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불혹에도 늙지 않는 방부제 외모 지닌…"미안하다 사랑한다"때와 비교하니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7 15: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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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방송화면 캡처 / 우 :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 화면 캡처)

 

임수정 나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막을 올린 tvN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에 올해 불혹을 맞이한 배우 임수정이 골드미스 커리어우먼 배타미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수정의 대표작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당시 모습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동안 외모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이 상영됐다. 이후 15년이나 지났으나 임수정은 여전히 늙지 않는 방부제 외모로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에 데뷔해 어느덧 18년 차 배우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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