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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게 경찰의 임무인가여
zero**** 조회수 14,748 작성일2010.01.03

넘 억울하고 해서 적어봅니다

나이 40넘어서 늦게 낳은 아들하고 마트쇼핑하고 나오서 차를 제가 점 잘못 돼서 시비가 붙어지여

그러다가 상대가 경찰를 불러서 이러니 저러니 하다가 걍 사과하라고해서 물론 내가 첨 차을 잘못대서

그러니 사과헀지여 그런데 상대는 주차가 문제가 아니고 제가 욕을해서 기분나쁘니 제재를 가해라 하더라고여 그래서 경찰한테 난 욕한적 업다 경찰도 그때 증인있냐고 햇더니 업다 해서 한사람만 말 듣지 말고

두사람 말을 듣고 판단해라 했더니 걍 저보고 당신이 나쁜사람이네 하더니 주차위반딱지를 떼겟다 하고 적길래 아니 그런 법이 어디있냐고 햇더니 걍 조용히 처리할때 가만 잇을라고 햐 경찰이 협박하고 이 무신 일인지 난 욕한지업다 다시 알아봐라 해도 당신이 나쁜사람이니 좋은말할때 좋게 처리할때 걍 주차위반 딱지나 가지고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억울하고 화도 나서 제차를 한대 치고 넘 억울하다 햇더니 무신 큰 잘못을 잡은양 공무집행방행가 우짜고 저짜고 해서 걍 억울하고 해도 받았는데 넘 억울해서 속이 뒤틀리고 해서 미치겠더라고여 잠시 엎더려서 화도 삭히고 속도 삭히고 할려고 했더니 막무가내로 가라고 안그럼 법대로 하겠다고 나참 무신 법이 그런지 말도 못하고 출발시키고 가다 속이 토해서 옆에 차을 세우고 토하다 속이 완전뒤집어져서 땅바닥에 엎어지고 4살 아들은 울고 하는데도 경찰은 보고만 있다가 걍 지나가더라고여 정말 해도 넘하는 경찰입니다 물론 일부경찰이겠지만 넘 억울합니다

4살아기가 아빠 옆에서 울고 아빠는 넘어져서 토하고 일어서지를 못하는데 경찰이 쳐다보면서 지나갈수가 잇는지 전 알수가 업네여 도데체 제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그리 대하는지

아님 자기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것 인지 

여기는 부산입니다 미남 로타리 근처입니다

타향에서 오시는 분은 여기로 오지마세여 관광도 좋은곳에 와야지 이런곳에는 오지 마세여

훌륭한 경찰이 있는 이곳은 오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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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찰은 되는일도 없고 안되는일도 없는 조직입니다

돈되는일에는 기동력있게 움직이고 돈가진냄세 맡으면 신속하게 업무 처리하고 돈없는표가 나면 하구세월이 경찰입니다 아마 님이 돈있는 냄세가 좀났었으면 그 경찰은  님에게 판정승을 주었을것입니다

부패경찰은 끝이 없습니다  자기 편의대로하는게 한국경찰입니다 불리하면 공무집행 방해이고 업무 방해입니다

다음 뉴스읽어보시고 분을 삭히세요 그냥 일진이 나빠  스티커뗏다하시고 국가에 기부한것으로 자위하세요

 

 

신문뉴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최근 현직 경찰관들이 강도,폭행,성추행 등의 사건으로 파문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 "경찰의 잇단 비리는 하부조직의 기강이 해이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우리가 부정비리를 없애고 법질서와 윤리가 지켜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경찰은 봉사직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충분히 교육시키는 동시에 인성교육 등을 통해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끝도 없는 경찰 비리

 

'억대 공짜술' 검찰 수사관 중징계

검찰 수사관들이 유흥주점에서 수십 차례나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진정이 접수돼 대검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2009-11-17 19:24]

성매매 업소 '뇌물' 혐의 경찰 구속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성매매 업주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 조 모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조 경위는 지난해 8월 서초동에 있는 성매매 업주에게서 단속을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여 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9-10-31
10:22]

안마시술소에서 '뇌물' 경찰 영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안마시술소 업주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 조 모 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조 경위는 지난해 8월 서초동에 있는 안마 시술소 업주에게서 성매매 단속을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여 만...
[2009-10-30
10:05]

'처남 오락실 비호' 경찰관 벌금 1,000만 원

광주지방법원은 처남이 운영하는 불법 오락실 단속 사건을 축소하려고 후배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 경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경사가 불법오락실을 감싸려고 후배...
[2009-10-28
10:25]

투자 사기 혐의 전직 경찰관 구속

대전지방검찰청은 경찰관 직위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전직 경찰관4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로 있던 지난해 10월 다른 2명과 함께 조 모 씨에게 접근한 뒤 필리핀에서 도박을 하는 사람들에게 급전을 빌려주면 1
[2009-09-28 15:52]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인천 모 경찰서 소속 51살 신 모 경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09-09-22
18:35]

수사무마 대가 챙긴 현직경찰 체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수사를 무마해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임 모 경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경사는 지난 2006년 아현뉴타운 재개발 비리 수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전직 경찰이자 재개발 조합 총무 ...
[2009-09-17
09:30]

공무원 범죄 중 경찰관이 최다

공무원 가운데는 경찰관이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07년부터 경찰관이 저지른 범죄는 1,400여 건으로 국가직 공무원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교육 공...
[2009-09-16
16:19]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2명 부상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밤 9시쯤 경북 문경시 산양면에서 문경경찰서 소속 54살 배 모 경위가 승용차를 몰고 가다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
[2009-09-15
17:13]

'금품수수' 경찰서장 구속

건설업체 비리를 무마해준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지역 경찰서장 53살 홍 모 총경이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2009-09-11
16:22]

최근 3년 범죄 적발 경찰 800여 명

최근 3년 동안 뇌물수수 등 범죄를 저질러 적발된 경찰관은 8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이 경찰청...
[2009-09-11
08:55]

잇따른 비리 적발...경찰 위상 추락

최근 대구에서 각종 비리에 연루된 경찰관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경찰의 위상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금품수수부...
[2009-09-09
17:47]

 


 

뉴스기사 1

경찰 공무원이 정복을 착용한채로 성인 오락실에서 강도짓을 자행 한 사건

 

뉴스기사 10

파렴치한 경찰관 “돈 안주면 남편에 성관계 영상 보낸다” 협박  문화일보 2009. 7. 30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물을 남편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은 전직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 신헌기 판사는 29일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산 모경찰서 소속이었던 경찰관 A(45)씨에게 징역 8월에 추징금 210만원을 선고했다. 신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경찰관 신분으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관으로 재직하던 2007년 11월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오던 B씨에게 자동차 구입비용을 빌려주지 않으면 성관계한 장면을 찍은 비디오테이프를 남편에게 보내고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해 B씨로부터 600만원을 받는 등 총 49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징역 4년이 구형됐다.

 

유흥업소 지킴이된 경찰…서울강남 역삼지구대

2009-07-24 매일경제

 

500여 곳의 안마시술소와 유흥주점 등이 밀집된 서울 강남구 687 역삼지구대. 성매매 단속의 최일선 현장인 이곳에서 국민을 아연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07년 함께 근무했던 경찰관 60여 명 중 21명이 서른 곳의 유흥업소들로부터 매월 수금을 하듯 7000만원가량의 금품을 상납받은 사실이 뒤늦게 적발된 것이다. 한 지구대에서 20명이 넘는 경찰관들이 그것도 '조직적'으로 유흥업소에서 금품을 받은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유흥업소와 경찰의 검은 유착관계가 뿌리째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게다가 역삼지구대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서울지방경찰청이 수여하는 으뜸 지구대상을 받기까지 했다. 겉으로는 '으뜸 경찰' 행세를 하면서 책상 밑으로는 검은 돈을 챙겨왔던 셈이다. 과연 역삼지구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검은 유혹'의 시작은 가벼웠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06년 7월, 역삼지구대로 발령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이 모 경사(47)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순찰을 돌고 있었다. 그때 역삼동의 한 단란주점 사장이 "오신 김에 들어와서 시원한 냉커피나 한 잔 하시라"며 팔을 잡아끌었다. 이 경사가 단란주점 사장을 따라 안으로 들어간 것은 순전히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이었다.
단란주점 사장은 냉커피를 앞에 놓고 '경찰단속이 심해져서 먹고살기 힘들다'는 등의 하소연을 늘어놓았을 뿐 어떤 부탁도 하지 않았다. 이 경사 역시 그저 그 사람의 이야기만 들어줬을 뿐이다. 이 경사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사장은 그의 주머니에 하얀 봉투를 찔러 넣었다.
이 경사는 순간 움찔했다. 호주머니 속에서 만져본 돈 봉투의 두께는 그다지 두껍지 않았다. 그렇게 엉거주춤 서 있는 몇초 사이 '이 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현장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데 이 정도는 보상받아도 되겠지'라며 자기합리화를 통해 죄의식을 지워나갔다.
처음으로 뇌물을 건네는 데 성공한 단란주점 사장은 같은 업계 사장들에게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일주일이 안 돼 이 경사가 유흥업소를 돌 때마다 팔을 잡아끄는 사장들의 수가 서른 명으로 불어났다.

한동안은 돈봉투를 줄 뿐 그들은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그들은 '형님-동생' 사이가 돼 버렸고 그제서야 업주들은 '사전에 단속 정보를 달라'는 등의 요구를 해왔다.

이에 이 경사는 자기 팀원들을 향해 마수를 뻗치기로 결심했다. 팀 내 고참급이었던 이 경사는 같은 팀 동료와 후배들에게 "용돈처럼 쓰라"며 자기가 받은 돈을 나누어 직급별로 20만~50만원씩 나눠 주기 시작했다. 이들은 돈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를 묻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

이 중에는 대학을 마치자마자 100대1 경쟁률을 뚫고 경찰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열정으로 가득찬 20대 순경도 끼어 있었다. 이것저것 수당을 다 합쳐 200만원 정도 되는 월급에 20만원의 용돈이 '가외 소득'으로 생기니 그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고참들은 돈을 받아도 된다고 그를 부추겼다.

당시 역삼지구대는 14명씩 3개 팀으로 구성돼 있었다. 유흥업소 정기 상납을 받았던 기간에 24명이 이 경사가 속한 팀을 거쳐갔다. 이 중에서 이 경사가 주는 돈을 거부한 경찰관은 여경 2명을 포함해 단 3명뿐이었다.

이 경사 일당은 2006년 7월부터 1년여 동안 노래방과 단란주점 한 업소마다 매월 10만~50만원씩 도합 600만~700만원을 받았다. 물론 수금은 이 경사가 도맡았다. 이들은 금품 대가로 성매매 등 112 신고가 접수되면 업소에 정보를 흘려줬고 현장에 출동해서도 불법 영업을 눈감아줬다.

이들에 대해 감찰을 했던 이익훈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실 경정은 "개인적 비리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뇌물을 받은 사건이어서 중징계를 내렸다"며 "같은 동료들을 현직에서 내쫓는 일이 너무나 괴로워 지난 석 달 동안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심적 고통을 토로했다. 그는 '공심일시(公心一視ㆍ조선 영조가 남긴 유언으로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하라는 뜻)'했다고 괴로운 어조로 말했다.

이 경정은 "대상자 20명을 일일이 면담까지 하면서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책임지고 살려주겠다고 설득했지만 끝내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은 이들에 대해선 파면 조처를 내렸다"고 말했다. '빗나간' 의리 때문에 이들은 감찰을 받기 전 돈을 안 받았다고 입을 모두 맞추었던 것이다. 결국 3명만이 눈물을 흘리며 자백했다.

하지만 파면 처분을 받은 이들 또한 경찰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고 처와 자식까지 있는 평범한 가장이기도 했다. 단지 한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을 뿐이다.

당시 역삼지구대장이었던 이 모 경감(56)도 경찰에 30년 인생을 바쳤고 정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터였다. 그는 퇴직 이후를 대비해 개인택시 가격을 알아보다가 자신의 공무원 퇴직금으로는 어림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허탈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파면으로 그는 퇴직금조차 절반으로 깎이고 연금혜택까지 받지 못한다. 순간적인 모럴 해저드가 불러온 안타까운 비극이었다.


성인 오락실은 경찰비리 온상  /2009 3-28일 서울신문

경찰관이 오락실에 지분을 투자하거나 향응을 제공받고 단속정보를 흘리다 비리가 적발돼 수사대상이 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10여건에 이른다. 불법으로 운영되는 성인오락실과 단속권을 가진 경찰이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27일 성인오락실에 투자하고 단속정보를 유출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등)로 중앙지구대 김모 경사 등 경찰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경사 등은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한 오락실에 4500만원을 투자한 뒤 수시로 단속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도 이날 오락실 단속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직원(경사)을 파면했다.

경기 안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성인오락실과 돈거래를 하고 향응을 제공받은 형사과와 호계지구대 직원 2명을 해임했다. 이들과 오락실의 유착관계는 이미 구속된 경찰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조사대상 경찰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경기지방경찰청은 안양경찰서 김모 경위 등 3명과 군포경찰서 박모 경사 등 4명이 오락실에 지분을 투자(3000만∼5000만원)하거나 업주에게서 돈(700만∼1000만원)을 받은 사실을 적발, 파면했다. 특히 경찰관이 오락실 지분을 갖고 있을 경우 스스로 단속정보를 제공할 수밖에 없어 업주가 경찰의 투자를 유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성인오락실에 대한 단속은 유착 가능성이 높은 지구대 경찰 등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지방경찰청 차원에서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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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전통 예절, 의식, 세시풍속, 명절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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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는  세상이  다  그런겁니다

참고  살아야지  어찌합니까  

성질대로  할수도  없고   인생  쫑을  낼려면  모를까

더러워도  참읍시다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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