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

중학생이시군요!

우선, 치즈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저도머;;; 치즈를 빠삭하게 꽤고 있진 않지만 치즈만의 독특함에 빠져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지라,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글쎄요... 음....

일단 한 가지 방법은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한 치즈를

비스켓이나 바삭한 시리얼위에 얹어 담백하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스켓만 함께 먹을땐, 약간 데워서 치즈를 살짝 녹여 먹어도 맛있답니다!)

약간의 잼을 토핑해서 기호따라 드셔도 좋구요!(참! 치즈용으로 나온 잼도 있답니다^^)

토핑으로 과일들을 첨가해서 함께 먹을 수도 있답니다. 싱싱한 과일과 치즈가 조화를 이루지요!

포도나 사과 딸기 같은 달콤한 녀석들로 말이지요! (슬라이스로 비스킷+잼+치즈+과일 머 이렇게요)

바삭한 비스켓에 촉촉한 달콤함과 알맞은 치즈의 salty함이 어울어지는 음..삼합?^^;;

차~암 쉽죠잉!ㅎ;;;  그냥 슬라이스 차곡차곡! 한입에!!!

혹은

과일과 치즈 슬라이스만을 포게서 먹기도 해요!

가령 사과를 적당한 두께로 한 잎크기로 자르시구요! 그 위에 슬라이스 한 치즈를 올려 먹는 것이지요!

아... 상상만으로도 침이 꿀꺽 넘어 갑니다^^;

맛있게 드세요!

나중에 성년이 되면 꼭 와인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라며!

아! 그리고 전 가끔씩 여기서 수입하는 치즈 사다 먹습니다.

코스코에 가면 살수 있는 품목도 있고 암튼 이 회사에서 수입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욤;  www.italco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