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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6일 OCN서 방영…“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명작”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6일 OCN서 방영…“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명작”

기사승인 2019. 06. 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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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스틸컷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 Days of Future Past)’가 6일 오후 OCN서 방영됐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치르는 이야기를 그렸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등이 출연했다.

2014년 5월 개봉 당시 431만34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2세 관람가이며 상영시간은 134분이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엑스맨 시리즈 중의 제일 명작인 듯. 한 번 더 보고 싶어지네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음! 태어나 처음으로 평점 주려고 로그인했어요” “엑스맨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영화” “과거와 미래가 쫄깃하게 만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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