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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첫 연애 조언좀.. 데이트
비공개 조회수 28,012 작성일2012.04.03
 

저는 20살의 처음 으로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이제 사귄지 2주가 다 되었는데도 그렇다 할 데이트를 해보지 못해서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그냥 거의 매일 같이 손잡고 동네 한바퀴 돌고, 빵집가서 얘기한 것 둘 뿐이네요.

 

처음 연예를 해봐서 서투른 제가 너무 미안하네요..

어떻게 어디를 가야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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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은 아람농산
절대신
연애, 결혼 1위, 사람과 그룹 5위, 창원시 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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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는데요.

손 잡고 동네 한바퀴 돌고 빵집에서 얘기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매일 그렇게 하면 단조로워]서 데이트할 맛이 안날수가 있습니다.

 

님이 스타벅스나 엔제리너스, 카페베네같은

커피 전문점을 미리 알아보고 나오라 해도 되고

아니면 분위기 좋은 커피숍이나 레스토랑을 알아두고 나오라고 해서

근사한 분위기에서 데이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끔 선물도 해보시고요)

 

차와 식사를 하고 영화도 한편 보자고 하시고요.

님이 서울에 산다면 아래 자료를 참고해서 데이트 코스를 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참고자료 1)

국립중앙박물관/압구정/무역센터/한강 유람선(뚝섬-여의도 구간)/63빌딩/

노량진 수산시장/국립고궁박물관/경복궁(청와대 포함)/국립민속박물관/

삼청동/창덕궁/인사동/광장시장(청계천 포함)/동대문/대학로/남대문/

명동/홍대/이대/남산 타워/이태원/ 난지도 하늘공원/종묘/

 

(참고자료 2)

◇ 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동 주변 Best 데이트 장소
연인들의 거리, 신사동 가로수길과 압구정동 주변에서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달콤한 스콘으로 잘 알려져 있는 카페 '오시정'이 데이트 명소 1위로 꼽혔다.
홍시 요구르트, 수삼 우유 등의 이색적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데다가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해 여성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
 
2위를 차지한 디저트 카페 '코코브루니'는 수제초콜릿으로 유명한 디저트카페다. 가로수길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고, 수십 가지의 다양한 초콜릿들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와인바 '헬로우'가 3위, 선상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오엔'이 4위, 스테이크를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킹콩 스테이크'가 5위를 차지했다.


◇ 종로·광화문 주변 Best 데이트 장소
회사밀집 지역답게 직장인 대상의 고급식당이 가득한 종로·광화문 주변에서는 프로포즈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레스토랑 '탑클라우드'가 데이트 명소 1위로 손꼽혔다. 레스토랑의 한 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티포투'는 미국에서도 최고급 호텔에만 공급되는 '세렌디피티' 브랜드의 홍차를 국내 유일하게 맛볼 수 있는 티 카페로 2위를 차지했다. 유흥가가 넘쳐나는 종로 2가에서 라이브로 하프 연주를 들을 수 있어 종로 2가의 숨은 보석이라 불린다.
이 외에도 하겐다즈가 얹혀진 와플과 사발커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 이마'가 3위, 커피 프린스 한성의 집으로 드라마에 등장했던 레스토랑 '산모퉁이'가 4위, 대학로 바 '천년동안도'가 5위에 랭크됐다.

◇ 홍대 주변 Best 데이트 장소
대학생과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홍대에서는 이색적인 컨셉과 즐길거리를 보유한 카페나 바(Bar)들이 인기를 끌었다.
홍대 최고의 데이트 장소로 꼽힌 '제너럴 닥터' 역시 병원 카페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자랑한다. '의사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진짜 병원'이 있는 카페로 내과·소아과의 진료뿐 아니라 커피와 간단한 식사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잘생긴 아르바이트생이 가득해 눈이 즐거운 카페 '커피랩'은 2위를 차지했으며 브런치로 유명한 '405 키친'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포켓볼을 비롯해 다트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501 다트바'가 4위로 다이나믹한 데이트를 꿈꾸는 2025 세대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외에도 생동감 있는 재즈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클럽 에반스'가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경기 남양주의 팔당댐 옆에 위치한 '봉주르카페'와 동작대교 위의 '구름카페' 등이 낭만적인 화이트데이 데이트장소로 손꼽혔다.


(참고자료 3)

*******************************  

1.명동거리   크리스마스때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미어터지지요. 종로도 많지만, 명동거리가 한 수 위입니다. 캐롤도 울려퍼지고, 진짜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나는 곳이지요.   다만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밀려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험보다는 사람구경을 더 하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2.종로   종로도 사람 많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볼거리는  은근히 많습니다. 매년크리스마스 시즌쯤해서 청계천에는 여러가지 이벤트도 하고요. 근처에는 인사동도 있어서,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많고, 추우면 들어갈 곳도 많으므로 괜찮은 데이트 코스이기도 합니다   다만, 뻔하디 뻔하다는 것입니다. 명동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람에 치이고 밀리는 경우가 생기며, 역시 사람구경을 더하고 오게 될 수 있어요        

3.한강   나름대로 한산합니다. 하지만 경치는 좋죠. 유람선도있고, 시민공원에서 여러가지 축제도 하게됩니다. 또한 63빌딩 근처에 가면 대형 트리도 볼 수 있습니다. 운치면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다만 강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옷을 단단히 입고가셔야할 것입니다. 주변에 들어갈 곳이 딱히 없다는것도 단점입니다.  (밥먹으러가거나 하려면, 여의도 쪽으로 나오셔야합니다)        

4.코엑스   추운 게 싫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좀 더 따듯한 실내에서 지낼 수가 있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여러가지 부대시설도 즐비하여, 실내에서 놀기엔 딱 좋습니다.   다만 겨울의 운치를 크게 느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님의 여친도 야외를 더 좋아하시는군요        

5.대학로   대학로도  좋은 곳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으로 젊음의 거리이므로, 크게 더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길거리에서 여러가지 행위예술도 볼 수 있고, 각종 연극도 관람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와는 별개의 느낌입니다. 딱히 크리스마스라고해서 다른 것은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6.신촌   명동과 비슷한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7.시청앞 스케이트장   서울시에서 야외에서 스케이트 탈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중 하나입니다. 보다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근처가 종로라서 이후 그쪽으로 이동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케이트가 목적이시라면 조금 피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타기가 꽤 힘듭니다. ㅎㅎ      

8.한강유람선   고교생에겐 럭셔리한 데이트 장소라고 할 것입니다. 유람선을 타며 서울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람선 내에서 각종 이벤트도 하게 됩니다. 상당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고 다음이 강바람을 견디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4)

**********************************************    

1.조계사   종로 인사동쪽에 조계사 큰 절이 하나있습니다. 종로바닥에서 유일하게 한가한 곳이기도 하죠. 절에가서 탑도 구경하고, 성탄절 기념 불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후 초파일날 교회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2,덕수궁 돌담길   유명한 곳이지요. 연인끼리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는 속설도 있는 곳입니다. 시청 건너편에 있고, 근처에 덕수궁과 미술관도 있습니다. 돌담길을 걸으면서, 그 속설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해보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3.피시방   대한민국 중고생의 영원한 친구 피시방이 있습니다. 가장 비싼 컵라면을 후루룩 먹으면서 둘이 써든하는 것도 꽤 재밌습니다. 허나 뒷날은 책임 못집니다.

 

(참고자료 5)

1. 돈 안들이고 분위기 만점인 <선유도 공원>

한강의 양화대교에 걸쳐있는 섬인데 과거에는 정수장, 취수장이었던 삭막한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공원입니다. 정수장의 건물 및 구조물들을 다 헐지않고 물을 흐르게하고 희귀한 식물을 심어 재활용을 한 생태공원이라는 점에서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데이트를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야간에 가야합니다.

낮에는 여러종류의 식물들을 관찰하는 어린이들도 많고.. 하지만 밤이되고 조명이 켜지면 그 분위기가 환상적으로 변합니다.

각구조물들과 나무에 다양한 칼라로 조명이 밝혀지는데 이 공원 특유의 구조와 어울려 마치 낯선 나라에 온 분위기를 줍니다.

정수장의 특성상 물이 차있던 곳을 하나의 테마로 꾸며놓았는데 지하같지만 위가 막혀있지 않은 공간에 벤치와 나무들이 어우려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지요

그리고 강 안쪽 선유도 절벽에 위치한 카페테리아는 3층까지 있기 때문에 한강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전망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인트

시간기둥의 정원이나 대나무숲길 등은 젊은 여인들이 좋아하는 장소여서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절벽에 한강을 바로보게 위치한 나무벤치도 연인들의 은밀한 데이트 장소로 인기입니다.

아무래도 야간이 좋겠지요.. *^^*


가는길 

전철로 2호선 당산역이나 합정역에서 내려 가면 되는데 당산역보다는 합정역에서 내려 양화대교쪽으로 나가 초록버스 5712번 버스를 타면 양화대교 건너 선유도공원(안내방송)에 내려 5분정도 걸어가면됩니다.

당산역에 내리면 4번출구로 나가 걸어가면 선유도 공원까지 25분정도 걸립니다.

 

 
6. 양재 꽃시장
화사하고 예쁜 꽃부터 시작해서 집안을 앙증맞게 장식할 수있는 소품용 화초까지 다양한 곳이니다. 신혼초에 집 꾸밀때 한번쯤 가도 좋은 곳이죠..

서로 이미지에 맞는 화초 하나씩 골라보고 허브류는 한 분당 5천원에서 1만원선이면 살수있답니다. 하얀 꽃망울이 화사한 히야신스나 수선화는 한분당 3천원이면 살수있구요..

그밖에 꽃과 화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고 꽃종류가 많아서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네요..


가는길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7번출구로 나와 성남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3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7. 대학교 캠퍼스

뭐 자신들이 다니는 대학도 좋지만,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가도 아무도 안 막습니다.
게다가 학교 캠퍼스는 적당히 나무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학교 앞은 물가가 싸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죠. 덤으로 동아리들이 하는 교내 공연도 흘끗 엿볼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경희대 캠퍼스가 아담하고, 아기자기해서 좋아요.

멀리가면 인하대도 이쁘고, 술값 싸기로 유명하죠. 고대도 추천입니다.

사진찍으러 가기기 좋습니다..


8. 고궁.


전 일년에 한번은 꼭 갑니다..

고즈넉하고, 시끄러운 시내와 분리되서 공기도 맑은 곳이죠.

서로 묵묵히 걷다보면 조그만 돌들이 자박자박 발걸음 따라 소리를 낸답니다.

야외촬영하는 신랑신부 구경도 하고, 과자 한봉지사서 비둘기에게 던져주고,

비단잉어 던져주고..시간과 공간이 분리된 듯한 곳에서 왠지 오붓해 지죠.

덕수궁, 경복궁, 창경궁..가까운곳으로 꼭 가보세요. 


9.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


애버랜드 가면 주로 페스티발 월드만 가는데 거기만 가면 좀 아쉬워요,

바로 옆의 호암 미술관 정원이 아주~~~~~~~좋습니다.

도시락 준비해서 돗자리 깔면 영화가 따로 없죠.


그리고 페스티발 월드 맞은편 아래에 있는 스피드 웨이도, 보통 사람들이

약간 장난감 같은 경주용 자동차 탈 수 있는데 스릴이 짱입니다.!!

단 차가 있어야 호암과 스피드 웨이 코스를 할수가 있죠.


10. 인사동 거리
 

제가 정말이지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전통적인 풍경과 이국적인 풍경의 공존.

게다가 줄서서 먹는 꿀호떡, 용수염, 각종 강정과 약과, 추억의 생강엿 ^^

각종 골동품과 한지공예품. 눈이 한참 즐겁고, 작은 기념품도 커플끼리 장만하기 좋아요. 한식 정원으로 꾸민 찻집에서 오미자차 한잔하면서

강정 한입 베어물면 카아~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11. 미술관 옆 동물원

푸르름 속에 동심과 낭만, 즐거움이 숨겨져 있다. 서울대공원(왕복 지하철 600원?인?=2,400원) 뒤편 외관이 아름다운 미술관(700원X?=1,400원)의 야외 조각장은 이미 널리 알려진 데이트 코스. 현대 미술관 오른쪽으로?동물원(입장료 1500원?=3,000원)이 있다. 미술책에서나 보던 그림을여유로이 감상하고 어릴적 소풍가서 본 코끼리며 사자 원숭이들을 어른이되어 바라보는 느낌은 또 사뭇 다르다. 

12.아쿠아리움

여자들은 수족관 같은 곳을 좋아하거든요

저도 갔다 왔는데...티티엘 카드나 야후쿠폰에보시면 20%할인표가 있거든요

가셔서 할인받으시면 됩니다.

가보시면 구경거리도 많고 사람보다 큰 대게들 상어는

기본입니다..해져터널도 멋있구요~~가보세요~~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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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운영자 드림..제가 모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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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모든 커플들의 딜레마가 만나서 할게 없다는거에요 ㅎㅎ;;;

 

보통 만나서 영화보고~ 밥 먹고~ 차 마시고~ 시간이 늦으면 술마시고

거의 이런 패턴이죠 ㅋㅋ

 

근데 이런 일상적인 생활에서 조금씩 변화를 줘야지 신나겠죠?? ^^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놀이동산에 가서 기구도 타고~ 동물원도 구경하고

커플 모자나 머리띠 같은거 하고 같이 솜사탕도 먹고 사진도 찍고 놀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도 아니면 바닷가에 가서 신발 벗고 모래사장 거닐면서 얘기도 하고~

갈매기들한테 새우깡도 나눠주고~ 뭐 그런 식으루~!!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친께도 한 번 물어보시고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하면 그것도 같이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데이트, 연애 하시길 바래용~!!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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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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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qd****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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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짜봐요

 

어디야 가야재미있는지!!

 

가까운 타 지역으로 당일날 놀러가도 되고

 

기차여행도 좋고

 

놀이공원 가는것도 좋고

 

머 같은 취미가 있음 취미 활동하고-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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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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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잉어가격에대한 안좋은 정보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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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잉어가격에대한정보 이제 걱정마시고 훅~훅~훅~ 사용하세요!!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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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번화가로 나가면 놀거 많잖아요!!

여자친구분이랑 영화도보러 가고, 맛집도 찾아다니구, 노래방도 같이가구 

또 시간이좀 되는날에는 하던것만 하다보면 재미없으니까 유명한곳 예를 들어 서울이라면 아쿠아리움도 가실 수 있겠구요(너무뻔하죵 ㅋㅋ 근데지금생각나는데가 달리 없네요) 찾아보면 은근히 할게 많더라구요

저랑 제 남자친구도 사실 데이트하다보면 코스는 대체로 비슷비슷한 편이에요 때때로 안가봤던 데도 가보고하지만 그래도 항상 둘이 같이다니면 재밌는일들이 생기더라고요 ㅋㅋ 사소한거에서라도

결국 둘이 있는게 좋은거죠 ㅋㅋ 질문자분도 화이팅하시고 오래가세요!! 

2012.04.03.

  • 출처

    내생각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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