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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일본,중국,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이탈리아,독일,베트남,브라질의 문화재를 알아주세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3,533 작성일2007.06.23

일본,중국,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이탈리아,독일,베트남,브라질의 문화재를 알아주세요

정말 급해요 내일까지 급구 글구 내공 30드리거든요 정말 급하니 빨리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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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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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히메지죠

중국-만리장성

미국-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영국-버킹엄궁전

프랑스-베르사유궁전

러시아-크레믈린

이탈리아-트레비분수

독일-노이슈반스타인 성

베트남-성자 신전

브라질-세라 다 카피바라 국립공원 

 

자세한건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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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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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위치

남아메리카에 있는 연방 공화국이다.

에콰도르와 칠레를 제외한 남아메리카의 모든 국가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남쪽으로 우루과이, 남서쪽으로 아르헨티나·파라과이·볼리비아, 서쪽으로 페루, 북서쪽으로 콜롬비아, 북쪽으로는 베네수엘라·가이아나·수리남과 프랑스령 기아나에 면해 있다.

 

브라질국기


 

브라질수도

수도는 브라질리아이다.

 

특히가보고 싶은곳

마라카낭 축구경기장(Maracanã Soccer Stadium)

킨타 다 보아 비스타 공원 건너편에 있으며, 정식 명칭은 에스타디오 마리오 필료이다.

1950년대 건설된 세계 최대의 축구경기장으로 경기장 지름 944m, 높이 32m, 좌석수 15만 5000석이지만 실제 입장 가능한 인원은 22만 명을 넘는다

 

리우데자네이루 식물원(Rio de Janeiro Botanical Garden)

시내 남서쪽에 위치한 거대한 식물원으로 부지 면적은 141ha이다.

1808년 포루투갈인 돈 주앙 6세가 설립했으며 약 7000종의 식물이 수집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600종의 다양한 난초로 유명하며 그외 아메리카대륙의 선인장과 아마존 열대식물 등이 있다

 

상콘라두 해안(San Conrado Beach)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행글라이더, 서핑, 세일링 보트 등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기에 알맞다. 비교적 근래에 각광을 받기 시작한 해변이다. 옆에 티주카 국립공원이 있다

 

코르코바도 언덕(Morro do Corcovado)

히우지자네이루 어디에서나 보이는 거대한 그리스도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해발고도 710m의 코르코바도 언덕 위에 있다. 1931년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진 기념상으로 높이 30m, 좌우길이 28m, 손바닥과 머리의 크기 각 3m, 무게 1145t의 거대한 조각상이다

 

문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나타나는 과거 역사와 지역적 차이는 예술을 통해 볼 수 있다.

18세기에 알레이자디뉴(작은 불구자)로 알려진 물라토 건축가이자 조각가였던 안토니우 프란시스쿠 리스보아는 뛰어난 예술가로서 큰 업적을 남겼다. 가장 유명한 근대 미술가인 칸디두 포르티나리는 이탈리아 이주민의 아들로 각 지방의 경치를 작품 주제로 다루었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현대 작곡가인 에이투르 빌라 로보스는 브라질의 아프리카인 및 인디언 음악에서 나온 민속적 선율을 도입하여 〈바시아나스 브라질레이라스〉· 〈쇼루스〉 같은 작품을 만들었다.

뛰어난 작가로는 시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소설로 19세기 후반 국제적인 갈채를 받은 주아킴 마리아 마차도 데 아시스를 비롯해서 조르제 아마두, 그라실리아누 라무스, 이른바 북동부파에 속했던 라셸 데 케이로스 등을 들 수 있다

 

역사

1500년 포르투갈인이 남아메리카 대륙에 건너온 것에서 시작한다.

그 뒤의 역사는 포르투갈의 식민지 시대(1500-1822), 포르투갈 플라간사 왕실의 황태자가 황제가 되면서 포르투갈에서 독립을 하여 성립된 브라질 제국 시대(1822-89), 제정이 타도되고 공화정으로 바뀐 브라질 연방 공화국 시대(1889-현재)로 크게 나눌 수 있다.

16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브라질은 사탕수수의 생산이 지역의 주요 산업이었다. 원래부터 살고 있었던 원주민은 거의 멸족을 하게되고, 노동력의 확보를 위해 대량으로 아프리카에서 넘어온 노예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였다.

1822년 9월 22일, 브라질은 포르투갈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입현군주제의 브라질 제국이 되며, 둠 페드루 1세가 즉위했다. 그는 1831년까지 재위하였다.

1831년에 즉위한 페드루 2세는 자본주의 문화를 수용하였으며 삼국동맹전쟁에서 파라과이를 꺾고 많은 영토를 얻는 다방면에서 업적을 쌓았다.

1889년에 이르러 폐위되고 공화정이 세워진다.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법률상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였으나,

1937년부터 선거로 정권이 교체된 2002년까지 세 번에 걸친 독재 정치를 경험하였다.

2002년 선거사회주의 정당인 노동자당(PT)의 창시자인 룰라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그전까지의 우파 정부에서 좌파 정부로 정권이 바뀌었다

 

경제

브라질은 제조업·금융업·농업·무역업을 바탕으로 하는 개발도상의 시장경제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 부문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1/10을 차지하며, 노동력의 1/5 미만이 종사한다.

경작지의 1/3에서 옥수수, 쌀, 밀, 커피, 사탕수수, 카사바, 대두, 파파야 같은 주요농작물이 재배된다.

목축업도 주요산업으로 소와 돼지를 비롯한 가축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편이다.

넓은 삼림지대가 집중적으로 펼쳐진 아마존 강 지역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열대림이 남아 있다.

브라질은 광물자원이 풍부하지만 대부분이 미개발 상태이다.

주요광물자원으로는 철광석, 인산염, 원유, 석회석, 보크사이트, 석탄, 다이아몬드, 천연가스 등이 있다.

제조업은 GDP의 1/4을 차지하며, 광업 부문과 함께 노동력의 1/6이 종사하고 있다.

건설업은 GDP의 1/20을 담당하며, 비슷한 비율의 노동력이 종사한다.

공장·도로·철도·댐·수력발전소 건설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B%B8%8C%EB%9D%BC%EC%A7%88

출처 : http://www.encyber.com/travelworld/theme.php?masterno=550068

출처 :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i=149285&g=T07

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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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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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붉은 광장

 

다갈색의 포석()이 깔려 있으며, 가장 넓은 부분의 너비는 100m, 길이는 500m 가량이다. 남동단의 화려한 바실리블라제누이 성당(16세기), 크렘린 쪽의 레닌묘, 북서단의 역사박물관 등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과 유명한 굼 백화점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15세기 말부터 크렘린 정면의 광장이 되었으며, 차르의 선언이나 판결, 포고가 내려지던 곳이다.

역사적으로는 상업광장·화재광장 등으로 불렸다가 17세기 말부터 ‘아름다운(크라스나야)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크라스나야에는 ‘붉은’이라는 뜻도 있다). 현재 메이데이 등의 시위행사나 사열식이 행해진다.

 

2.콜로멘스코예 교회 ( Church of the Accension, Kolomenskoye , 1994 )


모스크바 근처의 콜로멘스코예 황실 영토에 위치해 있으며, 1532년에 훗날 '공포의 황제' 이반 4세가 되는 왕자의 탄생을 기념하여 건립하였다. 이 교회는 목조텐트로 된 지붕과 돌 및 벽돌로 이루어진 하부구조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러시아 교회 건축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유적이다.

 

3.크레믈린(Kremlin)

러시아 역사 및 문화의 산 증거. 둘레는 2235m이고, 벽 위에는 20개의 망루가 있으며 레닌 묘, 스파스카야탑, 크타피아탑, 대회궁전, 12사도 사원, 이반대제의 종루, 궁전병기고, 레닌상, 크레믈린극장 등 명소 다수. 1156년 유리 돌고루키에 의해 최초로 목조 성채가 건축되었으며,1367∼68년에 흰색의 돌벽으로 확장,개축되었고, 1485∼95년에 러시아인과 이탈리아인의 합작으로 현재의 성벽이 건축됨. 이반 3세는 동로마제국 마지막 황제의 조카딸인 소피아 팔레오로그를 왕비로 맞아들여 비잔틴 황실과 인척관계를 맺었으며, 한때 터키에 의해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된 후로는 "제3의 로마"로 불려졌음. 그후 16세기 이반뇌제의 통치기간 중 크레믈린은 황금시대를 맞이하였음. 18세기 표트르 1세가 수도를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이전하면서부터 쇠퇴하기 시작. 1812년 나폴레옹의 침략시 러시아는 수도를 불태우는 초토화 작전으로 격퇴했는데 이때 크레믈린도 소실됨.

4.성 바실리 성당(St.Basil Cathedral)


붉은광장 입구에 위치한 한가운데 있는 47m높이의 양파머리 지붕과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여덟개의 양파머리 지붕들이 성 바실리 사원이다. 그것들은 대칭으로 잘 조화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제멋데로 솟아 있는데 오히려 이런 불균형이 멋진 조화를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기묘한 건물을 설계한 사람은 포스트닉과 바르마이다.이반대제가 카잔 한을 항복시킨 기념여 짓도록 한 건물인데 1555-1560년에 걸쳐 완성된 사원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다시는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지 못하도록 두사람의 눈을 뽑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5.볼쇼이 극장


8개의 원기둥으로 입구가 장식되어 있는 대표적인 극장. 1776년에 창립, 화재를 겪은 뒤 1824년 안드레이 미하일로프와 오시프 보베가 다시 건축함. 내부는 평면의 일반 객석(파르테르) 외에 5층으로 된 박스석이 사면을 둘러싸고 있음.

 

6.노보제비치 수도원


지금은 여자 수도원이지만 원래는 크레믈린의 출성. 16세기 말 모스크바강을 넘어 쳐들어온 타타르군을 12개의 망루에서 발견하여 포격을 가하기도 했고, 17세기 폴란드와 동맹관계에 있던 리투아니아가 진격해 오는 것을 포자르스키가 이곳에서 출격하여 섬멸하기도 했음. 또한 보리스 고두노프가 황제로 추대된 곳이기도 함. 고골리, 체호프, 마야코프스키, 스타니슬라프스키 등 270여명의 저명인사묘가 있다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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