역이 생기면 이를 구심점으로 남구 원도심을 살릴 것이며, “인하대역을 통해 인천대학로를 구축해 젊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인천경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이로써 인하대학교 정문 앞 중심상권 부상으로 중심상권 내 본교의 역할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원~인천노선 및 서울지하철 4호선(수인선 오이도역에서 환승)을 활용한 인천 남부권(남구, 연수구, 남동구 등), 경기 남부권, 서울 강남권에서 인하대역을 활용한 본교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구 신포동 및 차이나타운 등 인천 원도심에서 인하대역을 활용한 접근성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사회 및 수도권에서 본교의 인지도 제고, 인천 남부권 경기 남부권 및 서울 강남권 대중교통노선 확보를 통한 학생 유입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구, 남구 등 인천 원도심과 연수구, 남동구 등 인천 남부권 시민 및 근로자에게 인하대역을 통한 본교 접근성 강화로 평생교육, 문화예술교육, 어학교육, 직업교육 등 교육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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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2015-09-17

  

인하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2021년까지 총 27억원 사업비 지원 받아인천지역 유일

IPP일학습병행제 사업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동시 선정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우수기관으로서 경쟁력 확보

  

인하대학교인천지역 유일하게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5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22대학이 본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인천지역에서는 인하대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인하대학교 2021 2월까지 5년에 걸쳐 총 27억원(연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 상담’, ‘취업희망 콘테스트’, ‘JOB-Star 취업특강 등 저학년부터 학과별로 특성화된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재학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특성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역량을 제고하고 졸업생을 지원 관리 할 수 있는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업, 창업 등을 연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 청년들이 관련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재우 학생지원처장은 인하대 IPP일학습병행제 사업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우수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취업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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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장기현장실습제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으로 선정

 2015-04-03

 

인하대학교대학-기업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산학협력모델인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장기현장실습제)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으로 지난 1일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주관의 이 사업에는 전국 44대학이 예비신청을 해 3월 한 달간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인하대학교를 포함한 최종 14대학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습기간동안 매월 100만원씩의 급여가 지급된다.

  

IPP 2012년부터 해외 선진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코업(Co-op: Cooperative education)의 한국형 모델인 기업연계형 장기 현장실습제도로,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교육과 연계된 산업현장에서 장기간(4~10개월)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다.

  

이를 위해 인하대학교는 현장밀착형 국가 학생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실무능력 강화 및 대학-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 IPP형 일학습병행제 선도적 혁신형 교육시스템 구축, NCS 기반의 직무역량을 함양하는 교과를 개편할 계획이다.

  

최순자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하대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최고의 대학-기업간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이 되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인하대가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학교는 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중 연속 취업률 4~5위의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수도권 1,057개사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장기 현장실습 지원 사업을 가장 선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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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보증기금 · 신한은행과 업무협약

2015-07-01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9일 정석학술정보관 대회의실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가족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한용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박기표 기술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장, 김혜민 신한은행 경인금융본부 본부장이 협약 체결권자로 참석했으며, 유창경 본교 산학협력본부장, 허원창 본교 창업지원센터장, 최익성 신한은행 기업금융부장, 박승옥 기술신용보증기금 인천지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하대학교와 기술보증기금 및 신한은행은 산학협력단 내 가족기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교원창업자, 학생창업자 및 대학교 내 입주기업과 가족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 및 금융컨설팅 지원 등을 협약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및 신한은행은 창업기업의 자금조달과 재무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창업예정자에게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 우대 및 금리 우대로 보육센터 경쟁력 향상 및 수익 증대도 꾀할 예정이다.

  

전한용 산학협력 단장은 창업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통해 창업기업의 자금 부족을 해소하고, 산학협력단 입주기업과 가족회사에 대한 금융지원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표 기술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적극 힘써 중소기업 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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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2015-06-18

  

인하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2015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센터장·기계공학과 서태범 교수)으로 선정돼 3년에 걸쳐 총 37.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본 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도와 창업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으로 본교는 창업지원과 보육역량을 인정받아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하대학교는 우수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연간 25개의 업력 3년 미만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인하대학교의 우수한 창업 멘토단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 우수 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기업 당 3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며, 10개월간의 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3년간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우수 창업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하다.

  

특히 인하대학교는 벤처에 강한 대학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1990년부터 국내 대표 벤처 기업가들을 배출해왔으며, 최근까지도 미로, 일우피피씨, 반토막티켓 등 성공한 스타 창업기업들을 육성하는 등 수준별·맞춤형 개발역량 창업 강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또한 벤처창업관 3개 동과 2013년 창업지원센터 신축 등 총 3,364m² 창업보육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최고의 창업 지원 메카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센터를 설립해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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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요기관들의 평가잣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 입시점수가 아니라는 거죠. 늦게나마 제대로 된 평가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인하대학교가 동아일보의 2014년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청년드림 대학평가는 재학생들의 취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의 의지와 역량을 살펴보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동아일보와 채널A, 딜로이트컨설팅이 함께 시행하는 평가 제도이다.

  

 본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동문 해외라는 키워드를 엮어 주목 받았다. 2006년부터 미주 지역 동문 기업들과 연계해 재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주면서 학점 인정과 해외 인턴 경험을 쌓아 국내 유수 대기업과 금융권 등의 취업과 연결시켜 취업 문호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하대학교,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올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모든 교수와 직원이 뭉쳐 학생들의 일자리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대학으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본교는 지난해 청년드림 후보대학에서 올해 최우수대학으로 발돋움해 치열한 노력과 남다른 역동성을 인정받았다.
 
 2년 차를 맞은 올해 청년드림 대학평가는 총 3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쳤다. 먼저 기본적인 교육여건과 대학알리미 공시자료, 정부 통계를 활용해 전국 198 4년제 대학을 평가해 상위 49대학 1차 선정했다. 2단계는 이들 대학의 취업, 창업 역량을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단계로 4학년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심층조사를 실시해 대학의 취업과 창업 지원 내용에 대한 이용률과 만족도를 조사했다. 또한 대학에는 취업 창업 지원과 관련된 인적·물적 자원 프로그램을 조사하였으며 상담지원, 정보지원, 직업기회지원, 교육과정 지원의 4개 분야로 나눠 취업 및 창업과 관련된 대학의 세부 인프라를 조사했다. 마지막으로 2013대학별 유지 취업률을 교차 분석해 10개의 최우수 청년드림 대학, 15개의 우수 청년드림대학 등이 청년들에게 꿈을 주는 청년드림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된 청년드림 대학평가는 대학가와 산업계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대학을 들여다본 평가라는 반응을 받았다. 대학의 입시 성적 순위, 교수의 논문 수나 법인의 재정 상태 등에 따라 대학의 서열이 갈리는 평가가 아니라 교직원들이 학생을 위해 발로 뛰는 결과가 반영되고, ‘학생이 원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을 발굴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 대학 평가와 달리 대학의 취업과 창업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순위도 역동적으로 변한다는 것이 청년드림 대학평가의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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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및 진학 동시에 판단해도 인하 선택 나쁘지 않습니다. 일부 훌리들이 취업만 할거면 전문대 가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어떤 학문이든 사회인을 배출합니다. 그것이 취업이든 연구든 어느 쪽이든 자연스럽게 졸업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아래 소위 명문대들이 얼마나 취업률 지표에 신경 쓰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추가로 진학률을 보세요. 그러면 서울의 위치가 이해되실 겁니다. 즉 취업과 연구를 동시에 접근한다해도 인하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졸업자 3000명 이상 4년제 대학(34개교) 취업률 순위

(교육부, 2014)

순위

학교명

취업률(%)

진학률(%)

1

고려대

69.3

23.9

2

성균관대

66.5

17.3

3

연세대

64.1

23.0

4

서울대

61.0

34.7

5

인하대

60.2

12.8

6

한양대

58.7

15.1

7

가천대

56.7

5.0

8

인천

56.5

4.7

9

동의대

55.5

3.1

10

조선대

55.4

8.4

11

한국외대

54.2

9.5

11

원광대

54.2

4.8

13

국민대

53.6

9.6

14

동아대

53.5

5.8

15

건국대

53.1

9.3

15

울산대

53.1

5.3

17

부경대

52.3

8.2

18

대구대

52.2

4.7

19

계명대

52.1

5.3

20

부산대

52.0

14.6

21

전남대

51.4

10.0

22

단국대

51.3

9.8

23

영남대

50.8

6.9

24

경희대

50.6

10.8

25

경북대

49.7

10.5

26

충남대

48.5

14.0

27

중앙대

48.3

9.7

28

강원대

48.2

8.6

29

청주대

47.8

3.8

30

충북대

47.7

11.3

31

이화여대

47.5

22.5

32

공주대

47.2

6.8

33

전북대

47.1

11.5

34

명지대

46.6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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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관점의 산학협력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2013-11-07

  

인하대학교가 지난 10 23일 산학협동재단과 동아일보사가 주관한 ''기업 관점의 산학협력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인하대학교는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 대학’, 창업 역량 부문 최우수대학’, 현장적응 인재양성 부문과 보유지식 기술 활용 부문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산학협동재단은 기존 산학협력 관련 대학평가가 정작 기업에 적합한 산학협력 수준을 가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기업의 눈높이에서 대학의 산학협력을 산업계 수요와 일치시키는 해법을 찾기 위해 기업 관점의 대학 산학협력 지표 및 평가방법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평가는 인력 양성, 자금, 지식기술, 인프라에 걸쳐 18개 지표를 개발한 뒤 대·중소기업 404곳의 수요를 조사해 실제로 기업이 원하는 산학협력 우수대학들을 찾아냈다.

  

인하대학교는 국제특허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최다 수상 등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 모델과 앱 특화 BI 사업의 성과에 기반 한 모바일 앱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학교육인증 교과목은 공대생과 비이공대생의 결합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실제 창업 또는 투자심사 경험을 갖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인하스타트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수 교육생에게는 실리콘밸리 해외연수를 보내고 있다.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LINC) 2013학년도부터 기업연계 직무 트랙을 개설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분야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홈플러스와 함께 지난 10 11일부터 12일까지 1 2일 간 영종도 무의도 홈플러스 아카데미에서 취업캠프를 실시했다.

  

 또한 LINC사업단은 중소기업과 1 1 결연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맞춤지도로 해결하는 밀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맨캔두코리아는 본교의 인프라를 제공받아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자동차 스마트키와 같은 성능을 하는 상품을 수출, 지난해 4억원의 수출 실적을 낸 데 이어 올해에는 16억여 원의 수출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의 수요를 중시한 이번 평가를 통해 인하대학교는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의 산학협력 활동의 역량과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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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센터, 2012 대학 창업교육 패키지사업 우수평가

2013-02-28

  

인하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유창경) 2012대학 창업교육 패키지사업 운영성과 평가결과 전국 41개 운영 대학 5개 기관을 선정하는 A등급 평가를 받았다.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대학 창업교육 패키지사업은 대학 내 창업활성화를 위해 창업강좌 운영, 창업동아리 아이템개발비 지원 및 육성, 학생창업 체계적 지원을 위한 창업전담인력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하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실무형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발굴·지원, 창업경진대회, 창업멘토링, YES리더 특강, 창업캠프, 인하청년CEO클럽 운영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동아리 13개 팀과 학생창업기업 16개사를 발굴·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사업수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본 센터는 수도권 대학들과 연계하여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교류회’, ‘수도권 대학 창업페스티벌, 으라차차 Star up!’, ‘수도권 대학 창업 Networking Camp’ 등 연합프로그램들을 개최하여 창업동아리 및 학생(예비)창업자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수도권 지역의 학생 창업활성화를 주도함으로써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창업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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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철저히 먹고사는 관점에서 접근하겠습니다. 인하대학교의 경우

비 IT공대(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상대학, 경영대학, 사범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문과대학 , 생활과학대학, 예술체육학부 전공 )에서도 아래와 같이 인하대-삼성전자 S/W 인력양성 프로그램 비전공자과정(SCSC : Samsung Convergence Software Course)을 통해 삼성전자 지원시 면접에서 가산점 부여 및 소프웨어융합공학사 학위를 받습니다. 이 내용은 경영 뿐 아니라 다른 모든 IT공과대학 이외의 계열에 동등하게 혜택을 받습니다. 즉, 이 대단한 혜택을 인하대학교는 전 구성원이 받을 수 있죠. 그래서 학교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융/복합이 화두이기 때문에 경영이시지만 관심 있으시다면 준비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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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삼성 S/W 인력양성 프로그램 “비전공자과정(SCSC)” 및 소프트웨어융합공학사 안내


개요

      - S/W 비전공 학생을 위한 기업 연계형 S/W 교육프로그램

      - S/W 비전공자 대상의 S/W 기본 역량 확보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 현재 1학년 및 2학년 재학생들이 신청 가능하며,

         “소프트웨어융합공학 연계전공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

 

학생 선발

  - 선발시기 : 매년 2, 8

- 선발대상 :          정규학기 2~4개 학기 이수한 IT공과대학을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 재학생

 

인증 요건

      - 졸업 예정자 중에서 삼성전자 지정 교과목 전체 이수자(교과목은 설명회시 안내)

  - 학기 평점 및 지정 교과목 전체 평점 3.2/4.5 이상

      - 상기 두 가지 요건은 삼성전자 비전공자 과정의 인증 요건임.

      -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연계전공 교과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소프트웨어융합공학사 학위 취득 가능.

 

우대 사항

 

   - 삼성전자 공채시 가산점 부여

인증 요건 통과자에게 삼성전자 공채시 지원 직군에 관계없이 면접시 가산점 부여

   - 장학금 이중 수혜 가능

교내 장학금과 별도로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비전공자 과정 장학금 지급

   - SSAT(삼성직무적성검사) 교육 및 별도의 모의시험 무료 제공

   - 계절학기 과목 개설을 통한 학생들의 교과목 이수 편의 제공 예정


*교과과정안내

비전공자 과정을 이수중인 학생은 IT공대에서 개설하는 전공선택 과목 중 

삼성전자에서 지정한 교과목 10개를 이수해야하며, 

본인전공 내에서도 아래의 지정 교과목 중 12학점 이상 이수해야한다. 




+참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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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즈 펀딩 플랫폼 대표 와디즈라고 있습니다. 요즘 주목받는 한국의 킥스타터죠. 참고하세요.

 

 

○○ 와디즈 신입사원(2014 8월 입사) Q&A

 

-자신의 스펙과 현재 일하는 분야는?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입사했다. 학점은 3.6으로 평균 수준이며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 영어성적표가 없다. 대학시절 스펙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대학내 TED Organizer로 활동하며 컨퍼런스도 개최하고, 아일랜드의 캠프힐이라는 장애인 공동체에서 1년간 생활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프로젝트 딜소싱 즉,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스스로 새로운 시도를 즐겨왔던 경험이 지금의 영업 업무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와디즈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사실 처음부터 크라우드펀딩 산업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와디즈에서는 단순히 돈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정적으로 대표님과 인터뷰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 사내에서 쓰는 포토샵 등 모든 소프트웨어는 정식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책임감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소개서에선 어떤 내용을 강조했는지?

 

없는 스펙을 굳이 만들거나 부풀리려 하지 않았다. 자격증이나 인턴 경력은 없지만 나만의 경험을 중심으로 진솔하게 적어나갔다. 실제로 아일랜드에서의 경험은 내 인생에 있어서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고,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했던 에피소드를 잘 풀어서 이야기했다. 이 경험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녹였다.

 

-필기와 실기, 적성검사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입사 당시 적성검사는 없었고 필기시험과 면접이 있었다. 사실 당시에 기업 면접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대기업에 이미 취업한 친구를 앞에 두고 모의면접을 해보며 준비했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면접 때 받았던 기억에 남는 질문 몇 가지는?

 

좋은 기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기업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가령 비싼 아일랜드 청정 젖소의 우유를 어떻게 팔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입사 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질문은 실제로 내가 아일랜드에서 생활하며 느꼈던 감정에 대한 간접적인 질문이었다고 들었다.

 

-와디즈만의 독특한 채용과정과 당시 대응방법은?

 

실무자 면접을 보지 않고 곧바로 임원면접을 봤다. 모르는 것을 굳이 아는 것처럼 포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면접관들 역시 편안한 복장으로 임했고, 면접 진행중에도 편하게 이야기해도 좋다는 것을 계속 강조했다. 면접이 끝나고 나왔을 땐 너무 편하게 답변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였다.

 

-입사 전에 몰랐던, 입사 후에 가장 필요한 스펙은?

 

스타트업의 자유분방함만 기대하고 온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일이 자유로운 만큼 책임도 크다. 크라우드펀딩 산업은 이제 막 성장기에 접어든 새로운 시장인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일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와디즈의 사내 원칙 중 우리의 원칙 이외에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진다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말처럼 나로부터 회사가 성장하고 그리고 이 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

 





참고4] 2015년 11월 현재 국내 대표기업들 서류 통과현황



아래는 질문자께서 대학 4학년 때 자주 드나들게 될 취업사이트(사람인)에서 헤드링크로 대표로 10개만 제시한 기업의 서류통과현황입니다. 서류를 통과해야 면접이라도 보지 않겠어요? 인하대학교의 경우 어느 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진출분야에서 상위권을 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전공별로 학교역량이 뛰어난 학교를 가셔야 시너지 효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점 꼭 기억하세요.



 
 


 




 


 


 






 


 




 


+참고2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등기임원들의 출신 대학 비교(조선일보, 4 2일자)>


* 대학(인원)


구분

1

2

3

4

5

6

7

8

총계

삼성전자

서울대(115)

카이스트(98)

연세대(75)

성균관대(65)
한양대(65)

고려대(58)
경북대(58)

서강대(41)

인하대(23)

아주대(22) 
광운대(22)

747

현대차

부산대(33)

고려대(22)

서울대(16)
연세대(16)

인하대(15)

중앙대(11)

한양대(10)

성균관대(9)

아주대(6)
영남대(6) 
숭실대(6)

169

SK하이닉스

카이스트(20)

고려대(15)

연세대(14)

서울대(12)

성균관대(7) 
광운대(7)

경북대(5)

인하대(4)
한양대(4)

서강대(3) 
포항공대(3)

99

현대모비스

서울대(10)

연세대(8)

고려대(7)

한양대(6)
경북대(6)
부산대(6)

성균관대(5)

인하대(4)
중앙대(4)
영남대(4)

광운대(2)

 

66

기아차

성균관대(15)
한양대(15)

카이스트(12)

인하대(8) 
연세대(8)

서울대(7)
한국외대(7)

경북대(6)

부산대(5)

영남대(4)

아주대(2)

102

포스코

포항공대(27)

서울대(13)

부산대(10)

고려대(8)

카이스트(7)

연세대(6)
한양대(6)

영남대(5)

인하대(2)
아주대(2) 
한국외대(2)

96

네이버

서울대(6) 
연세대(6)

고려대(4)

카이스트(2)

인하대(1)
성균관대(1)
숭실대(1)

   

21

삼성생명

서울대(9)

고려대(4) 
성균관대(4)

연세대(3)
카이스트(3)
부산대(3)

인하대(1) 
한양대(1) 
경북대(1) 
중앙대(1) 
한국외대(1)

 

  

32


 


 인하대학교는 시가 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 임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 중 7번째에 올랐으며 총 23명의 임원을 배출했다. 그밖에도 현대차에 15명의 임원 배출로 4번째로 많은 임원을 배출했으며,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기아차, 포스코, 네이버, 삼성생명 등에도 임원을 대거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 인하-KOTRA 인턴십


아래 보시면 경영과 통상/물류 등과의 결합을 통해 진로에 대해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재단이 한진이라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서는 월등합니다. 밑에 보시면 대상이 본교학부생입니다. 전공 제한 없구요. 한편, 코트라에서도 채용상담회 옵니다. 인하가 이 분야 관련하여 실력이 없다면 이런 기회 당연히 없겠죠?



2016학년도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반기 인턴 모집

[인하대 JRI - KOTRA 인턴쉽 교류]

    


 


세관/상공회의소/물류통상연구원 등 또한 관심 있으시면 혜택 받습니다.

2015학년도 동계 인턴 모집

[이천본부세관 - 인천상공회의소 - 정석물류통상연구원]



 

 

+ 전공 관련

아직 전공 선택이 명확치 않으시다면 아래 인하 소개자료 클릭하시고 전공별로 탐색 가능하시니 참고하세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408&docId=237937309&qb=7J247ZWY64yA7ZWZ6rWQ&enc=utf8&section=kin&rank=193&search_sort=3&spq=0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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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