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게임원화가을 지망하여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떤과외강사님이랑 상담을하다가
그분은 정말 게임자체를 사랑해서 그렇게 즐기면서 하시는것같은데, 그런걸 포착하고나니깐 저는 여러 게임을 많이 즐기는스타일도아니고, 물론 하면 재밌게하지만, 그 강사님처럼 좀 더 게임자체를 많이좋아하는편은 아니거든요.. 게다가 좀 팬시캐릭터쪽 이랑 이모티콘이런거에도 관심이많구요. 사실 고민이에요.. 게임쪽 디자인하는거에 관심많아서 준비하고있었지만, 저 강사님처럼 게임자체를 좀 더 사랑해야 이쪽계열에서 스트레스 덜 받고 일할텐데, 팬시나 게임이나 관심도많고 해볼려고 하는의지도많은데 둘 중에서 딱 뭘 더 좋아하는게 갑자기 뭔지 모르겠더라고요ㅠ 그강사님처럼 좀 더 더 둘 중 그 일자체를 사랑하고 더 즐길수 있는 일쪽으로 가고싶어요. 어떻게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ㅠ.. 그냥 고민되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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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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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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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원화쪽분들중에는 게임자체를 즐기고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예 게임을
좋아하지않는 분들도 많아요. 그림그리는거 자체가 좋은거죠^^!
게임원화를 그리는게 맞지 않으신다면 바꾸시는게 좋겠지만 게임때문에 바꾸실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네임카드보시면 오픈톡있으니 톡주세요!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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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러스트학과가 적합할듯 합니다.
일러스트는 순수미술이라고도 하죠. 원화 중점으로 교육받기도 하고 팬시용품이나, 동화책, 이모티콘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진출 분야가 다양합니다.
그림책 삽화나 잡지뿐 아니라 광고,게임, 방송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확장되면서 미술분야 중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학과는 일러스트레이션학과로 진학하시는것이 가장 적합하시죠.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교육하는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한아전 일러스트레이션학과는 2년제 과정으로 졸업시 초대졸학력으로 인정되면서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실무실력을 키우고 포트폴리오를 갖춰 졸업하는 교육과정입니다.
기본적으로 드로잉과 크로키 등 기초 교육과정을 탄탄히 배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페인터와
같은 다양한 이미지 편집 도구를 익혀 자유자재로 업무에 맞는 실력을 갖추게 되는거죠.
각종 공모전에 참가하기도 하고, 매년 진행되는 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참가하면서
외부프로젝트를 통한 기술이력서를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실기전형으로 학생들을 모집하는 한아전 일러스트레이션학과는 현재 우선선발전형 모집기간중이며, 타 전형보다 경쟁률과 난이도가 낮은 전형으로 지원자가 많다고 하니, 질문자님께서 진로를 확실하게 결정하신거라면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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