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이후 CF 2편만 출연 하신후 다른 활동은 자제 하고 계십니다.

수정님의 특징이 너무 욕심을 내지 않으시는거 같은 모습입니다.

장화홍련으로 그랜드슬램이라 불리우며 신인상을 휩슬고 ...ing로 다른 모습의 케릭터를 100% 소화한 모습에 찬사를 받고 2004년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지만

그후 많은 섭외를 거절하고 거의 10달가량을 CF 몇편만 찍으신후 미사촬영을 하셨습니다.

2004년 영화는 한작품도 촬영하지 않으셨져..



일반적으로 젊은 연예인들이 더 뜨기 우해 많은 것에 손을 대는거와는 상당히 대조적이시져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자신이 마음에 안드시면 절대 출연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낙 동안이시니 고등학생 위주의 배역이 주로 들어 오시지만 수정님이 더이상 학생연기를 하지 않으시기에 더 작품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etrkim.do?Redirect=Log&logNo=100007983335 <-- 여기 블로그에 들어가보세요~



지금 현재로는 수정님의 연기력을 높게 산 많은 곳에서 배역이 오고 있으나 고등학생 배역은 거부중이고, 자신이 케릭터에 끌리는 감이 없으시면 또 거부입니다. 그래서 아직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십니다.

'가짜 벚꽃' 임수정과 관련 없다

[고뉴스 2005-03-21 19:00]


(고뉴스=황문성 기자) 서울 논현동에 핀 가짜 벚꽃 사건이 난데없이 ‘친일 논쟁’을 불러 일으킨데 이어 임수정에 까지 '불씨'가 옮겨갔다.

지난 19일 본지 보도 이후 각 포털 게시판에는 “서울 한 복판에 일본의 상징인 벚꽃이 피어 있다는 것이 거슬린다”는 주장 등 여러 가지 소식이 유포됐다.

이 ‘친일파 조화 설치론’에 못지 않은 낭설은 또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 마치 진짜인 것처럼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소식은 임수정이 출연한 제약회사의 드링크 광고를 위해 설치했다는 것.

임수정과 최민식은 모 제약의 드링크 신제품 CF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하지만 모 제약측에 문의해 본 결과에 따르면 임수정이 CF를 찍은 곳은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이 광고는 겨울에 촬영됐기 때문에 벚꽃을 조화로 달았다”고 밝히고 “청담동 명품거리 외에 다른 곳에서 촬영한 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네티즌들은 일부 연예 게시판에 여전히 논현동 가짜 벚꽃을 설치한 이유를 임수정의 CF와 연관시키고 있다. 세그루의 조화로 장식된 벚꽃의 정체는 풀리지 않은 셈이어서 가짜벚꽃 '소동'은 쉬이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박카스 광고에 대해서 벚꽃 논란이 있었더군요.

그리고 아직 임수정씨에 대한 최근 근황이 없습니다.

박카스 CF이후에 아직 드라마와 영화촬영예정이 없더군요.

좋은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질문자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