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뉴욕, 남아있는 돌연변이들은 생존을 위해 거대한적 센티널들과 싸우게 된다, 하지만 이로썬 부족했는지 울버린을 50년전 과거로 보내서 이 전쟁이 시작하기도 전에 끝내야만 한다. 울버린의 목적은 폐인이된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를 찾아서 레이븐(미스틱)이 닥터 트라스크를 죽이는것을 막는것, 만약 레이븐(미스틱)이 닥터 트라스크를 죽이면 정부는 돌연변이들을 위험인물이 인식하고 트라스크의 연구를 추진시킨다. 한편 닥터 트라스크는 레이븐(미스틱)의 DNA를 이용해 센티널연구를 완성시키려고 한다. 울버린은 매그니토와 프로페서X를 구하고 레이븐(미스틱)이 트라스크를 죽이려는것을 막는다. 그때 메그니토가 돌연변이 모두를 위한것이라며 레이븐을 죽이려고 한다, 레이븐은 가까스로 살아남고 다시 트라스크박사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다. 센티널 발표날 매그니토는 대통령외 중요인물을 포함해 죽이려고 하고 프로페서X는 가까스로 레이븐을 설득해 살인을 막는다. 그렇게 트라스크박사가 죽지않자 미래는 통째로 바뀌고 울버린은 돌연변이 영재학교에서 깨어나고 모두를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