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릭이 엠마 프로스트한테 좀 깨지고 어떻게 해가지고 바다에 빠져 있었을 때 찰스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잠수함 부술 수 있나요?

답: 아니오 그 때 에릭은 자기 힘을 크게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찰스를 만나고 부터 자신의 힘을  잘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매그니토와 미스틱은 연인인가요? 처음에는 미스틱과 비스트인줄 알았는데 매그니토랑 키스하고 해서 따라다니는 이유가 사랑인가요? 미스틱은 나이 40정도 먹어도 신체나이는 10대 정도라고 한거 같은데...

답: 연인은 아닌 것 같음. 엑스맨-최후의 전쟁에서 매그니토가 미스틱 버립니다. 그 땐 조금 자기의 본모습을 이해해주는 매그니토를 따라 가고 싶었던 것 같았습니다. 미스틱의 신체는 특이해서 보통 사람들보다 노화가 느립니다.

3.쇼우가 수류탄 폭발할때 압축하잖아요. 그걸로 뭘 할수 있는거죠? 좀 이해가 안되서

답: 에너지를 흡수하고 자기걸로 만듭니다. 뭐 그리고 그걸로 자신의 젊음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격할수도 있는 것 같은데

4.미스틱이 매그니토,프로페서X라고 지어줄 때 찰스가 왜 실망이야 이랬죠?

답:돌연변이들이 마구 부수고 뛰놀고 얌전하지 않아서 그런 것임. 실제로 찰스 사비에는 프로페서X라 불립니다. 이걸로 봐서 이름을 싫어하지는 않는 듯.

5.찰스는 꼭 손을 머리에 대어야지만 초능력 발휘인가요?

답: 그건 아닌 것 같고요 , 폼 잡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엑스맨 영화에서는 손 대지 않는 것 같던데.

6.처음에 어린 매그니토랑 쇼우랑 대화한 곳이요. 거기는 무슨 방인가요? 고문실 뭐 그런데인가요?

나치당의 본거지겠지요. 쇼우가 나치 부르니까 나오는 걸로 봐선 고문실은 아닌 것 같고요 도구들을 볼 때

실험실 같았습니다

7.마지막으로 매그니토가 잠수함 들어올릴때 왜 그 상태에서는 부수지 않았나요? 너무 무거워서??

그건 아닌 것 같고요. 글쎄 이건 저도 잘 이해가 안 감. 안에 쇼우도 있고 하니 안전한 곳에서 싸워야 할 것이고, 부셔봤자 소용이 없었을 겁니다. 인간 토네이도에, 순간이동에

그리고 그걸 부숴서 적들이 다 죽었다고 칩시다. 영화 무진장 허무할 것임

이상 답변이었습니다. 채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