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9시40분경 사고가 났습니다

1차선도로였는데 가다가 버스의 급정거로 인해서 제가 앞차를 들이받앗습니다

버스기사와 대면한뒤 버스기사에게 괜찮냐고묻고 보험처리를 해준다고 말햇습니다

1차선이라 뒤에서 차가 경적 울리면서 그러고주위에서도 차를 우선 빼주라는 말을 계속 합니다

제가 봤을때 버스에는 거의 손괴가 없었습니다 제차는 본넷 조금 들린정도 밖엔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차를 위에 1차선도로에 주정차 할곳이 없다고 판단되어 옆에 골목안쪽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 주차를 해놓고 버스기사를 찾으러 갔습니다. 버스는 약 30~50m정도 위에 지점에 버스를 주차시킨상태엿고 저는 이제 그사람을 만나러 거기서 기다리는데 만나질 못햇고 그사이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찾고 있는 중 10분이내에 그버스는 출발을 하였고 저는 당황하여 우선 아버지께 전화를 해서 만나서 경찰에 신고를 바로했습니다.

그뒤 그 여경에게 신원을 말해주고 상황을 설명하니 여직원이 연락을 준다는겁니다.

그뒤 하루가 지난 오늘 지금 5시쯤 넘어서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 가서 6시쯤 갓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니7시쯤 그 운전기사가 왓고 저를 뺑소니로 신고를 한것입니다. 근데 저도 30분 정도안에 이런일이 있었다고 신고를 하였고 이런상황에서 서로 오해가 생긴것입니다

 (버스기사가 9시53분경 저를신고 저는 10시 15분경 신고하였습니다).

 그니 버스기사가 먼저 신고를 한것입니다

근데 경찰분말로도 웃긴게 그사람이 양아치기질? 이런게 있는거 같습니다.

승객10여명들중 다친사람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박은 저희도 멀쩡한데 그리고 속도는 급브레이크 밞은 상태라서 10km 도 안나왓을겁니다 달리는중은 20~30미만의 서행이엇구여 ,

본인은 자꾸 아프다고 합니다 ㅡ.ㅡ..어이없게시리... 경찰분께서도 요즘은 다 과학적으로 시뮬레이션 돌리고 확인하니 머 걱정하지말라고는 하는데..원래 같으면 그냥 넘어갈일인데도 그사람때문에 이렇게 됬다고 하더라구여.

경찰말로도 원래 간단한 문제인데 꼬인게 세가지가 있답니다

첫째 : 저의 적극적인 조치가 없었다는것

둘째 : 신고를 받은 담당 경찰서의 여경들이 다른사람이라 서로 의사소통이없는 상태라 당일 해결이 안됬습니다

          (담당경찰서의 여경들의 의사소통 문제)

셋째 : 버스기사가 사라진점입니다 (다음버스에 승객을 인도한뒤 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더 기다릴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냥 가버린 버스기사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경찰분의 의견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뺑소니로 처벌을 받게 되나여? 아니면 어떻게 될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릴게요

정말 지금 어이없고 화가 나고 힘든상태입니다. 제차 부서진건 어쩔수없다고해도 그 운전자의 태도가...

그사람은 또 오해하는게 제가 음주를 했다고 오해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