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구가 안정을 되찾으면 여름 폭염도 사라질수있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북극의 빙하가 녹는데 만약에 이산화탄소가 줄어들어서 지구가 안정을 되찾는다면 빙하가 다시 어나요?? 그리고 지구가 안정을 되찾으면 여름 폭염도 사라질수있나요??문득 궁금해지네요
~~~~~~~~~~~~~~~~~~~~~~~~~~~~~~~~~~~~~~~~~~~~~~~~~~~~~~~~~~~~~
답변
~~~~~~~~~~~~~~~~~~~~~~~~~~~~~~~~~~~~~~~~~~~~~~~~~~~~~~~~~~~~~
대략 2010년으로 기억합니다만 어느 전문가들이 TV 에서 앞으로 100년만 지나면 빙하가 다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현대인들의 삶의 터전인 대부분의 도시와 해안이 침몰하여 사람이 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 하는 것을 들으면서 필자는 그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보고 "참 순진한 사람들이구나! 이기적인 인간들의 환경 오염을이대로 방치하면 온난화도 가속도가 붙어서 100년은 커녕 10년만 지나도 지금의 빙하
가 거의 녹아 지구의 기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격변이 일어날 것 같은데 무슨 그런 낙천적인 말을 하는 것인가?" 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우리가 사는 이 지구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염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만 그 원인을 알면 해결책도 보일 것입니다만 지금의 이 세상을 실제로 통제하고 있는 자들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아 그러한 참된 희망을 알기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설명을 해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진실을 왜곡시켜 놓았다는 사실 때문에 지금 이 답변을 올리면서도 한 편은 과연 질문자께서는 이 글의 진의를 받아주실지 살짝 염려도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진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현 학계에서는 제 1~4 건빙기라며 빙하시대라고 글ㄹ듯하게 말하지만 그들은 얼음으로 지구를 덮으려면 먼저 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그에 대한 의문조차도 논하지 않지
만 사실 이 지구를 뒤덮을 만큼의 물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지 부터 고대의 기록[聖書]을 근거로 함께 추리해 보지요.
(창세기 1:6, 7)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사이에 공간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7 이렇게 하느님께서 공간을 만들기 시작하시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자, 그대로 되었다.” 그렇습니다. 창조주께서 보시는 성구에서 알려주듯이 물 층이 대기권을 감싸고 우주 환경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지붕같은 물 층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창세기 기록으로 알려주신 것이지요.
그런데 (창세기 6:12, 13) “12 하느님께서 땅을 보시니 땅이 타락해 있었다. 모든 육체가 땅에서 타락한 길을 걷고 있었다. 13 그 후에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모든 육체에 끝을 가져오기로 결정하였다. 그들로 인해 땅이 폭력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겠다.”
(창세기 6:17, 18) “...내가 땅에 홍수를 일으켜 하늘 아래 생명의 호흡이 있는 모든 육체를 멸망
시키리니,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18 내가 너와 계약을 세운다.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야 한다.”
(창세기 7:11-20) “...노아의 생애의 600년째 되는 해 둘째 달 17일, 바로 그날에 [양수겹장으로]광대한 깊은 물의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의 수문들이 열렸다. 12 그리고 40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가 쏟아졌다. 13 바로 그날에 노아는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과 아내와 세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14 그들과 함께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의 모든 기어 다니는 동물이 그 종류대로, 모든 날짐승이 그 종류대로, 곧 모든 새, 모든 날개 달린 생물이 들어갔다. 15 생명의 호흡이 있는 모든 부류의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계속 와서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16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부류의 육체의 수컷과 암컷이 들어갔다. 그 후에 여호와께서 그의 뒤에서 문을 닫으셨다. 17 홍수가 땅에 40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물이 계속 불어나서 방주가 떠올라 땅 위에 높이 떠 있게 되었다. 18 물이 땅을 뒤덮고 땅 위에 크게 불어나고 있었으나, 방주는 물 위를 떠다녔다. 19 물이 땅을 온통 뒤덮어서 온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높은 산들이 잠겼다. 20 물이 산들 위로 15큐빗[1큐빗=44.5Cm]까지 올라왔다.”
보시는 바와같이 당시 높은 산 꼭대기로부터 약 6.75m 정도나 더 높은 수심을 가질 만큼 방대한 양의 물이 지구 전체에 창일하게 되었으므로 방주 안에 탄 사람 8명[4쌍]외에는 전멸한 사건이 있었지요. 그리고 이 물을 처리하는 과정도 (창세기 7:24-8:1) “...물은 150일 동안 땅을 뒤덮은 채로 있었다. 8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안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에게 주의를 기울이셨다. 하느님께서 땅 위로
바람이 불게 하시자 물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라고 알려주고 있지요. 아마도 지각의 변동으로 침강과 상승 작용으로 ㅅㄴ은 더 높아지게 되고 바다는 더 깊어지면서 대부분의 물을 처리되고 또 나머지는 바로이 바람으로 남은 물들을 동결 시켜 빙하가 생긴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요.? 물론 기원전 2370년에 일어난 사건이므로 이미 4388년 전의 사건이므로 하느님 외에는 그 누구도 정확히 알 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느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기록해두신 성경 기록을 근거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합리적으로 이러한 추리는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홍수 전에는 지금 지구 표면에 있는 절반의 물은 하늘 궁창 위에서 물 환대를 이루고 있던 방대한 양의 물이었을 것이므로 원래 지표수는 담수로서 그 양도 지금과는 달랐[적었]을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그렇게 4380년 이상 동결되어 있던 빙하가 이제는 인간들의 극단적 이기심과 황금 만능주의 때문에 무분별하게 지구를 사용한 결과 지구 온난화를 비롯하여 태평양 어느곳에는 한반도의 8배나 되는 플라스틱 섬이 생겨났을 뿐 아니라 태풍 허리케인 초대형 산불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지구 생태계의 파괴는 초은속으로 내달리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간들의 이기심을 고치지 않는 한 이러한 환경의 파괴는
인간의 과학으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지구의 환경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지요. 그러면 질문자님 같은 우리 모두에게는 앞으로 이 지구가 회복될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구지 제가 이렇게 새벽 잠을 설쳐가면서 힘들게 이런 답변을 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도 역시 사람이 아니라 이 지구와 사람을 창조하신 주권자이신 여호와 하느님 만이 해결
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이며 또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을 정확히 성서를 통해서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답변을 적고있는 곳이지요. 그러면 과연 이 지구가 앞으로 사탄을 이 세상의 현 통치자 자리에서 쫓아내고[요한 12:31]하느님이 친히 기름부으신 예수를 왕으로 삼으셔서 이 땅을 다스리시게 되면 파라다이스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성구를 올려드리도록하지요.
(예레미야 29:11, 12) “...내가 너희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여호와의 말이다. ‘
그것은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려는 생각이니, 너희가 미래와 희망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12 너희는 나를 부르며 와서 나에게 기도할 것이고, 나는 너희의 말을 들어 줄 것이다.’”
(시편 72:16) “...곡식이 땅에 풍부하고 산들의 꼭대기에도 넘칠 것이며
그의 열매는 레바논에서와 같이 풍성하고
사람들은 도시에서 땅의 풀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11:18)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
(시편 37:9-11)
“...악한 자들은 없어지겠지만,
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자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ו [와우]
10 조금만 더 있으면 악한 자들이 더는 없으리니, 그들이 있던 곳을 살펴보아도 없을 것이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풍부한 평화 가운데 더없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요한 계시록 22:1, 2) “...그는 또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다. 그것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와 2 그 도시의 큰길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다. 강 양쪽에는 달마다 열매를 맺어 열두 번 열매를 내는 생명나무들이 있었는데, 그 나무들의 잎은 여러 나라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사야 35:6, 7) “...광야에서 물이 터져 나오고 사막 평원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다.
7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갈대 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샘터가 될 것이다.
자칼이 살던 굴에 푸른 풀과 갈대와 파피루스가 자랄 것이다.”
(이사야 11:6-9)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지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사자와 살진 동물이 모두 함께 있을 것이고,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닐 것이다.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고 그 새끼들이 함께 누울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다. 8 젖 먹는 아이가 코브라의 굴 위에서 장난하고,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댈 것이다. 9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물이 바다를 덮고 있듯이, 땅이 여호와에 관한 지식으로 가득 찰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표현력이 부족하여 낙원을 더 설명이 어렵지만 이 사이트로 가셔서 자세히 진리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jw.org/ko/%EC%84%B1%EA%B2%BD-%EA%B0%80%EB%A5%B4%EC%B9%A8/%EC%A7%88%EB%AC%B8/
성경 질문과 대답
성경은 실제로 무엇을 가르칩니까? 아래의 항목들에서 질문을 선택해 보십시오.
2018.08.10.
-
출처
www.jw.org 사이트 성서 참조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그런 거대한 자연현상은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이 지구를 하나님이 보전하시니까요
그 하나님이 이 지구를 심판을 하실때에는 여러 가지 저주를 이 지구에 주십니다
때문에
그런 빙하 녹기나 지구 온난화나 지구 빙하기 같은 극단의 조치도 발생한 과거가 있지요
이 지구에 사는 사람에게 죄가 발생할때 하시는 그 하나님이 심판을
그런 빙하 녹기같은 저주를 하시지 않도록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시면
하나님이 심판을 거두시고
그런 빙하같은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 지구나 우주에 관한 모든 건 하나님이 주관하시니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죄를 멀리하고 우리 생각을 조심하는게 상책입니다
2018.08.10.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