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근찬의 야호에서의 고사성어
hiho****
조회수 454
작성일2007.02.19
하근찬의 '야호'에서 "위원장은 무엇이 그렇게 우스운지, 세수를 마칠 생각은 않고, 들 창코를 벌름거리며 ○○○○를 해 댔다"란 대목이 있어요 '숨도 쉬지않고 크게 웃는다'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가 뭘까요?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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