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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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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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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계약서상 그렇게 나와있습니다.
절대 상조회사는 손해보는 장사를 안합니다.
특히 프리드같은 거대상조회사는 더욱 심합니다.
소비자는 이용만 당하는거죠
그래서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겁니다.
화려한 가전제품으로 유혹당해 사신분들이 주변에 꽤 되시는데 그게 바로 속임수라는건데 소비자는 가전제품 받는 날부터 꼼작없이 당하는겁니다.
200여개나 되는 상조회사가 부도가 나서 사라지고 그로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엄청났습니다.
저두 그중에 한사람인데 절대 상조 안듭니다.
보상도 받기 어렵고 정말 피눈물 납니다.
그래서 주변에 상조 든다고 하면 말립니다. 차라리 적금을 들라고합니다.
절대 저런 꼼수에 넘어가면 그때부터 올가미에 씌이는거라고
그런데 상조회사는 그런 상조의 불신이 심화되면서 새로운 꼼수를 쓰는데 그게 바로 가전제품이벤트입니다.
공짜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게 상품가격에 포함되어 있다는거 거기에 덤탱이까지 당한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은 잘 모릅니다.
제발 조삼모사의 꾀에 넘어가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기원해봅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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