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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날씨, 문학구장 밤까지 ‘비’…한화 vs SK 우천취소 전망

인천날씨, 문학구장 밤까지 ‘비’…한화 vs SK 우천취소 전망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05 16:21
업데이트 2016-07-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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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구장. 삼성전자 제공
인천 문학구장. 삼성전자 제공
인천 지역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는 6일까지 비가 계속 내릴 전망이다.

5일 예정된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에 따르면 문학구장이 위치한 인천 남구 문학동의 날씨는 이날 오후 6시에도 비가 예보됐다. 밤까지 비가 계속 내리고 오는 6일과 7일에도 장마전선이 머물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화는 이날 선발로 송은범, SK는 윤희상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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