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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비공개 조회수 1,042 작성일2019.04.11
최근거도 되고 옛날것도 좋아요!
진짜 인생영화 할만한 영화들 추천해주세요
막 감동물도 좋고 성장물도 좋고 다 좋슴다!

한국영화는 잘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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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톰 행크스

개봉 1994.10.15. 미국, 142분

보이후드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엘라 콜트레인,에단 호크,패트리샤 아퀘트,로렐라이 링크레이터

개봉 2014.10.23. 미국, 165분

스탠 바이 미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윌 휘튼,리버 피닉스,코리 펠드만,제리 오코넬

개봉 1986. 미국, 87분

여인의 향기

감독 마틴 브레스트

출연 알 파치노

개봉 1993.03.20. 미국, 157분

행복을 찾아서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출연 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개봉 2007.02.28. 미국, 117분

감독 레니 에이브러햄슨

출연 브리 라슨,제이콥 트렘블레이,조안 알렌

개봉 2016.03.03. 아일랜드, 118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감독 밀로스 포먼

출연 잭 니콜슨

개봉 1977.09.17. 미국, 129분

아티스트

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출연 장 뒤자르댕,베레니스 베조,존 굿맨,제임스 크롬웰

개봉 2012.02.16. 미국, 100분

비긴 어게인

감독 존 카니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마크 러팔로,애덤 리바인,헤일리 스테인펠드

개봉 2014.08.13. 미국, 104분

캐스트 어웨이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톰 행크스,헬렌 헌트

개봉 2001.02.03. 미국, 143분

김씨 표류기

감독 이해준

출연 정재영,정려원

개봉 2009.05.14. 한국, 116분

대니 콜린스

감독 댄 포겔맨

출연 알 파치노,아네트 베닝,제니퍼 가너,바비 카나베일

개봉 2015.09.30. 미국, 106분

코치 카터

감독 토머스 카터

출연 사무엘 L. 잭슨

개봉 2005.05.13. 미국, 136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감독 닐 조단

출연 톰 크루즈,브래드 피트,안토니오 반데라스,스티븐 레아,크리스찬 슬레이터

개봉 1994.12.31. 미국, 123분

파이트 클럽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브래드 피트,에드워드 노튼,헬레나 본햄 카터

개봉 1999.11.13. 미국, 139분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귈림 리,벤 하디,조셉 마젤로

개봉 2018.10.31. 미국, 134분

록키

감독 존 G. 아빌드센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개봉 1977.06.11. 미국, 120분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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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 재미있고 신선합니다. 사이보그가 주인공이지만 인간의 감수성을 가지고 있기에 순수한 애니를 보는 느낌도 들고 트렌스포머와 같은 로봇의 액션도 보이며 소소하게 감동을 주는 씬들도 있습니다. 적절하게 잘 조화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며 2편이 나오면 꼭 보러갈 생각합니다.

아쿠아맨 - 전행적인 액션,모험이고 영상은 아름답고 스피드하게 진행됩니다. 전체적으로 평은 영상미 좋고 내용도 은근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좋고 바다 속을 아름답게 만들어서 즐기면서 편하게 보기에 좋았습니다. 생각없이 편하게 보기에 부담없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다른영화이고 그의 자유분방함과 자신의 단점도 극복하고 최고의 뮤지션이 되고 병으로 인하여 짧은 생을 마감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좀 뻔하다면 뻔하지만 우선 노래가 좋고 감동이 있으며 인간의 희노애락을 잘 나타내었다고 생각합니다. 탐욕이라는 것과 연예계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환경도 어느정도 잘 다른 작품이며 남녀노소 동성애가 살짝 나오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1편에 비하여 살짝은 새로운 부분은 없지만 그래도 성인판 해리포터 느낌으로 그리고 다음 시리지를 어떻게 대대적으로 이어갈지 관련으로 중점을 둔 부분인 거 같아요. 1편에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베놈 - 마블 스타일은 뭐 다들 아실 것이고 누가 선이고 악인지.. 왜 그리 변했는지 관련으로는 정확하지 않으나 그래도 궁합이 잘 맞는 결합! 으로 인하여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영화인데요. 별다르게 후기를 쓸 것은 없지만 순수히 착한 주인공 보다는 뭔가 현실적인 공감은 가는 영화라 생각하고 적당한 눈요기와 스토리로 그럭저럭 기본빵은 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서치 - 연출이 신선합니다. 영화를 쉽게 표현하면 사이버판 테이큰 영화라 저는 말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대단한 작품이라 말하기는 그럴 수 있지만 반전에 반전도 있고 전개해서 넘어가는 부분에 신선함이 있고 동양인이 주연이라 살짝은 동질감도 있었던 거 같기도 합니다. 뭔가 거부감없는 이색적인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모니터 세상으로 촬영이 되지만 전혀 부담없이 자연스럽고 한 그런 작품입니다

엔트맨과 와스프 - 살짝은 데드풀 같이 액션이지만 개그적인 요소를 어느정도 잘 가지고 있는 마블 영화였다 생각합니다. 뭐 그런다고 하여 기대 이상이나 정말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흔한 마블시리즈 같지 눈요기만 있지는 않고 적당히 웃으며 보는 마블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쥬라기 월드 - 딱 기대하시는 그런 스토리이고 특별한 부분은 그리 없는 거 같아요. 공룡액션과 영상미는 적당히 기대하는 정도의 재미는 있는 거 같습니다. 3편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1편과 살짝 이어지는 스토리이고 1편을 보지 않아도 무난하다 생각됩니다.

데드풀2 - 1편과 비슷한 내용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뻔한? 흔한 액션이 아닌 성인판? 액션 영화로 좀 새로운 재미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에 개그코드가 계속 되는 그런 영화이고 말장난 속에 풀어가는 곳이 새로운 거 같아요. 살짝은 엑스맨 보는 느낌도 있었기도 합니다.

당갈 - 레슬링에 한이 많던 아버지가 자식을 낳고 그 자식에게 한을 푼다는 내용인데요. 우선 음악도 너무 좋았고 작품 정서가 한국과도 잘 맞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감동도 있고 영상미나 스토리 구성도 좋았던 거 같아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결론은 참 많이도 나온다! 입니다. 정말 많이 나오고 액션이나 웅장함은 기대할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리고 몇 번은 코믹한 장명도 나오고요. 뭐 그런다고 이색적이고 신선한 별다른 느낌은 없습니다. 엔딩이 살짝 반전이 있다고만 말씀을 드릴게요. 뭐 마블 시리즈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할 것이고 아닌 분들은 꼭 신선하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요

램페이지 - 예고를 보신 분들이라면 대충 아시겠지만 딱 그렇습니다. 부수고 뽀개고 그런 영화입니다.. 실망할 것도 욕나올 것도 없는 그냥저냥 이런 영화 좋아하는 분들에게 기본빵으로 추천합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 - 가상세계 이야기 이고 물론 현실과 함께 풀어가는 부분인데요.. 가볍게 보실 분들은 추천합니다. 지루한 액션이나 당연하 스토리? 뭐 그렇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정말로 참신했고 깊게 집중해서 은근 보게 되더라고요. 정말 오락 한판 재미있게 한 기분이랄까요..

메이즈 러너3 - 전 시리지를 보신 분들이 더 보기에 좋을 거 같아요 전편을 모르고 보면 재미가 상당히 반감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번에 마지막 작품이였는데요. 뭐 시원하면서도 아쉽고 또한 김지운 감독님 스타일 처럼 누가 악이고 선인지 고민하게 되는 스토리도 좋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스토리도 좋았고요. 전편을 보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원더 우먼 - 결론은 잼있습니다. 히어로 영화 치고는 스토리가 있었던 거 같아요. 울먹이는 씬도 있고 크게 웃었던 씬도 있습니다. 뭐 스토리 전개나 엔딩도 감동이 있더라고요. 요즘 볼거리에만 집중하는 마블 중에서는 잔잔한 스토리도 있으면서 볼만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킬러의 보디가드 - 사무엘 L. 잭슨 70이라는 나이에 이런 액션 영화를 찍다니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영화는 정말 코믹, 액션이 잘 섞여있고 적당한 멜로도 있습니다. 편하게 볼만합니다. 웃기기도 하고 스토리도 적당히 신선하고 감동적인 장면도 있습니다. 액션도 볼만하고요..

저는 액션시리즈 중에 "분노의 질주"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면 뭐 실망시키지는 않았다! 정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대 시리즈 중에 최고다 정도는 ... 살짝 아쉽다 정도라 생각합니다. 뭐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의 이름은 도 잼있고 여운이 남습니다. 완전 많이들 추천을 하시던데 저도 완전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추천을 합니다. 모아나 도 잼있습니다. 디즈니의 전형적이면서 동심을 느끼고 영상미도 아름답고 살짝 뮤지컬 스타일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흥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패신저스 추천합니다.. 인간의 심리도 잘 그렸고 적당히 영상미도 있고 등장인물이 적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지난 작품으로 '엑스 마키나, 에이 아이' 이런 작품이 기억에 남기도 하더라고요.. 보고나서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라 생각됩니다.

다른 장르이지만 조금 지났지만 '인턴' 정말 좋았습니다. 나이가 있는 분들은 특히나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부분도 생기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직장인에게는 좋아 보입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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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재밌습니다 인생 영화에요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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