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카프레제, 브리치즈+올리브 디테일 갖춘 ‘김충재 만찬’

김수진기자 승인 2019.06.01 00:55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토마토 카프레제를 만드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겼다.

자료=MBC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1일 방송에는 토마토 카프레제를 만드는 김충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충재는 이날 직접 토마토 카프레제를 만들었다. 당초 스테이크 재료를 위해 마트를 찾았지만 김충재는 “카프레제를 해 먹자”라며 직접 재료 선별에 나섰다. 평소 라면이나 즉석요리를 즐겨먹는 기안84는 크게 관심이 없어보였다.

치즈를 고를 때도 김충재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모짜렐라 치즈에 이어 브리치즈까지 골라들자 한혜연과 박나래는 센스에 감탄했다. 여기에 올리브까지 찾자 그 맛을 두고 호기심이 모아졌다.

한편 김충재는 기안84의 스테이크와 대조적으로 모양부터 맛까지 완벽한 토마토 카프레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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