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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전세계에 약 250여 종이 살고 있다. 다람쥐는 예로부터 인간들과 아주 친숙하였던 동물가운데 하나로 어디에나 서식하고 있다. 납작한 꼬리는 몸통길이보다 짧고 긴 털로 덮여 있다. 그리고 먹이를 우반 하기 알맞도록 뺨주머니가 발달되어 있고 눈을 크고 흑새이며 털은 짧다. 등에 다섯 줄무늬가 있다 . 우리나라는 산림이 있는곳 어디나 분포한다. 다람쥐는 주로 낮에 활동하는 주행성 동물이다. 매우 활발하며 동작도 재빨라서 기르는 데 주 의가 필요하다. 한번 달아나 버리면 다시 찾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다람쥐는 단독 으로 생활 하며, 숲 속에도 일정한 자기 구역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역분쟁 등으로 싸우는 일은 거의 없이 평화적으로 살아간다. 가정에서 사육할 때는 쌍으로 구입하여 기르는 것이 좋다. 자연상태의 줄무늬 다람쥐는 추워지면 자기 보금자리인 굴속에 틀어박혀서 동면에 들어간다. 그러나 실온에서 기를 때는 동면하는 일이 거의 없다. 가을 부터 보온을 하지 않으면 동면을 막을 수 없다. 움직이려 하지 않을때는 우선 보온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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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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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구요
복주머니가 잘 발달되어 먹이를 운반하기에 알맞다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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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전세계에 약 250여 종이 살고 있다. 다람쥐는 예로부터 인간들과 아주 친숙하였
던 동물가운데 하나로 어디에나 서식하고 있다. 납작한 꼬리는 몸통길이보다 짧고 긴 털로
덮여 있다. 그리고 먹이를 우반 하기 알맞도록 뺨주머니가 발달되어 있고 눈을 크고 흑새
이며 털은 짧다. 등에 다섯 줄무늬가 있다 .
우리나라는 산림이 있는곳 어디나 분포한다. 다람쥐는 주로 낮에 활동하는 주행성 동물이
다. 매우 활발하며 동작도 재빨라서 기르는 데 주 의가 필요하다. 한번 달아나 버리면 다시
찾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다람쥐는 단독 으로 생활 하며, 숲 속에도 일정한 자기 구역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역분쟁 등으로 싸우는 일은 거의 없이 평화적으로 살아간다.
가정에서 사육할 때는 쌍으로 구입하여 기르는 것이 좋다. 자연상태의 줄무늬 다람쥐는 추
워지면 자기 보금자리인 굴속에 틀어박혀서 동면에 들어간다. 그러나 실온에서 기를 때는
동면하는 일이 거의 없다. 가을 부터 보온을 하지 않으면 동면을 막을 수 없다. 움직이려
하지 않을때는 우선 보온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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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Asiatic chipmunk] | ||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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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Asiatic chipmunk] | ||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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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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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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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람쥐를 몇 일 안 길러봤지만..;;
도움되게끔만...;; 도와 드릴꼐요...
다람쥐는 일단 움직임이 빠릅니다..
수컷은 겁이 참 없습니다..
그리구 잣이나 도토리를 보면 ㅁ ㅣ친애처럼 변해서..무섭습니다...
그리구 해가 떨어지면 잘 준비 하구..해가 바로뜨면 운동을 시작하면서 밥을 먹습니다..
다람쥐는 일단 ... 귀엽게 생겼습니다¿
줄무늬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ㅋ,ㅋ
청설모와 많이 비슷합니다..!
그래도 더 귀여운게.. 다람쥐 입니다 !! > ω<
다람쥐는 4_6마리 정도의 세끼를 낳습니다..
다람쥐는 쥐목 中 다람쥐과 에 속하며, 다람쥐아과 입니다..
몸길이는 14~ 16 cm정도 이구여, 꼬리 길이는 10~13cm입니다..^^
다람쥐는 땅 위에서 살고 가끔 나무에도 올라갑니다..
발톱 모양은 작고 그다지 날카롭지 않습니다..
다람쥐는 나무 뿌리와 돌 밭에 굴을 파고 보급자리를 짓습니다..
다람쥐는 도토리, 땅콩, 밤, 잣(특히 환장함..), 곡식의 낱알 등입니다..
먹이는 볼주머니를 이용해서 넣고 나릅니다..
다람쥐는 먹이를 굴 속에 있는 광에 많이 쌓아 둡니다..
다람쥐는 겨울에 굴 속의 보급자리에서 겨울잠을 잡니다..
※ 책 보고 배낀거....
‥다람쥐 무리는 포유류(어미가 새끼에게 젖을 먹여서 기르는 종류) 가운데에서 쥐목(설치목)으로 분류되는 작은 동물입니다. 쥐목에 드는 동물들은 이가 끌같이 생겼습니다. 특히 아래위 앞니 4개가 날카롭게 뻗어 있습니다. 이 이는 아주 튼튼하므로 딱딱한 나무 열매나 씨를 꺠는 데에 편리합니다. 그런데 이 이는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자라는 성질이 있으므로 가만히 내버려 두면 위턱과 아래턱을 뚫습니다. 그래서 이 무리들은 언제나 이 이로 딱딱한 나무 껍질이나 열매를 갉아서 이가 너무 자라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특히 들쥐는 나무를 갉는 버릇이 있어 많은 나무가 말라 죽습니다. 그래서 숲이 망그러지는 일도 있습니다.우리 나라에서 사는 다람쥐는 크게 두 무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비막이라는 막이 있어서 하늘을 날 수 있는 무리인데 날다람쥐와 하늘다람쥐가 이 무리에 듭니다. 이들은 비막을 펼치고 날아다닙니다. 또 하나는 비막이 없는 무리인데 다람쥐가 이에 듭니다. 다람쥐는 꼬리로 몸의 균형을 잡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가지에서 가지로 건너다닙니다. 이 두무리는 사는 방법도 아주 다릅니다. 날다람쥐와 하늘다람쥐는 야행성이며 낮에는 나무 구멍 따위의 보금자리에서 잠을 자고 저녁이 되면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청설모는 낮에 활동합니다. 그래서 다람쥐 무리는 같은 숲에 살고 같은 종류의 먹이를 먹어도 서로 거의 싸우지 않습니다. 다람쥐는 제주도와 같은 몇몇 섬을 뺸 전국 어디에서나 삽니다. 그리고 큰 산뿐만이 아니라 마을에서 가까운 동산이나 시내의 공원이나 절 같은 곳에서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청솔모도 우리 나라 곳곳에 퍼져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깊은 산 속 숲에 살기 때문에 다람쥐보다 훨씬 보기 힘듭니다..
이상이여...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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