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 데드풀과 엑스맨 오리진 : 울버린에 나오는 데드풀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괜히 복잡합니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마지막에 스트라이커 소령으로 변신한 미스틱이 울버린을 물에서 건져올리는 것을 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포칼립스에서는 진짜 스트라이커 대령이 실험을 하고 있었지요.
영화 속에서 이런 이야기의 중간 과정을 생략했습니다. 아마 미스틱이 남겨놓은 울버린을 대령이 그냥 가져간 것으로 버입니다. 떡같은 모습이니 관리하는 사람이 대령이 울버린을 데려가도록 한 것일 수도 있지요.

2. 안나왔습니다.

3. 다른 사람입니다.
아포칼립스에서 나오는 것은 아크엔젤입니다.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 나오는 것은 엔젤로 본명은 워렌 워싱톤 3세입니다. 영화 상 약 23-25로 나옵니다.

다른 인물입니다.

4. 죽기 전입니다.
트라스크가 벤시, 아자젤, 엠마 등을 가지고 신체 실험을 하기 때문에 미스틱이 그를 죽이기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추적하던 중 베트남 전쟁에 가있는 다른 돌연변이들을 발견하지요.
그리고 그들도 곧 실험을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직접 구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