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올라가는데 공부할책사기전까지 영화나드라마 볼라고합니다 최근재밌게본드라마는 도망치는건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진짜 너무좋았어요 약간 피식피식하는 그런느낌드라마좋해요 감동이나 러브스토리 추천해주세용!!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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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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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s Of The Lockerroom
이영화는 3명이서 서로 레슬링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결국에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1999년에 나왔으나 지금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영화 입니다
여기서 다오는 VAN은 지금 영화감독으로 활동중이 심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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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백일의 낭군님" 사투리 연기 구수하고 조연배우들 연기도 좋습니다. 도경수, 남지현씨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살짝 얼빵하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갈수록 진지하게 풀어가지만 시작은 편하게 코믹적인 부분으로 즐기며 보기에 좋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씨는 당연히 좋아했고 정인선 배우가 좋아서 본 작품인데요. 뭐랄까 어떤 신선함이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코믹이나 멜로 액션.. 뭐 하나가 뛰어나지는 않으나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작품입니다.
"제3의 매력" 서강준씨의 순박한 연기가 잘 어울립니다. 이솜씨의 강한 캐릭터는 변함없고요. 생각보다 알콩달콩한 청춘드라마 분위기가 느끼집니다. 아직 첫주라 잘 모르겠습니다. 첫주는 많이 만족하며 많이 웃기기도 합니다. 성인이 되어 하나하나 생기는 사건들도 재미있습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윤균상씨 커플이 생각보다는 자연스럽고 깔끔한 남주와 털털하고 살짝은 지저분한 여주의 내용인데요. 살짝 코믹적이고 김유정 배우의 성인연기자 변신이 새롭습니다. 조연배우들 연기도 좋고 앞으로 어떻게 둘이 친해지며 나아갈지 궁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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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는
극한직업 - 재미있습니다. 돈을 많이 투자한 영화는 아닌 듯하나 가볍게 편하게 보고 웃고 즐기다가 마지막도 시원하고 통쾌한 느낌으로 나오게 됩니다. 간단에 코믹영화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배우들(류승룡, 이하늬, 진선균, 이동휘, 공명) 나와서도 좋습니다. 다들 코믹적인 연기의 달인들이 된 듯하고 진선균 배우의 인생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네요. 보신분들만 이해할 것입니다.ㅎ
말모이 - 본 영화는 세종대왕 시절 한글에 소중함 알게된 작품은 많지만 일제시대에도 이런 부분이 있었다니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작품은 다소 웃긴 장면이 좀 나오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막판에는 좀 슬프기도 하였고요. 간단히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소재도 좋고 우리말의 소중함도 느끼도 소소한 감동이 흐르는 영화입니다.
너의 결혼식 - 현실적인 스토리와 웃음코드가 좋았고 박보영, 김영광, 강기영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연기도 좋고 캐릭터도 다 좋더라고요. 편하게 재미있게 볼만하고 보는동안 느낌점은 내가 혹은 주변에서 떠오르는 사람들이 다들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힐링되고 나오면서 살짝의 미소가 지어지는 편안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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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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