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의심없이 그렇구나하고 살았는데 문신 하나했다고 지옥간다는데 이제 막 반감드네요
이세상 내몸뚱아리고 내인생인데 하나님이 대신 살아줄것도아닌데 타투하나로 믿고안믿고가 제일 중요하다던 기독교인을 천국지옥나누다니 참 대단하신분이네요,,
성경은 누가썼는지 실화를 바탕으로한건지 신적인존재를 더하려고 추가적으로 썼는지 예언식으로 쓴 부분이 맞았던적이있는지 궁금합니다
천국지옥이 있다는건 믿나 사람에게 해를 가하고 회개하여 하나님한테 올인한사람은 천국가고 심성부터 착한사람이 문신하나했다고 지옥간다는게 말이됩니까 천국과지옥은 죄를 지은사람을 벌하는게 맞다생각하는데 문신이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것도아니고 왜 지옥까지 간다는게 말이안되네요 여기서 뭐 내몸뚱아리 아니다 하나님이 빚은거니 함부로 훼손하면 안된다는분 정확히 논리적으로 맞받아쳐주세요 하나의인격으로 탄생시켰다면 이런 사소한것으로 내쳐내는게 더 이상하니까 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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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문신해서 지옥간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주의하라는 것이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문신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에도 (어떤 일을 진행할지말지) 하나님께 뜻을 여쭤봐야합니다. 하나님은 문신한다고 지옥보내시는 사이코가 아니시며 어떤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다만 우리 몸은 하나님것이 맞기에 하나님의 뜻을 한번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신해서 지옥간다는 것은 보수적이다 못해 뒤틀린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람이라 교만하고 어리석기때문에 가장 빠르고 좋은답변은 하나님께서만 해주실 수 있으니
기도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말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착하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이 보면 이상한 논리 겠지만요.
성경은 사실 학자들도 잘 모릅니다. 연구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하지만 성경에 근거하면 다 실제의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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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보면 문신 뿐만아니라 기독교인들은 술도 안마시도 담배도 안피고, 어떤사람들은 높은 굽도 안신고, 짧은 치마도 안입고, 화려한 악세사리도 안하고ㅡ 노래방도안가고 그래요, 근데 이런것들을 하지말아라! 이런 말이 아니예요. 하면 지옥가 도 물론 아니고요, 이 화려해보이는것들을 안하는것을 절제 라고하는데요, 하나하나 다 이유가 있긴한데 길어지니까 그건 생략하고요, 기독교인들안에 넘치고 충만한 만족과 기쁨이 하나님안에서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것 술담배를 의지하는것을 이제 안하는거죠, 문신 도 자유롭게 생각하면되요 , 해도 뭐라고 하면 그게 이상한거죠. 근데 한가지 사실은 신실한 크리스천은 문신하는 사람이 잘 없죠? 하면 지옥가서? 그런게 절대아니라 , 그냥 세상의 화려한것을 떠나서 , 외면보다 내면에 충실한 사람들이라서 그런거예요. ^^; 오해가 풀리셨기를 바래요, 한마디로 나 문신하고 싶은데 기독교인이 뭐라고 한다면 , 그사람이 나를향한 신앙적으로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거라고 해석하시면 어떨까요^^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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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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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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