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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일반다람쥐를 키우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내공빵빠레)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8,128 작성일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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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다람쥐는 어디서 구입하는 건가요?

02) 암, 수 구별은 어떻게 하나요?

03) 암, 수 중 더 순하고, 영리하고, 기르기 좋은성별은 무엇인가요?

04) 배변훈련,이름알아듣는것은 열심히 할 시 성공확률 몇 퍼센트 정도인가요?

06) 다람쥐는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07) 다람쥐는 가격은 얼마나 되나요?

08) 다 크면 얼마나 커지나요?

09) 먹이는 무엇을 먹여야 하고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10) 배변훈련 성공하면 거실에 풀어놓아도 괜찮나요?
★★★★★★★★★★★★★★★★★★★★★★★★★★★★★★









저 질문대로 알기 쉽게 답변해 주시면 무조건 채택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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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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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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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다람쥐는 어디서 구입하는 건가요?

-다람쥐는 직접사시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직접 사신다면 청계천가셔서 사시는것이 좋구요 만약 인터넷에서 사신다면

다음에 있는 다람쥐 까페에 가셔서 분양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다람쥐는 아주 어린 손노리개 보단 조금 청소년쯤 된 다람쥐를

사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어리면 병걸리기 쉬워서 키우기는 힘듭니다)

02) 암, 수 구별은 어떻게 하나요?

-다람쥐외모상으로만 봐서는 구별을 못하고요

다람쥐를 잡으셔서(장갑끼고 안그럼 다람쥐가 깨물수도 있습니다) 다람쥐

생식기를 보시면 생식기가 크고 볼록 튀어나온것이 남자 입니다

03) 암, 수 중 더 순하고, 영리하고, 기르기 좋은성별은 무엇인가요?

암컷-성질이 매섭고 야무지고 외로움을 많이 타지는 안으며 똑부러집니다

수컷-온순하고 착하며 다람쥐 상대를 잘 이해해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암컷 수컷 다 키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다람쥐는 서로

서로 잘 의지 하며 혼자 키우면 외로움을 잘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지

한마리 만 원하신다면 암컷을 추천합니다!)

04) 배변훈련,이름알아듣는것은 열심히 할 시 성공확률 몇 퍼센트 정도인가요?

-다람쥐는 별로 영리 하지 않지만 암컷은 배변을 잘 가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암컷 수컷 다 키웠을때는 수컷은 배변을 못가렸지만 암컷은

배변장소를 지정해서 배변을 잘 쌉니다. 하지만 배변훈련은 주인이 훈련시키는

것보단 다람쥐가 어려서 부터 훈련이 되게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06) 다람쥐는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다람쥐는 참 오래삽니다. 우리집 다람쥐는 2002년에 샀는데

아직까지도 살고 있고요 다람쥐의 수명은 짧으면 8년 길으면 12년 입니다.

07) 다람쥐는 가격은 얼마나 되나요?

-저는 집까지 포함해서 3만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08) 다 크면 얼마나 커지나요?

-다 커도 다람쥐는 강아지들처럼 몸 길이가 딱 정해저 있지 않고

기지개를 피면 15cm정도 되구다 크면 10cm정도 됩니다. 대체로 다람쥐는

작습니다.

09) 먹이는 무엇을 먹여야 하고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먹이는 해바라기씨 호박씨 콩 등을 주면 좋아하구요 먹이면 안될것은

양파, 파 , 커피, 초콜렛 등을 주면 안됩니다.그리고 다람쥐에게는 밀가루 음식을

많이 주면 위나 소장 같은 장기들이 않좋아진다고 하더군요

10) 배변훈련 성공하면 거실에 풀어놓아도 괜찮나요?

-성공하면 풀어줘도 되지만 전 그냥 다람쥐 집에서 키우는것을 추천합니다.

다람쥐들은 이갈이 때문에 집에있는 전선등을 다 물어뜯기 때문이죠

그리고요 다람쥐는 일주일에 한번식 베란다에 문을 다 닫아놓고선

10분정도를 자유롭게 놀아주게 해주세요

다람쥐가 스스로 뛰어놀게 해야지 건강하기 때문이죠

===========================================================================

여기까지 제가 여태까지 다람쥐를 키우면서 터득해온 총 지식을 써놨습니다.

다람쥐 잘 키우시고요 다람쥐 자주 만지면 다람쥐 무지 싫어해서 주인을

깨물수도 있습니다.

다람쥐 잘 키우세요

밑에 까페는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합니다. 다람쥐 처음으로 기우는 사람에게는

길잡이가 되거든요~

다람쥐까페-http://cafe.daum.net/Daram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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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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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01) 다람쥐는 어디서 구입하는 건가요?

일단은 큰마트아시죠? 그런데가서 동물용품이나 이런데가서 파는데가보세요

없으면 물어보시구요^^ 아니면 시골같은데가면 팔을꺼에요 조심하세요

건강해야 잘삽니다

02) 암, 수 구별은 어떻게 하나요?

그러나 외모로는 구별이 어렵기때문에 직접 다람쥐를 손에 잡고 외부 생식기(쉽게

말씀드리면..거기라고봐야죠)를 관찰해야 한다.

수컷은 항문(쉽게말하면 똥구멍)과 배꼽사이에 요도가 있다.

암컷과 비교하면 항문과의 거리가 암컷보다 멀고 암컷은 거리가 짧다 즉 암컷은

생식기가 항문과 가깝게 그의 붙어 있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수컷은 항문양쪽에 고환(쉽게말씀드리면 민망하지만 이해차원에서 불알아

시죠 그거입니다)이 조금 볼록하게 나와있다고 합니다.
03) 암, 수 중 더 순하고, 영리하고, 기르기 좋은성별은 무엇인가요?

수컷이 순하고요 영리한것은 암놈입니다

04) 배변훈련,이름알아듣는것은 열심히 할 시 성공확률 몇 퍼센트 정도인가요?

글쎄요 힘들듯해보입니다 다람쥐들은 좀 힘들어요

06) 다람쥐는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3년에서 4년정도삽니다

07) 다람쥐는 가격은 얼마나 되나요?

만원에서 비싸면 만오천원입니다

08) 다 크면 얼마나 커지나요?

좀많이크겠죠? 일단 강아지 새끼 갓태어난거 그거의 반이요

09) 먹이는 무엇을 먹여야 하고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도토리,산뽕나무 열매,왕가래,주목열매,머루,땅콩,밤, 곡식의 낱알을먹이세요^^

안좋은음식은 사람이먹는음식등입니다

10) 배변훈련 성공하면 거실에 풀어놓아도 괜찮나요? 안되요

돌아다니다가 혼자 똥싸고 오줌싸고 별짓을다합니다

근데 밑에님께서 그런것때문에 진짜로 못삽니다..

차라리 강아지나,토끼,등을키우시고 강아지키울때만 알려드리죠

강아지는 2개월정도된 건강한강아지를 사시구요

그때필요한것은,개껌,애기칫솔,치약(이빨딲으려면있어야함그리구치약은어린애들맛나는치약으로).밥통,물통,샴푸,린스,귀소독약,밥 이있습니다

밥은 분양받는사람하테 받을수있을도있으니 그걸먹이신후에

다먹으면 또 그걸로먹이다가 살이너무찐다싶으면

사료를단것으로바꿔주세요

강아지들배변훈련시킬때는 일단 님이 하고싶으신곳에다가 신문지,패드등으로

깔아놓으신후 강아지가 거기에다가 쌀수있도록 님께서 도와주세요^^

첫째:강아지가 거기님이 지정했던곳에 쌋으면 칭찬해주세요

둘째:강아지가 신문지를 뜯으면 마트에가면 강아지용패드를사세요

오줌도흡수잘되고요..

셋째:강아지배변훈련시킬때는 1주에서 많이하게는2주정도는님이

보호해주세요... ㅡㅡ사람없으면 외로워서 방,거실등에막싸고다닙니다.

넷째:목욕하면 바로드라이기로해주세요 안하면 피부병생겨 강아지에게

고통을줄수있습니다

이상으로하고 토끼,강아지,햄스터등을키우시는게좋아요

다람쥐는 저밑에님께서 알려주신그대로입니다;;

2005.02.01.

  • 출처

    재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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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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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이랑 사귈지안사귈지...












어떤관계인지 궁금핫기저?







저두해봣는데 효과만점!!



미리보면 효과0 불행만찬아오구요



일단해보세요



밎져야 본전인데...












사랑하는사람을떠올릴때 어떤것이떠오르나?




1.바다











2.산











3.불












사랑하는사람은 어떤색이 어울리나?







1.빨강




2초록




3.파랑




4.노랑








사랑하는사람나이의수에서 내가좋아하는수를빼라(사랑하는사람나이보다적은수)



























(답은 미테)
















산을 선택한다면:당신에게 언제나 상쾌한 기분을 줄 사람




바다:그대에게 푹젖게하는 사랑을 줄 사람







불:정열적이고 열정적인사랑을 줄 사람







2.빨강: 열정적인사랑 자기를 어떻게든 차지하고싶어








,....







자길아주 사랑해줄사람







초록:자길 보호할수잇고 안정적인사람




노랑:따뜻하고 감정적인 사랑을 해줄사람




파랑:시원시원 진행빨리
웬지사랑의진행이빨라지는ㅡ,.ㅡ
아주사랑에 ㅡ열정을쏟는사람












이제 3번에나온 수대로 이글을 다른곳에..




중요해요



이글을 이곳이아닌
다른곳에 3번에나온수만큼올려라







만약올린다면



다음주 오늘요일에(목요일이면 다음주목요일)







사랑하는사람과 잘될것이고



이것을어길시에는
그사람과
더욱 멀어지며평생 사랑을 자취를 하지못할것











의심또의심 노노












저두
의심끝에해봣는데...







효과만점!!!



3분만 시간내봐여

 

화이팅~~!!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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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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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개
다람쥐는 얇은 엷은 황색을 하고 있고,등에 줄무늬가 있습니다.
주행성의 동물로, 매우 활동적으로 주의 깊은 동물입니다.
구멍에 서식하고 있고 나무에도 민첩하게 오릅니다.
다람쥐는 그 형태나 습성으로부터 나무에서 사는 다람쥐와 땅다람쥐의 중간종이 됩니다.
야성의 다람쥐는 각각 독립한 집단을 만들어 숲에서 서식 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데이터(어른의 다람쥐)
●체중:72-120g
●크기:12-19cm(머리로부터 엉덩이),약 11cm(꼬리의 길이)
●호흡수:75회(안정시)
●체온:38도( 동면하고 있지 않는 시기),동면시는 주위의 온도보다 2,3도 높다.

다람쥐는 매우 작은 구멍도 빠져나갈 수가 있기 때문에,
케이지에 구멍이 있으면 거기를 지나 도망쳐 버립니다.
다람쥐는 깨끗한것을 좋아하는 동물이므로, 케이지의 특정의 장소를 화장실로 합니다.

2.둥우리 상자
다람쥐는 케이지에 둥우리 상자를 넣어 기릅니다.
1마리의 다람쥐에 1개의 둥우리 상자를 넣어줍니다.
실내에서 기르는 경우는 15×20×15 cm 정도의 상자를 사용합니다.
실외에서 기르는 경우는 실내용보다 조금 큰 것을 사용합니다.

둥우리 상자는 케이지의 바닥에 두는 것보다도 조금 높은 위치에 두어,
둥우리 상자의 입구(5 cm만한 구멍)에 직접 베딩이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둥우리 상자안에는 짚이나 잘게 자른 휴지를 넣습니다.
둥우리 상자의 청소는 일주일에 1회~3회 정도까지로,
출산후에는,아이의 이유후에 실시합니다.

겨울 동안은 동물에는 손대지 않고 가만히 놔 둡니다.
둥우리 상자의 청소때 제거된 사료에 대해서는, 청소의 종료후에 보충해 둡니다.
둥지 만들기를 위한 재료는 초가을의 월동준비를 시작하는 무렵에 줍니다.
이것은 아이가 있는 어머니 다람쥐에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난방의 필요는 없습니다만, 충분히 환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먹이
다람쥐는 초식동물로 주로 씨앗류를 먹습니다만,
이 밖에 싹이나 잎을 먹습니다.실제로 기를 때는 밸런스를 잡힌 먹이를 줍니다.

●씨앗:해바라기의 씨, 밀, 옥수수의 열매등을 먹습니다.
시판의 새의 먹이나 햄스터의 먹이도 먹습니다.
땅콩은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과일:여러가지 종류의 과일을 먹습니다.
예를 들어,오렌지,사과,포도,체리,서양 자두 등입니다.
서양 자두의 종은 독성이 있으므로 주지 말아 주세요.
건포도나 건조 바나나도 먹습니다.

●야채:양상추,옥수수, 토마토를 먹습니다.

●열매:도토리,호두, 옥수수의 열매, 솔방울, 알밤을 먹습니다.

●이갈이:이빨이 너무 자라고를 막기 위해서 씹는 작은 가지가 필요합니다.

●그외:필요에 따라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것을 줍니다.
이것은 특히 임신하고 있는 다람쥐나 수유중의 어머니 다람쥐에는 중요합니다.
우유, 벌꿀, 유아용 시리얼을 혼합해 죽장으로 한 것,
강아지용의 비스켓, 삶은 닭고기입니다.
또,급수기에 비타민제를 첨가한 물을 줍니다.
고형의 칼슘을 케이지에 넣어 둡니다.

4.핸들링하는 방법과 습성
다람쥐를 공격적으로 만들지 않도록,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스트레스가 쌓이면 비정상일수록에 활발하게 됩니다.
또, 선천적으로 공격적인 수컷이나 암컷도 있습니다.
그래서 점잖은 다람쥐를 빈번하게 뒤쫓거나 먹이를 먹이지 않게 하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새로운 다람쥐를 전부터 기르고 있는 다람쥐와 함께 기르는 경우는,
새로운 다람쥐를 기존의 다람쥐가 있는 케이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의 다람쥐를 동시에 새로운 케이지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수컷을 발정하고 있는 암컷의 케이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서로 지장이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어릴때부터 쌍이나 트리오로서 함께 기르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다람쥐를 핸들링하는 경우는, 길들여진 다람쥐는 손을 퍼올리듯이 해 안아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다람쥐는 손으로 만져지는 것을 싫어해, 강하게 물어 뜯습니다.

5.동면
겨울 동안, 실내에서 사는 다람쥐는 행동이 둔해져,
보통 행동이 시작되는 봄까지 둥우리 상자의 입구를 차지해 둥우리 상자안에 몇일이나
두문불출합니다.실외에서 사는 다람쥐의 경우는, 동면을 하는 것도 있으면,
동면을 하지 않는 것 있습니다.
다람쥐는 만일 도망갔다고 해도, 케이지에 돌아오는 길이 열려 있다면
둥우리 상자로 돌아옵니다.개나 고양이는 다람쥐의 강적입니다.

6.이동
건강한 다람쥐는 적당한 이동장에 넣어 이동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동용의 상자를 일시적으로 둥우리 상자로서 이동의 전후에 사용해 두면
이동에 의한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동 후의 최초의 2, 3일은 가만히 놔 두어,가능한 한 방해를 하지 않게 합니다.

다람쥐를 구입했을 때는,가게의 사람으로부터 먹이의 리스트등 받아,
주는 먹이가 갑자기 변함없이 조심해주세요.

7.텔레비젼
텔레비젼의 곁에서 기르면 동물에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장시간 TV를 켜 두면 다람쥐가 죽거나 부모 다람쥐가 아이 다람쥐를 죽이거나 합니다.

8.암수의 구별
다람쥐의 수컷은 음경이 밖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식기에는 음낭이 매우 커집니다.
항문과 생식기와의 사이의 거리가 수컷이 암컷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별은 생후 1주간 정도로 암컷이 둥우리 상자로부터 나왔을 때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9.번식
●분만 시기:3-9월
●발정기간:통상 13-14일(28-35일간)
●임신 기간:통상 31-32일(28-35일간)
●아이가 둥우리 상자로부터 나오는 시기:약 35일째(28-35일간)
●이유 시기: 둥우리 상자로부터 나오기 시작하고 나서 약 1주일 후
●산자수:통상 3-5마리(1-10마리의 사이)
●유선수:4대

1년에 1회 혹은 2회 임신합니다.
2번째의 아이는 1회째에 비해 작고, 1회째의 약 3개월 후로 태어납니다.
수컷과 암컷의 출생률은 같습니다.
수컷의 경우,정소는 1월의 초 무렵에 음낭에 내려와
9월의 마지막에는 복부에 인붐빕니다.
암컷의 경우, 3일의 주기에 수컷을 끌어당깁니다.
2일째에 암컷은 1일중 케이지의 기분이 좋은 장소로부터 찍찍울어 수컷을 부릅니다.
이 날에 암컷은 수컷을 받아들여 교미를 합니다.출산후의 발정은 없습니다.

암컷은 임신중은 활동적으로, 분만 당일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종종 있습니다.
분만일의 늦게 조금 얼굴을 내미는 일이 있습니다.
이 때에는 유두가 내미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에게는 털이 없습니다.
눈도 보이지 않고, 체장은 약 3 cm입니다.
아이의 털은 생후 16일로, 제법 모습을 갖춥니다.
눈은 생후 26-29일에 보이게 됩니다.
아이는 생후 14일까지는 찍찍웁니다만, 그 후는 둥우리 상자로부터 나오게 될 때까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텔레비젼이나 소음과 같은 스트레스가 모친에게 걸리면
수유가 잘 가지 않고 아이가 죽거나 합니다.

10.인공 보육
아이는 생후 1주간째부터 유아용 시리얼, 무정연유,
벌꿀을 3 스푼:1 스푼:1/2스푼의 비율로 물로 풀어 박죽장으로 한 것을 주어
잘 기를 수가 있습니다.비타민의 보급도 실시합니다.
먹이를 주는 경우는, 스포이드를 이용해 천천히 줍니다.

먹이를 주는 회수
●생후 1-2주간:4시간 마다
●생후 2-3주간:6시간 마다
●생후 3-이유시:8시간 마다

코로부터 거품이 나오거나 숨을 막히게 했을 경우는,
손가락으로 신체를 거꾸로 잡고(뒷발을 가지고)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있습니다.
액상물을 내게 하기 위해서 미온수로 딱딱하게 짠 탈지면의
작은 덩어리로 복부를 부드럽게 쳐 줍니다.

11.병/임상 증상
제대로 된 먹이와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한, 다람쥐는 건강합니다.
특별히 걸리기 쉬운 병은 없습니다.
제일 많은 사망의 원인은 격투에 의한 부상입니다.
꼬리 끝을 물려 뼈가 노출이 되거나 합니다.
병에 걸려 있는 다람쥐는 털을 거꾸로 세워 가만히 하고 있고, 식욕이 없습니다.
약해지고 있는 다람쥐는,다른 다람쥐가 아는 것 같습니다.
우유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다람쥐도 있는 것 같습니다.

■ 해설

한마디로 다람쥐의 동료라고 해도 많은 종류가 있어, 그 습성은 여러가지이다.
여기에서는 다람쥐를 대표로 해, 소형 다람쥐의 기르는 방법에 임해서 말해 보자.

■ 거주 용품

다람쥐는 매우 활발해서 케이지도 그만한 크기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
최악이어도 50 cm사방의 케이지를 준비해줘야 한다.
케이지의 바닥에 철망이 있는 경우에는, 이것을 떼어 다람쥐가 발이 묶이거나 하는 것이 없게 해 준다.또, 바닥에 애완동물 시트나 신문지등을 깔아 두면 청소가 편해,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가 있게 된다.

먹이그릇은 케이지에 부속되어 있는 단단한 형태의 것으로 충분한 중량이 있어 뒤집히기 어려운 도기성의 것으로 한다.


물은 위생면을 생각하면, 급수기가 단연 추천이다.


다람쥐에 화장실 훈련을 하는 것은 꽤 곤란해서 화장실은 특별히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케이지 가운데에 둥우리 상자가 있으면 다람쥐들의 휴식 장소가 되기 때문에 안정하며 살 수가 있을 것이다. 둥우리 상자는 전용의 것이 아니어도 상관하지 않고, 새용등의 목제의 것으로 대용하는 일도 가능하다.
둥우리 상자안에는 마른 풀을 깔아 채워 두면, 다람쥐들이 잘 때의 보온에 도움이 된다. 둥우리 상자는 통상은 케이지의 중단 이상의 높은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다람쥐의 경우는 자연하에서도 지하에 구멍을 파며 살고 있다. 그 때문에, 다람쥐를 키우려면 , 둥우리 상자는 케이지의 바닥에 설치한다.


운동 능력이 풍부한 동물이므로 케이지 가운데에 쳇바퀴등의 놀이 도구를 넣어 두면, 다람쥐들이 기뻐하며 놀게 된다. 또 설치목이기 때문에 앞니가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므로 그것을 막는 의미도 있으므로 미리 적당한 길이의 나뭇가지를 넣어 두면 좋을 것이다.

■ 먹이

주식에는 영양면등을 생각하면, 전용 사료가 최적이다.
현재는 각 메이커로부터 전용 사료가 발매되고 있으므로, 그 중에서 기호의 것을 선택해 주면 좋을 것이다. 부식으로서 씨앗류나 곡물을 주는 것은 상관없지만 어디까지나 부식인 것을 잊지 말자. 다람쥐라고 하면 해바라기 씨앗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지만 지방성분의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대량으로 주는 것은 추천할 수 없다.
오히려 도토리쪽이 저지방이다. 계절에 따라서는 공원이나 산에서 도토리를 모아 와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 삶은 달걀등의 동물성 단백질도 적당량 주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설치목의 작은 동물에 공통되는 것이지만 파나 양파, 마늘의 종류를 절대로 주지 않는다.
먹이와 음료수는 매일 새로운 것과 교환하도록 해, 항상 신선한 것을 주도록 유의한다.

■ 건강 관리

먹이와 물을 매일 바꾸는 것은 당연하며, 그 이외에도 케이지의 바닥에 깐 신문지의 교환 등, 간단한 케이지의 청소를 세세하게 실시하도록 한다.
다람쥐는 둥우리 상자안에 먹이를 저장하는 습성이 있다. 이 때 토리나 해바라기 씨앗 등은 썩을 것도 없기 때문에 그대로 두어도 상관없다.
너무 빈번하게 둥우리 상자안을 교환하면, 오히려 다람쥐에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된다.
2주간부터 한달에 1번정도의 빈도로 주면 좋을 것이다.


다람쥐를 손으로 잡을 때는, 결코 꼬리를 잡지 않게 할 필요가 있다.
리스들의 다람쥐는, 자위의 목적으로부터 간단하게 뜯어져 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어릴때부터 키우고 있으면, 다람쥐들도 주인에 익숙해 진다.
그러나 개체 차이도 있어, 모든 다람쥐가 손타기가 되는 것도 아니다.
다람쥐를 맞이하고 넣으면, 며칠간은 가능한 한 조용하게 해 주어, 새로운 환경에 길들이도록 한다.다람쥐가 환경에 충분히 될 수 있던 것 같으면 케이지의 철망 넘어로 해바라기씨앗등 다람쥐가 좋아하는 것을 소량 주어 조금씩 사람에게 길들여 간다.

케이지에 가까워졌을 때에, 먹이를 받아 접근해 오게 되면 어느정도 길들여졌다는 증거이다. 다람쥐가 충분히 길들여졌다고 생각되면 방의 문이나 창등을 제대로 닫고 탈주할 수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다람쥐를 케이지의 밖에 내 보자.이 때, 햄스터와 같이 손으로 살그머니 잡아 꺼내는 것이 아 니라 케이지의 문을 열어 다람쥐 스스로가 자신의 케이지의 밖에 나오도록 하는 편이 다람쥐에 쓸데없는 경계심을 가지지 않게 한다.

■ 그 외

따뜻한 지방에 생식 하고 있는 다람쥐는 동면을 하지 않지만 겨울의 추위가 심한 장소에 분포하는 다람쥐의 동료는 동면을 한다.
다만 실내에서 키울 경우는, 동면을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때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평상시는 난방에 의해 따뜻한 환경이 야간이나 주인의 외출시에 급격하게 추워지는 것 같은 케이스이다.
이 경우 추워질 때에 다람쥐가 동면 상태가 되어 버린다.
이것에 의해 동면과 눈을 뜨고를 교대로 반복해, 결과적으로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된다. 실내에서 키우고 동면을 시키지 않는 것이면 실내는 항상 따뜻하게 해준다.


한편으로 한국의 여름의 찌는 듯이 더위에는 북방계의 다람쥐는 저항력이 없다.여름의 사이는 통풍이 좋고 시원한 장소에 케이지를 둔다.


다람쥐는 페어의 편성이 어렵고, 햄스터와 같이 번식은 간단하지 않다.
특히 페어링 시에 수컷 암컷이 격렬하게 싸우는 일도 적지 않다.
번식 목적으로 페어를 함께 할 때는 항상 키우는 사람의 눈길이 미치는 장소에 케이지를 두어 조금이라도 페어가 싸우는 모습을 보였을 때는 곧바로 격리하도록 한다.

종류에 의해 번식기는 달라지지만 다람쥐의 경우는 봄에 발정기를 맞이한다. (다만, 실내에서 키우고 있고 동면을 시키지 않는 경우는 12월 정도로부터 발정기를 맞이하는 일이 있다).
발정기에는 평상시와 다른 울음 소리를 활발히 내게 된다.
임신한 암컷은 수컷을 방해자 취급해 하게 되므로 그러한 행동이 관찰된 시점에서 수컷은 다른 케이지로 옮깁니다.임신 기간은 1개월 전후로, 그 기간중은 가능한 한 조용한 환경하에 암컷을 살게해서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한다.
이 시기에 암컷의 몸에 닿거나 둥우리 상자안을 들여다 보거나 하는 것은 엄금이다. 또 임신중의 암컷에는,삶은 달걀이라고 하는 동물성 단백을 평상시보다 넉넉하게 주어 충분한 영양을 붙이게 해 준다.

다람쥐의 경우는 1회의 출산으로, 4~5마리의 자식을 낳는다. 전날까지 케이지 가운데를 돌아다니고 있던 어머니 다람쥐가 둥우리 상자안에 두문불출해 나오지 않게 되었다면 출산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이 시기는 임신 기간중 이상으로, 암컷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최악의 경우,육아 방폐를 해 버리는 것 조차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생후 2개월정도 하면 둥우리 상자로부터 나오게 되므로 그 시점에서 어머니 다람쥐로부터 나누어 준다.

다람쥐에게 맞는 환경을 준비해 주지 않으면 컨디션을 무너뜨려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다람쥐가 걸리는 주된 병에는 감기나 피부병, 설사,구루병등이 있다.
조금이라도 다람쥐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신속하게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단 하루 진찰을 받는 것을 미루는 것만으로 치명적인 손상을 받게 되는 것이 자주 있기 때문이다.

<<다람쥐가 걸리기 쉬운 5가지 질병>>

■부정교합
주로 절치(앞니)가 서로 부딪혀 마모가 나쁘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입니다.
다람쥐에도 구치(어금니)가 있습니다만,어금니의 질환의 감별은 곤란합니다.
통상은,마취하에서 너무 자란 부분을 잘라 대처합니다.
완치시키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또,발치도 통상은 곤란합니다.

■호흡기 감염증
애완동물숍으로부터 사 온지 얼마 안된 젊은 다람쥐가 잘 걸립니다.
처음은 재채기 정도입니다만,증상이 진행하면 호흡기 곤란이나 식욕 부진에 의한
탈수로 사망하는 일도 있습니다.치료는 항생제의 투여,
분무 요법(네브라이자) 및 탈수에 대한 대증치료에 걸립니다.
초기의 치료가 중요합니다.붙여서 사람의 인풀루엔자 바이러스는 다람쥐에도
감염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탈모
젊은 다람쥐로부터 고령의 다람쥐까지 넓은 연령층에서 문제가 됩니다.
몸의 일부의 몸으로부터 전신에 이르는 것까지 정도는 다양합니다,
원인은 영양적인 것,감염증,호르몬적인 것등 실로 다양합니다.
잘 진단을 할 수 있으면 그에 대한 치료합니다만,
진단이 곤란한 경우가 적지는 않습니다.

■설사
체력이 없는 아이 다람쥐나,병의 다람쥐가 이환하는 것이 많습니다.
설치류에 있어 생명을 빼앗을 정도의 무서운 병이 들 수 있습니다.
원인은 감염증이나,어떠한 원인에 의한 장내 세균 총의 변화가 많은 듯 합니다.
치료법은 원인균을 줄이고,탈수의 치료등의 대증요법입니다.

■외상
특히 발정기에 대해,여러마리를 함께 키우고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단독으로 키우는 경우는,케이지에 걸려 골절등이 많습니다.
싸움상처의 경우,꽤 발견을 하지 못하고 눈치채면,
몹시 화농 하고 있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생 물질의 투여로 완치하는 경우도 있으며,
마취하에서 절개를 필요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다리의 골절의 경우,외고정을 해도 곧바로 취해 버린다고 하는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다람쥐가 걸리기 쉬운 그 외의 질병>>

■감기
환절기에 많아,기침,재채기,콧물,한층 더 눈꼽이나 눈물이 나와,
코나 눈의 주변의 털이 젖어 더러워진다고 합니다.
또,감기나 호흡기질환에 걸려 있어도,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있어,
눈치채지 못한 동안에 병이 진행해 버리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다람쥐의 경우는,초봄에 가게에 나돈 아이를 사 오면,
며칠인가 경과해 감기를 걸리는 것이,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식욕·건강이 없어져,심할 때에는 폐렴을 일으키고,
최악의 케이스는 죽어 버리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원인으로는 세균,바이러스,곰팡이등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케이지에 부설한 신문지등을 뇨로 습기찬 채로 해 두면,
암모니아가 발생하거나 털을 더럽히거나 해,
감기를 걸리기 쉽고 완만한 것 같습니다.
계절의 변화의 온도의 변화나,스트레스등도 감기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거나 평상시와 다른 모습이라면,
빨리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 주세요.
나을 때까지는 특히 케이지의 보온을 조심해 20도 이상의 곳에
두도록 합니다.평소의 온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환절기에는,급격한 온도 변화가 없게 해 주세요.
케이지는 항상 청결하게 해,먹이의 영양 밸런스에도 주의합니다.
평소의 모습을 자주 관찰 해,평상시와 다른 상태를 곧바로 알 수 있도록 합시다.

■스너플
스너플은 정식적 병명은 아니다고 합니다만,
비염으로부터 폐렴으로 진행하는 전염성의 호흡기질환의 속칭이라고 합니다.
콧물이 나와,재채기를 해,앞 다리로 코를 비비기 때문에,
코주변은 더러워져 앞 다리의 안쪽도 빳빳하게 완만한 것 같습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기침을 하거나 호흡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한다고 합니다.
주된 원인이 되는 것은,파스트레라라고 하는 세균 입니다.
이 세균에 감염해도,발병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체력이나 저항력의 저하,급격한 온도의 변화나 불결한 환경 등,
다양한 유인으로 발병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중증이 되면,다양한 병을 병발 하는 일도 있어,
사망률도 높고 완만한 것 같습니다.
빨리 동물 병원에서 치료해 주세요.
또,감염하므로,병의 고체는 격리가 필요합니다.
완치한 것처럼 보여도,보균자가 되어 스트레스나 저항력의 저하로
재발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히 온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20~28℃)
예방을 위해서 환경,영양등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잠재적으로 감염하고 있어,스트레스가 있었을 때에 발병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적절한 거주 환경을 유지해 주세요.

■꼬리가 빠진다
다람쥐의 꼬리는 매우 빠지기 쉽고,
조금 이끈 것만으로 표피만이 빠지거나
꼬리 자체가 끊어지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꼬리는 재생하지 않습니다.벗겨진 표피도 바탕으로는 돌아오지 않으므로,
치료는 꼬리를 자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동물 병원에서 치료받아 주세요.
예방을 위해서는,케이지에서 도망가,잡을 필요가 있을 때도,
부디 꼬리를 가지지 않게 합니다.
또,케이지의 밖에 내고 있을 때도,결코 꼬리를 밟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구루병
활동이 둔해져,가만히 해 너무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영양 밸런스 무너지면 되기 쉽고,특히 아이 때에,
열매만을 치우쳐 주고 있으면,걸리기 쉽고 완만한 것 같습니다.
수의사에게 진찰받아 주세요.
인공 자외선 라이트의 조사,칼슘이나 활성 비타민 D의 투여등이 행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이의 재검토도 필요합니다.
열매 이외에 동물성 단백질의 먹이도 주도록 합니다.
또,열사병이나 일사병에 주의해,
적당의 일광욕을 시키면 좋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예방을 위해,평소부터 열매 뿐만이 아니라,알,치즈,밀웜등 동물성의 먹이도,
매일 조금씩 하도록 해 주세요.

■열사병/일사병
열사병은,고온하에서 체온의 방산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체온이 상승해,
갑자기 괴로워하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되거나 해 버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이,직사 광선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일사병이라고 합니다.
중증의 경우는 목숨을 잃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곧바로 케이지째 시원하게 통풍의 좋은 장소로 옮겨,
차가운 물로 동물의 몸을 차게 해,동물 병원에 데리고 갑시다.
예방을 위해서,환기가 좋은 장소에 케이지를 두어,
해가 맞고 있는 장소에서는,케이지내에 반드시 응달의 부분을 마련해 주세요.
작은 동물은 더위에 매우 약하므로,
일광욕을 시키는 경우도,직사 광선은 피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주의해야 할 음식들이유
감자,대황,토마토잎,
감자 줄기,토마토 줄기
소화계/신경계/비뇨기계에 영향을 줄수 있는
수산염을 함유
버섯몸의 여러 기관에 영향을 줄수 있는
독이 들어있을수가 있다.
쇼크를 일으키며,결국에는 죽음에 이른다.
감의 씨장폐색과 장염을 유발시킬수 있다.
초코렛,커피,차,기타 카페인카페인,테오브로민,테오필린이 들어 있어서
중독이 될수 있으며
심장과 신경계에 영향을 줄수 있다.
소금많이 먹였을 경우에는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시킬수 있다.
양파와 마늘(날것,요리한것,가루)sulfoxides와 disulfides가 들어있어서
적혈구 손상과 빈혈을 일으킬수 있다.
마늘은 양파보다는 덜 독하다.
날계란아비딘이라는 효소가 들어있어서
biotin(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하고
피부와 털문제를 유발시킬수 있다.
날계란에는 살모넬라도 들어있을수가 있다.
복숭아씨,자두씨소화계 막힘을 유발할수 있다.
마카데미아넛알려지지 않은 독이 들어있어서,
소화계와 신경계 그리고 근육에 영향을 줄수 있다.
생선회thiamine(비타민B)결핍을 일으켜서
식욕 부진,발작,죽음까지도 불러올수 있다.
단 음식비만,치아 문제,당뇨병을 유발시킬수 있다.
우유와 유제품일부의 애완동물들은 우유에 들어있는
락토스(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제 효소가 충분하지 않아서
설사를 유발시킬수 있다.
유당이 들어있지 않은 우유제품들은 이용이 가능하다.
주류취함,혼수,죽음을 불러올수 있다.
유아식양파 가루가 들어있으면,애완동물에게 독이 될수 있다.
너무 많이 주면 영양 불균형을 유발.
다른 애완동물용 사료주식으로 줄 경우에는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수 있다.
해가 될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을수도 있다.
감귤류 오일 추출물구토를 유발할수 있다.
가슴을 뛰게 하고,심장 박동을 증가시키고
체온 상승,발작,죽음을 불러올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다.
철분이 들어있는 사람용 비타민제소화계의 벽에 손상을 줄수 있고
간과 신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들에 독이 될수 있다.
대마신경계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구토와 심장 박동률에 변화를 일으킨다.
상한 음식구토와 설사를 일으킬수 있는 여러가지 독이 들어있다.
다른 기관들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
담배니코틴이 들어있어서
소화계와 신경계에 영향을 준다.
빠른 심장 박동,의기소침,혼수상태,죽음까지도 불러올수 있다.
사람용 참치캔너무 많이 주면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수 있다.

다람쥐는 추위를 싫어한다.

겨울이 다가오면 월동을 하게되는데,땅에 굴을파고

들어가 약 2~3개월동안 동면에 들어간다.

동면이라해서 잠만 자는게 아니라 굴 속에서

최소한의 활동을 하는것이다

즉,저장해놓은 먹이를 먹기도하고 조금씩 움직이기도 하는것이다.

집에서 기르는 다람쥐는 우리를 단열재로 막아주거나 주위환경을

섭씨 20도 이상이 되도록해주고 겨울잠을 자지 않도록해준다.

 

◆봄
야생의 다람쥐는,3월말부터 4월에 동면을 하고 있던 소혈로부터 나와,
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집에서 키우는 다람쥐도,기온의 상승과 함께,활발하게 됩니다.
봄은 햇볕이 부드럽기 때문에,일광욕에 꼭 좋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바람이 없는 온화한 날에 일광욕을 시켜 봅시다.(추운 날은 실내에서)
다만,다람쥐는 더위에도 약하기 때문에,케이지의 일부를 옷감등으로 가려,
반드시 응달이 되는 부분을 만들어 주세요.
응달이 없는 케이지에서 일광욕을 시키고 있어,아주 조금 한 눈을 팔았을 때에,
일사병에 걸려 죽어 버린 예도 있습니다.
그리고,일광욕을 시키고 있는 동안은,집없는고양이등, 다른 동물이 가까워지지 않게
감시도 필요합니다.또,초봄은 기온이 안정되지 않고, 매일의 온도차가 큰 일이 있으므로,
온도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기준은 24℃~28℃입니다)
그리고 봄은,동모가 여름털로 바뀌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추운 날은 가만히 해 활동적이 아닙니다.
봄은 다양한 식물이 초목이 싹트는 계절이므로,벚꽃의 꽃잎이나 유채꽃, 야생초등을 먹습니다.
발정의 주기는 10일~14일로,하루종일 울고 있습니다.

◆장마
습도가 높은 장마철은,부지런하게 청소를 해, 건조와 청결을 유의합니다.
케이지가 눅눅하지 않게 해,다른 계절보다 빈번하게 청소를 합시다.
특히 오줌으로 젖은 바닥재등을,부지런하게 바꾸어 줍시다.
케이지의 두는 곳도,통풍이 좋은 건조한 장소로 합니다.
또,장마철은 고온 다습해 음식이 썩기 쉽기 때문에,
나빠진 먹이나 물은 중독이나 설사의 원인.
특히 땅콩의 껍질에는,독소를 내는 곰팡이가 발생하기 때문에,관리를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밀봉 용기에 넣어 냉장고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시기는,먹이나 물을 매일 교환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여름
다람쥐는 여름의 더위가 골칫거리입니다.
케이지는,시원해서 통풍이 좋은 장소에 둡시다.
냉방을 하고 있는 방에서는,일정한 온도가 되도록 합니다.
너무 더워지거나 너무 차가워져도 좋지 않습니다.
또,빈번한 온도 변화(더워지거나 너무 차가워지거나 )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냉방의 바람이 직접 다람쥐에 닿으면,몸이 곧바로 차가워져 버려,
동면 상태가 되어 버리므로,케이지의 두는 곳소에도 주의해 주세요.
또,마감한 방이나 창가에 케이지를 두는 경우는,
햇볕이 바뀌어 직사 광선이 맞지 않는 장소인 것으로,고온이 되지 않게 조심합시다.
여름철은 수분의 보급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탈수증상등의 트러블이 됩니다.
신선한 물을 준비해,급수기도 2개 이상 다는 분이 안심입니다.
여름철에는,차가운 물로 만든 물수건이나,평평한 채로 얼게 한 냉동 타올이 필수품입니다.
또,더울 때에는 배를 차가운 장소에 꽉 눌러,대자로 누워있습니다.
이러한 「다람쥐」상태 때는,더운 증거이기 때문에, 에어콘을 넣든지해주세요.

◆가을
야생에서는,동면의 준비를 위해서,많은 먹이를 먹어,피하지방을 기르는 시기라고 합니다.
집에서 기르고 있는 경우도,추위에 대비해 몸에 지방을 붙이기 때문에,
해바라기등의 지방성분이 많은 먹이를 늘리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치즈등의 동물성의 먹이,야채나 과일등도 잊지 않고 주어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을
균형있게 섭취할수 있게 합시다.도토리나 밤도 기꺼이 먹거나 숨기거나 해요.
그렇지만,이 시기의 도토리는 오히려,가죽을 벗기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기대 이상으로 먹거나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빈번하게 먹이를 숨겨 두므로, 먹이는 넉넉하게 주는 편이,
정신적으로도 침착하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그리고,건초이나 찢은 신문지등,보온이 되는 소재를 늘려 둡니다.
추위에 대비해 다람쥐가 스스로 둥지안에 반입합니다.
소재를 옮길 때,다람쥐는 능숙하게 앞다리와 입을 사용해,
소재를 꺾어 접으면서,입에 담습니다. 이 행동은 우스운 것으로, 상당히 웃을 수 있어요.
가끔,둥우리 상자를 들여다 봐, 필요이상으로 먹이를 반입하지 않은가 점검합시다.
자신이 자는 스페이스도 없는 경우는,적당하게 먹이를 꺼내 주세요.
또,성격이 갑자기 바뀌는 일도 있습니다만, 결코 꾸짖거나 차버리거나하지 마세요.
주인을 싫어하게 되거나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겨울
야생의 다람쥐는 동면을 합니다.(유사 동면)
그러나,집에서 기르고 있는 다람쥐는,동면을 시키지 않는편이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가을에 충분한 영양을 취하지 않기도 하고,
동면을 하는 둥우리 상자의 환경이 부적절해서 그대로 죽어 버리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람쥐를 동면해 시키지 않기 위해, 가능한 한 실온을 20℃이상으로 유지해 주세요.
난방 한 방에 두는 경우,야간에 난방이 끊어져, 이른 아침에 저온이 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방전체를 일정한 온도에 유지할 수 없을 때는,케이지에 비닐이나 모포를 걸치거나
보온 기구를 사용하거나 해,온도 변화가 적게 되도록 궁리해 주세요.
그러나,아무리 실온을 유지하고 있어도,동면을 해 버리는 다람쥐도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도,케이지를 골판지나 모포로 보온해,하루의 온도 변화를 가능한 한,
줄이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겨울철은 활동적이 아니고,가만히 하고 있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만,먹이와 물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위에 지치지 않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가을과 같은 먹이를 줍니다.
또,방이 건조하기 십상인 것으로, 물도 다 써버리지 않게 준비해 주세요.

20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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