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은 울버린, 사이클롭스, 스톰, 진 그레이 등의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뮤턴트들이 모여 만들어진 팀이고 울버린은 엑스맨 중 한명입니다. 원래는 사이클롭스가 대장 같은 역이지만 울버린의 엄청난 인기로 영화에선 울버린이 보통 주연으로 나옵니다. 그 인기에 힘 입어 솔로 영화로도 나온 건데 그게 울버린 시리즈 입니다. 그의 개인적인 얘기를 주로 다룹니다.

울버린은 힐링 펙터라는 빠르게 회복 되는 능력이 있어 대부분의 공격에도 멀쩡하고 각 손에서 3 갈래의 날이 나옵니다. 원래는 그 날은 뼈의 형태이지만 아만다티움이라는 금속이 뼈에 씌워져서 칼날의 형태를 띕니다. 영화 로건에서는 힐링 펙터 능력이 약해지고 아만다티움에 중독이 됬는지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엑스맨은

엑스맨 1
엑스맨 2
엑스맨 3 : The Last Stand
엑스맨 오리진 울버린 (울버린의 과거 얘기를 다루고 데드풀이 첫 등장합니다. 끔찍한 혼종 데드풀로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과거 얘기, 이 이후부터 나오는 엑스맨은 대부분 과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더 울버린 (울버린 솔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데드풀(뮤턴트이지만 엑스맨에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 써드리는 겁니다. 데드풀 개인 영화라 다른 엑스맨 영화와 스토리가 이어진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로건
데드풀 2
이렇게 순서대로 현재 나왔고요. 올해에
엑스맨 다크피닉스, 뉴 뮤턴트가 나올겁니다.


시간상 순서대로 말씀 드리면

비슷한 시간대끼리 묶으서 순서를 나열하면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이때 세계관이 초기화 되어 엑스맨 1,2,3는 없는 얘기가 됩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다크피닉스(개봉 전)
데드풀 1, 2(정확한 년도는 알려지진 않았지만 저 위의 영화들과 비슷한 시간대 입니다)

엑스맨 1
엑스맨 2
엑스맨 3 라스트 스탠드

로건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