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 &특징

위치 유럽 대륙 서쪽 북대서양

면적 24만 4101㎢

인구 5916만 4000명(2003)

인구밀도 242.4명/㎢(2003)

수도 런던

정치 입헌군주제

공용어 영어

통화 파운드

 환율 1파운드 = 1.86$(2003.9)

 1인당 국민총생산 2만 5120$(2003)

특징 -열강시대에 가장 많은 식민지를 획득

          -절대왕정주의 문화의 선두주자(엘리자베스)

          -지금은 미국에게 영향력을 넘겼지만 한 때는 세계 최대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

         -가을에 기후의 변화가 심해서 우산을 꼭 들고다녀야 함(날씨가 다양함..)

         -대서양을 끼고 있어서 우리나라보다는 온도변화가 적음

         -북아일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4개의  연합국가

★영국은 대륙 쪽으로 향한 남부(잉글랜드지방)이 평지고, 북부(스코틀랜드)는 산악지역입니다. 대륙과 맞닿은 쪽이 평야라 영국땅은 우리 나라처럼 꽤 많은 침략을 받았습니다.
★영국의 역사는 2400년 전부터 건너오는 '켈트족'으로 시작됩니다. 켈트족은 몸에 그림을 그리는 풍습이 있는데, 그리스어로 '몸에 그림 그리는 사람'을 [프레타니카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 '브리튼'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지요.
★켈트 족은 평화롭게 살다 로마의 침략을 받고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켈트족은 처음에는 로마를 미워했으나, 로마의 문화를 접하고 감탄하여 쉽게 동화되었습니다. 로마제국이 멸망의 위기가 찾아오자, 로마 군대는 영국땅에서 철수하게 됩니다.
★북쪽으로 쫓겨난 켈트 족의 일부인 '스코트'족은 배신한 자기 종족에게 칼을 들이댑니다. 다급해진 켈트족은 '색슨' 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색슨 족은 환경이 자기들이 사는 곳보다 좋다는 것을 알자 배신. 켈트족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색슨족의 이웃 '앵글로'족이 이것을 보고 같이 동참. 켈트족 대부분이 죽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로 도망쳤습니다. 앵글로 족과 색슨 족은 동화되었고, 이들의 땅을 '앵글로 족이 사는 나라'라는 의미인 앵글랜드, 즉 오늘날의 '잉글랜드'라는 이름이 생기게 됩니다.
★700년 경 살기 좋은 땅에 있던 이들은 원시 신앙을 버리고 크리스트 교를 수용합니다.(우리 나라가 원시신앙을 버리고 불교를 수용한 것과 비슷한 일입니다)북부 산악지역도 크리스트 교를 수용했습니다.
★780년 대부터 유럽에 악명을 떨치던 '바이킹'족의 침입을 받습니다. 앵글로색슨 족은 굳게 단결하게 되어 드디어 영국에서 [위대한 왕]으로 칭송받는 '알프레드 대왕'이 등장합니다. 덴마크(바이킹)들의 침략을 격퇴하고, 그들이 영국 땅에 살기를 허락합니다.
★오랜 평화 뒤 덴마크는 다시 영국 침략을 시작하여 마침내 영국을 정복했습니다. 왕의 동생 '크누트'가 영국의 왕이 된 것입니다.(1014) 마침내 1030년 스칸디나비아 제국을 건설하는 업적을 남기기도 합니다.(영국,스코틀랜드,덴마크,노르웨이를 합친 크기)
★영어에 상당한 영향력을 남겼던 '윌리엄 왕'. 원래는 프랑스의 노르망디를 다스리는 제후입니다. 노르망디라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들은 바이킹 족인 '노르만'족인데, 왕의 야심에 따라 영국 침략을 개시. 어렵지 않게 영국을 점령하게 됩니다.(1066) 이들은 프랑스에서 살았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구사했지요. 프랑스어가 영국어에 영향을 주었다는 얘기입니다. 상식이 되어버린 영국의 대문장가 '세익스피어'가 개성넘치는 표현으로 영어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은 아시죠? 그러나 세익스피어보다 영어에 영향을 더 많이 준 사람이 바로 '윌리엄 왕'입니다.
※이 때부터 영국왕은 프랑스 왕의 신하가 됩니다.※
★윌리엄 왕의 아들 헨리 1세는 딸의 아들인 헨리 2세에게 땅을 넘겨주었습니다. 그는 매년 문안드리기로 되어 있는 행사를 치르기 위하여 프랑스에 갔다가 루이 7세의 왕비 '엘레노아'와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루이 7세와의 이혼에 성공한 엘레노아는 헨리2세와 결혼합니다. 이 때 결혼 선물로 남프랑스를 가져와 프랑스 땅에서 영국 왕이 프랑스 왕보다 영토가 많아지게 됩니다. 헨리 2세는 통일된 영국을 건설하여 '엘프레드 대왕'과 함께 존경받는 임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헨리 2세는 셋째 아들의 반란에 쫓겨 늙고 병든 몸으로 도망다니다 비참하게 죽어갑니다. 막내 아들 '존'에게 영토 중 가장 기름진 남프랑스 땅을 물려주자, 화가 난 리처드는 프랑스 왕과 밀통. 반란을 일으킵니다. 헨리 2세는 막내 아들 '존'의 도움을 기다렸으나 그가 리처드 편에 섰다는 배신을 듣고 절망하고 맙니다.(그나마 큰 아들, 둘째 아들이 일찍 죽어서 전쟁이 덜 확대된 것은 다행이라 할 수 있었죠.)
★사자의 마음을 가진 왕,'사자심왕'이라 불리는 리처드 1세의 즉위가 시작됩니다. 그는 프랑스 왕과 전쟁을 벌였고, 십자군 전쟁에 몸소 참전합니다.(이 때 싸웠던 이슬람의 왕은 이슬람 역사에 길이 남는 현군 '살라딘'왕입니다.)결국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게 됩니다.(1199)
★헨리 2세의 사랑을 받던 막내 아들 '존'은 드디어 왕위에 오릅니다. 그러나 왕의 자질이 부족하여 선대들이 받은 남프랑스를 거의 다 빼앗기고, 스코틀랜드의 반란까지 받는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줍니다. 결국 지금까지 길이 남은 '마그나 카르타'(대헌장)에 서명까지 하는 신세가 되어버립니다.(1215)
★존의 아들 헨리 3세가 대헌장을 무시하자, 참다참다 못한 귀족이 일어나 반란을 일으킵니다. 왕의 여동생 남편인 '시몽 드 몽포르'백작이 헨리 3세를 격파하고 권력을 쥐게 됩니다. 1265년 그의 명령에 따라 최초의 영국 국회의 탄생이 이루어집니다.
★헨리 3세의 조카 에드워드는 다시 전쟁을 일으켜 몽포르의 군대를 격파하고 왕위에 오릅니다. '에드워드 1세'는 국회를 그대로 열게 하여 토대를 닦는데 기여했지요.
★세계사에 이름을 날리는 '백년전쟁'(1337~1453)이 이 시기에 일어납니다. 플랑드르(지금의 네덜란드 벨기에 지방)의 장사꾼들의 농간으로 전쟁이 일어났는데 영국 왕이 프랑스 왕과 대등하게 맞서고 싶었던 이유도 큽니다. 영국은 승전에 승전을 거듭하여 영국이 프랑스를 궁지에 몰아넣었지만, 신의 계시를 받은 소녀 '잔다르크'의 등장으로 프랑스 쪽으로 전세가 기울고 마침내 영국은 프랑스 땅을 모두 잃게 됩니다. 이 때부터 원한이 생긴 양국의 국민들은 아직도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왕이 전쟁에서 지자 신임을 잃고, 이틈을 타 귀족이 득세하게 되는데. 이에 반란을 일으킨 '요크'와 왕관을 가진 '랭커스터' 두 세력이 전쟁을 시작합니다. 양 가문의 문장이 장미였기에 '장미전쟁'(1455~1485)이라고 합니다.
★랭커스터의 승리로 끝나고 지도자 헨리는 '헨리 7세'로 왕위에 올라 영국에 '튜더 왕조'를 세우게 됩니다. 귀족들이 적어짐에 따라 왕의 권한이 상당히 세어 '절대 군주 체제'가 부활하게 됩니다. 귀족들 대신 새롭게 떠오르는 부유한 농민층. 이들이 신사 '젠틀맨'의 시조가 됩니다.
★최강의 왕권을 휘두른 '헨리 8세'. 6번이나 결혼을 했던 왕입니다. 첫째 부인과 이혼하기 위해, 영국을 '성공회'라는 새로운 교파로 물들게 한 장본인입니다. 성공회 신자 이외에는 무자비하게 탄압했습니다.
★이혼당한 첫째 부인의 딸 '메리'가 왕에 오릅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에스파냐 공주였기에 그녀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고, 카톨릭 신자이외에는 타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에스파냐 황태자 초상화를 보고 한 눈에 반하여 결혼 선언을 합니다. 이에 성공회 신자들과 백성들이 발란을 일으키자 반란을 무자비하게 제압하고 결혼하게 됩니다. 카톨릭 신자인 남편의 믿음을 더 열렬히 믿게 된 것도 물론입니다. 남편은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이유로 결혼한 만큼 메리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그러는데다 나라 안은 메리 여왕을 반대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1555년부터 1558년까지 무자비한 탄압을 합니다. 화형장의 불길이 하루도 꺼지지 않았다는 무서운 탄압으로 그녀의 별칭이 '블러디 메리'(피의 메리)가 되는 원인이 됩니다.
★영국에서 존경받는 두 여왕의 한 사람 '엘리자베스 1세'. 그녀는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랑 결혼하기 위해 '성공회'를 만든 만큼 성공회 신자였습니다. 메리가 왕위일 때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카톨릭인척 위장하다 왕위에 오르자 성공회의 부활을 알립니다. 그러나 끔찍한 탄압은 여전히 계속되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여 에스파냐가 이익을 얻게 되자, 영국은 에스파냐를 해적질하기 시작합니다. 카톨릭을 탄압하느라 에스파냐와 사이가 나빠졌으니까요. 해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해적' 드레이크. 에스파냐는 이에 이를 갈고 영국 침공을 개시합니다. 에스파냐에 자랑 '무적함대'를 이끌고. 그러나 무적함대는 형편없이 격파되고 간신히 에스파냐로 돌아옵니다. '바다의 왕자'라는 이름이 영국으로 넘어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영국은 '동인도 회사'라는 회사를 설립. 뒷날 식민지를 착취하는 기관이 되었고, 일본이 이를 본따 '동양 척식 회사'를 만들어 우리나라와 식민지들을 괴롭혔습니다. 바야흐로 영국의 전성기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세익스피어'가 등장한 것도 이 시기입니다.
★엘리자베스는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그녀가 죽어 튜더 왕가는 끊어집니다. 그녀의 친척인 '제임스 1세'가 즉위하게 되어 '스튜어트' 왕조가 들어서는데 그는 고집센 스코틀랜드의 왕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카톨릭 교도인지라 다시 믿음 문제로 엉망이 될 상황이었는데 그는 나름대로 타개책을 제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반발만 사고 믿음 문제는 더 엉망이 되고맙니다. 그저 그런 왕이었던 것이지요.
★아들 찰스 1세는 직위 전부터 미움을 받았습니다. 국민들 대부분과 국회가 신교도인데 카톨릭 교도인 프랑스의 공주와 결혼했기 때문이지요. 프랑스와는 결국 종교 문제로 갈려 프랑스의 침공에 무참히 박살납니다. 군비를 의회가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왕이 국회를 맘대로 가지고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화가 난 왕은 국회를 없애버리고 그럭저럭 나라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갑자기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스코틀랜드에게 성공회를 믿으라고 강요하게 된 것입니다. 스코틀랜드는 믿음을 위해 모두 단결, 반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국회를 열었지만 다시 화가 난 왕은 국회를 폐쇄합니다. 국회는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 지도자가 유명한 '올리버 크롬웰'입니다. 북쪽엔 스코틀랜드 군대, 남쪽은 국회의 군대. 왕의 군대는 거의 다 격파되고 왕은 생각하다 스코틀랜드의 포로로 가게 됩니다. 크롬웰의 철기병대는 강력하여 스코틀랜드를 쉽게 격파했으며 스코틀랜드의 협상 요청에 응하여 40만 파운드에 영국 왕을 받게 됩니다.
★국회가 권력을 잡게 되자 파벌 싸움이 심해지고, 군인들은 푸대접을 받습니다. 이에 크롬웰은 국회 의원이면서도 군인의 신분을 선택. 국회를 힘으로 찍어누릅니다. 기회가 찾아왔음을 안 그는 탈출에 성공. 스코틀랜드와 왕당파 잔당을 모아 군대를 일으킵니다. 이에 크롬웰과 국회가 일치단결 손을 잡고 저항. 왕의 군대를 격파하고 다시 왕을 포로로 잡습니다. 재판 결과. 1649년 영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왕이 사형 선고를 받고 목이 잘리게 됩니다.
★그의 죽음으로 영국 역사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화정이 열리고 크롬웰의 독재 정치가 시작됩니다. 영국을 번창하게 하는 등 그는 나라를 잘 다스렸지만 너무 엄격한 청교도 정신에 따른 정치로 그는 미움받게 되지요.
★왕의 죽음에 영국 국민들의 큰 충격은 국민들에게 깊이 새겨져 크롬웰의 사후 찰스 1세의 아들 '찰스 2세'를 왕으로 삼습니다. 카톨릭 신자인 그는 교묘한 방법으로 국회를 자신의 세력으로 놓고 통치를 하게 됩니다. 왕권이 강해짐에 따라 그는 독재정치를 하게 되는데 국회와 국민의 불만이 커지게 됩니다. [성공회교도가 아닌 자는 중요한 공직이나 자리를 맡지못한다]는 '심사율'이 제정되게 된 것도 그 때문이지요. 그래도 그는 국회에서 그를 모셔왔기 때문에 당당하게 자신의 할 말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자식이 없었기에 동생 제임스 2세가 그 자리를 물려받게됩니다. 그의 즉위 문제로 국회는 두 파로 갈리는데 이것이 '정당'의 시초입니다. 그는 카톨릭 신자에다 형보다 더 심한 독재정치를 펴게됩니다. 자신을 찬성한 왕당파마저 그 심한 독재에 반대하고 일어서 국회와 왕의 사이가 완전히 갈리게 됩니다. 국회의 초청으로 그의 딸과 사위 네덜란드 총독 '윌리엄 공'이 영국으로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옵니다. 군대가 없으니 왕은 외가인 프랑스로 도망가게 되었습니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혁명이라 하여 '명예 혁명'이라 하게 됩니다.
★국회의 도움으로 왕이 된 윌리엄 3세는 국회의 권리청원을 받아들여 1689년 '권리 장전'을 선포하게 됩니다. 이에 왕도 법을 지키는 '입헌 군주국'의 바탕이 세워지게게 되었습니다. 1701년 그는 왕위 계승을 크게 걱정하여(뒤를 이을 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왕위 계승률'을 만들었는데 오늘날도 지키고 있습니다.
★윌리엄 3세의 아내의 여동생 앤 여왕이 다스리는 동안 스코틀랜드가 자청하여 영국 국회와 스코틀랜드 국회가 합쳐져 대브리튼 왕국이 됩니다. 아일랜드도 왕국에 합쳐져 대브리튼 왕국은 완성이 되는데, 오늘날의 영국 국기 '유니언 잭'도 같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앤 여왕이 죽고, 독일 사람인 하노버의 '조지'가 왕이 됩니다. 그가 하노버 왕조의 시조입니다. 그는 영국 왕실의 피가 섞여 있지만 독일 사람이었고, 영어를 알아듣지 못해 의견이 오고가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결국 국왕은 나라 살림을 도맡을 사람을 뽑게 하였고 '수상'이 등장합니다.(유명한 수상으로는 대처 수상과 처칠 수상이 있지요) 이로써 '내각 책임제'가 시작됩니다. 훗날 하노버 왕조는 '윈저' 왕조로 이름을 고치게 되는데 이것이 지금의 왕조입니다.
★빅토리아 여왕 때 영국의 최전성기가 이루어집니다. 세계 최강의 '대영 제국'이 건설되며 '대영 제국에 해질 날이 없다'는 유명한 말이 나온 것도 이 때입니다

잉글랜드 왕조

1.색슨 왕조

웨섹스왕조의 시조인 (액버트 770 - 839) (802 - 839 액버트) (839 - 856 에셀울프)

(856 - 860 에셀발드) (860 - 865 에셀버트) (865 - 871 에셀레드 1세) ( 871 - 899 알프레드 대왕)

(899 - 924 에드워드 엘더) ( 924  에델워드) (924 - 939 에셀스탄) (939 - 946 에드문드 1세)

(946 - 955 에드레드) ( 955 - 959 에드위) (959 - 975 에드가 평화왕) (975 - 978 에드워드 마르타)

(978 - 1013 & 1014 - 1016 에셀레드 2세) (1016 에드문드 2세) (1042 - 1066 참회왕 에드워드)

(1066 해롤드 2세)(1066 에드가)

2.데인 왕조

(1013 - 1014 스벤 포크발드) (1016 - 1035 크누트 1세 대왕) (1035 - 1040 해롤드 1세)

(1040 - 1042 하르타 크누트)

3.노르만 왕조

(1066 - 1087 윌리엄 1세)(1087 - 1100 윌리엄 2세)(1100 - 1135 헨리 1세)(1135 - 1154  스티븐)

4.플렌테지넷 왕조(앙주왕조)

(1154 - 1189 헨리 2세 대왕)(1189 - 1199 리처드 1세)(1199 - 1216 존)(1216 - 1272 헨리 3세)

(1272 - 1307 에드워드 1세)(1307 - 1327 에드워드 2세)(1327 - 1377 에드워드 3세)

(1377 - 1399 리처드 2세)

5.랭카스터 왕조

(1399 - 1413 헨리 4세)(1413 - 1422 헨리 5세)(1422 - 1461 & 1470 - 1471 헨리 6세)

6,요크 왕조

(1461 - 1470 & 1471 - 1483 에드워드 4세)(1483 에드워드 5세)(1483 - 1485 리처드 3세)

7.튜더 왕조

(1485 - 1509 헨리 7세)(1509 - 1547 헨리 8세(1547 - 1553 에드워드 6세)(1553  제인 그레이)

(1553 - 1558 블러디 메리 1세)(1558 - 1603 엘리자베스 1세)

8.스튜어트 왕조

(1603 - 1625 제임스 1세)(1625 - 1649 찰스 1세)(1660 - 1685 찰스 2세)(1685 - 1689 제임스 2세)

(1689 - 1694 메리 2세)(1689 - 1702 윌리엄 3세)(1702 - 1714 앤)

9.하노버 왕조

(1714 - 1727 조지 1세)(1727 - 1760 조지 2세)(1760 - 1820 조지 3세)(1820 - 1830 조지 4세)

(1830 - 1837 윌리엄 4세)(1837 - 1901 빅토리아 여제)

10.삭스코버그 고타(= 윈저)왕조

(1901 - 1910 에드워드 7세)(1910 - 1936 조지 5세)(1936 에드워드 8세)(1936 - 1952 조지 6세)

(1952 - 현재 엘리자베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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