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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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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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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저의 엣날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이렇게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반수를 준비했었는데 실패를 하여서 대학교를 자퇴하고 학점은행제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를 취득을 하여서 학사편입에 성공을 하였는데 저 같은 경우 공부방법은 이렇게 했습니다.
2013년도 때 부터 시작을 하여서 제가 21살 3월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달에 군대를 갔었는데요 그리고 2014년도 3월부터 군복무중에 학점은행제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2015년도 8월까지 전역할때 까지 학점은행제를 하고 2017년도 까지 학점은행제와 편입영어 공부를 하여서 편입을 성공을 하여서 결국 학사편입 성공까지 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수능을 봐서 공부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학점은행제를 해서 편입도 생각을 해보는것이 어떤지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수능 같은 경우 실패를 하게 되면 다시 일어서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이 학사학위는 가지고 만있어도 대학원진학 편입 대졸자전형 취업 등 여러가지 분야로 쓰이는데 이러한 부분으로 쓰는것이 더욱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는 다시 선택을 해도 학점은행제를 선택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더욱더 자세하게 이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제 네임카드를 통해서 연락을 주시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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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학 나형 조차도 6등급이라면 정말 수학의 기초도 없는 상태라는 겁니다. 솔직하게요.
1번을 추천하고 싶지만 기초도 안된 상태에서 7개월 동안 빡쎄게하면 가형 3등급을 맞을수 있을까? 라고 물어본다면 절대 안된다고 말할겁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는 가형 3등급을 목표로 하지말고
나형 1등급을 목표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만약 7개월 동안 나형 1등급이 가능할까? 라고 물어본다면 도전해 볼만 하다고 말할겁니다.
제가 6월 모의고사때 가형 6등급 맞고 나형 돌려서 수능때 2등급 맞았습니다. 나형이 쉽고 질문자님이 상대할 사람이 재수생 정도만 생각하면 돼서 등급 올리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가형은 재수생 +과학고 애들은 무조건 가형 볼테고 이과에서 공부 못하는애들은 다 나형으로 돌릴겁니다. 그렇게 되면 등급컷은 당연히 높아지고요.
결론: 1번으로 선택하고, 작전을 변경해서 가형 3등급이 아닌 나형1등급을 목표로 잡자.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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